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일 어지러지는 아이 방 치워줘야 되나요?

귀차니즘 조회수 : 1,162
작성일 : 2012-01-26 09:28:03

우문이긴 한데요 내일이면 똑같이 어지러져 있을 거라 치워주기가 싫어요.

하루도 유지 안 되는데..

그냥 그 어지러진 안에서 네가 찾아서 놀던지 해라, 그러고 싶거든요.

애는 6살인데요..

매일 애 방 치워주기 넘 귀찮아서요. 종류도 많고 (블럭, 자동차, 주차장 세트 끝도 없음..)

영화 중에서 알람 시계 땡 울리면 하루가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거 있었잖아요. 똑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그런 영화를 찍고 있는 기분이에요.

IP : 125.183.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26 9:29 AM (211.237.xxx.51)

    큰 상자 하나 준비해서 다 놀은 다음엔 모든 장난감을 그 안에 넣으라 시키세요.
    그리고 그 다음날은 그 장난감을 다시풀어놓고 놀다가 다 놀면 또 그 상자안에 직접 넣으라고 시키시고요.
    6살이면 하고도 남을 나이입니다.

  • 2. ㅎㅎ
    '12.1.26 9:40 AM (118.41.xxx.34)

    하루에 두가지씩만 가져놀게 하세요. 오늘은 블럭과 자동차, 다음날은 동화책과 블럭, 다음날은 주차장셋트

    어느정도 규칙을 정해주고 치울땐 '모두제자리' 노래부르며 엄마와 같이 치우게 합니다.

    모두 다 끄집어 내었을땐 혼자 치우게 합니다. 규칙 충분히 알수있는 나이에요.

  • 3. ...
    '12.1.26 9:43 AM (14.47.xxx.160)

    안치워주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그럼 나중에 헤치고 다녀야할듯 싶어서 치워 줍니다..

  • 4. 칭찬스티커짱
    '12.1.26 10:42 AM (112.217.xxx.20)

    저같은 경우는...잘 못지키는 몇가지를 정해서 칭찬스티커 줍니다.
    그중에 다 놀고나서 정리하면 칭찬 스티커 1개 주거든요.
    동생한테 책 2권 읽어줘도 1개, 국어,수학 1장씩 공부해도 1개, 어린이집 갔다와서 신발정리, 옷정리, 손씻기 하면 1개, 밥먹을때 딴짓안하고 밥 다 먹으면 1개..
    매일매일 전부다 하는건 아니지만, 하루에 칭찬스티커 3개 이상은 받아요.
    저렇게 하고 나니까 엄마가 한번 싹 정리해준 다음에는 아이 혼자서 다 정리합니다.
    칭찬스티커 받으려고 하는거지만, 어느정도 버릇이 들면 혼자서도 할듯해요.
    현재 7살남자아이이고, 여동생인 5살은 칭찬스티커 안먹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660 내셔널지오그래픽 컴으로 보는 방법 있나요? 1 .... 2012/03/03 1,579
78659 A1소스, 칠리소스, 마요네즈가 있는데 돈까스 소스가능할까요?(.. 2 케찹이 없어.. 2012/03/03 2,073
78658 현금 3억에 다달이 연금 받지만 쓸데가 없어... 1 참새짹 2012/03/03 4,945
78657 가정집에서 혹시 점보롤 화장지 쓰시는분?? 10 더 저렴한가.. 2012/03/03 5,580
78656 당내 경선에서의 네거티브는 아니라고봐요. 2 ㅡ.ㅡ 2012/03/03 1,278
78655 [원전]여고 교복 입은 ‘반원전 잔 다르크’ 후지나미 고코로 참맛 2012/03/03 1,523
78654 층간소음(야밤의 러닝머신 소리), 얘기를 해야할까요? 6 아래층 2012/03/03 3,424
78653 [원전]“후쿠시마서 온 아이랑 놀지마”日 방사능 왕따 현실로 8 참맛 2012/03/03 2,925
78652 배만 뽕 나온사람은 어떻게 빼야할까요? 5 다이어트 2012/03/03 3,257
78651 미나리생채 할 때 초고추장으로 무쳐도 되나요? 2 미나리생채 2012/03/03 2,231
78650 딸이 마음에 들어하는 남자 친구가 23 엄마 2012/03/03 12,222
78649 목동 토다이랑 델쿠마라 중에서 8 뷔페 2012/03/03 3,233
78648 어제 배수정 거리에서 너무 좋지 않았나요? 9 위탄 2012/03/03 2,955
78647 성동구에서 가까운 등산코스 추천해주세요 2 dd 2012/03/03 2,176
78646 하루종일 심란 9 하네요 2012/03/03 4,337
78645 뒤지개가 영어로 뭐였죠? 2 지우개 2012/03/03 3,169
78644 마장동맛집소개해주세요 컴대기중 1 어색주부 2012/03/03 1,864
78643 왜 이렇게 사는게 재미가 없을까요? 13 ... 2012/03/03 4,980
78642 일주일에 몇번 정도가 괜찮을까요? 2 방문 피아노.. 2012/03/03 2,365
78641 8체질한의원 다녀보신분 계신가요? 14 맹랑 2012/03/03 18,133
78640 영화 아저씨가 이렇게 잔인한 영화인줄 몰랐어요.어제 봄. 6 뒷북 2012/03/03 2,935
78639 새누리당 로고.....이빨같지않나요? 13 심심해 2012/03/03 2,340
78638 하아 SK-2 화장품 믿어도될까요? 7 진성아빠 2012/03/03 2,845
78637 중학교 남아옷 살수있는곳(허리고무밴드) 2 방긋 2012/03/03 1,567
78636 ≥ω≤ 이거 공개 청탁이죠??? 사랑꽃피다 2012/03/03 1,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