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정말 대단해요...존경해요!!ㅠㅠ)b

봉주3회듣고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12-01-26 10:32:52

계속 듣고 있는데

 

저 끊임없는 가카헌정정신!!ㅎㅎㅎㅎ

결코 기죽지않고~

계속 끈덕지게 난리치는 저들의 무리를

한순간에 쩌리로 만드는 호연지기~ㅎㅎㅎㅎ

정말 김총수 얘기를 듣고 있으면

모든게 명확해지고 저들이 너무 찌질해져요..ㅋㅋㅋ

저들의 꼼수를 이리저리 캐내는데

정말 주기자님 말대로

이들은 너무 많이 알고있어요.

알고 느끼는 사람들이 이런 행동력까지 지녔으니

정말 난세에 영웅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빛나는 아름다운 동지애(??)ㅠㅠ...

김총수 목소리도 어여 쾌차하고

계속 이렇게 든든히 우리 곁에 있어주세요~~!!

IP : 203.249.xxx.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2.1.26 10:40 AM (114.201.xxx.75)

    김어준은 정말 천재임.

  • 2. 사탕기자
    '12.1.26 10:44 AM (112.159.xxx.63)

    정말 존경스럽고, 또 미안합니다.

  • 3. ~~
    '12.1.26 10:48 AM (125.187.xxx.175)

    봉주 2회까지는 정의원 구속에 대한 울분과 극도의 피로 누적 + 민통당 대표 인터뷰 등으로 지친 기색이 역력했는데
    봉주 3회는 다시 잘 가다듬고 정돈된 날카로운 내용이 알찼습니다.
    나꼼수가 100%의 마음에 들 수는 없다 하더라도 저는 그분들의 열정과 정의감, 뛰어난 통찰력에 무한 지지를 보냅니다.
    때때로 작은 실수가 있더라도 그들의 진심을 가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4. 윤옥희
    '12.1.26 11:37 A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

    나꼼수가 없었으면 한날당과 각카가 어떤 짓을 했는지...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몰랐을껄요...큰도둑부터 잡고, 작은 도둑을 잡아야 해요...ㅋㅋ 나꼼수팀에 미안한 마음을 .....

  • 5. 아봉
    '12.1.26 12:07 PM (121.157.xxx.176)

    저는 김용민 님이 파기 시작한, 서울시장선거 부재자 투표 비리 의혹이 제일 궁금합니다.

    이거, 정말 수상해요. 미쳤다고 20대 군인이 대부분인 부재자들이 서울 25개구에서 왜 나경원을 더 많이 뽑았겠냐구요. 가장 박원순이 많이 이긴 관악구까지. 진짜, 그거 부정으로 된거면, 나라 엎어버려야 합니다.

  • 6. ㅏㅏ
    '12.1.26 8:05 PM (115.140.xxx.18)

    저는 김용민 님이 파기 시작한, 서울시장선거 부재자 투표 비리 의혹이 제일 궁금합니다2222222222
    노통때라면 의혹제기만으로도 나라가 난리날 일입니다 .
    정말
    우리가 모르게 어떤일들이 행해지는지 모르는일들이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430 중1 선택과목은 어떤걸 해야할까요 3 해피 2012/02/20 571
72429 깊은 양수 높은 냄비? 7 구해요! 2012/02/20 1,226
72428 스파나 워터파크 어디가 좋던가요? 1 워터팍초보 2012/02/20 528
72427 열이 많이 나는데요 도와주세요! 6 아이가 2012/02/20 778
72426 나 따 시키는 동네 엄마들.. 90 슬픔만이.... 2012/02/20 22,353
72425 헐,,,강남을에 김종훈 당선되나요??ㅡㅡ;;;; 20 ㅇㅇ 2012/02/20 2,454
72424 강남을 여론조사에서 정동영보다 김종훈이 앞서고있네요.. 4 어이없음 2012/02/20 975
72423 제왕절개로 낳으면 며칠 간병해줄 사람이 필요한가요? 16 임산부 2012/02/20 3,671
72422 션이 이런 일도 하네요. 2 .!!. 2012/02/20 1,737
72421 상담을 받으면 인성이 바뀔수 있을까요.. 6 불안감 2012/02/20 1,156
72420 하루에 런닝머신 30분이라도 걷는게 안하는 것 보단 낫겠죠? 37 cha 2012/02/20 25,341
72419 투탄카멘전 저학년 유치원 아이들 가도 괜찮을까요? 2 세아이맘 2012/02/20 575
72418 장터 전문 판매자분 아니면서 중고 자주 올리는 분도 잘 봐야 하.. 2 장터 2012/02/20 933
72417 30개월 아이 어린이집에 4시까지 있는거 힘들까요? 5 애엄마 2012/02/20 1,418
72416 우편물을 누가 가져가는 것 같아요 1 .. 2012/02/20 919
72415 박원순 "MRI 등 아들 병역자료 공개하겠다".. 25 세우실 2012/02/20 2,322
72414 생계형 비과세 질문드립니다+적금 추천 1 어려운 금융.. 2012/02/20 929
72413 오늘저녁 8시 송호창변호사 망치부인집에 온다네요 2 인터뷰 2012/02/20 2,340
72412 어떤걸로 사주셨나요?????? 1 중학생가방 2012/02/20 804
72411 요리전문채널 Olive의 <올리브쇼>에서 방청객을 모.. 초코코 2012/02/20 1,183
72410 공부도 별로고 예체능도 별로인 아이들의 미래는...? 4 그럭저럭 2012/02/20 2,021
72409 남편의 과거를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47 .... 2012/02/20 16,317
72408 섭섭한 친정엄마,, 8 00 2012/02/20 2,826
72407 뺀질거려 돌아버리겠어요.... 3 아들님!!!.. 2012/02/20 1,281
72406 중국어 하시는분~ 좀 여쭤볼께요. 공부 방법... 2 웃자맘 2012/02/20 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