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중후반 되서 20중후반으로 어려 보이는 미인 있나요??

000 조회수 : 3,176
작성일 : 2012-01-26 03:01:53

송은이 이선희씨과 말구요..예쁜 동안요.

 

20대로 보이는 건 사실상 30 후반부턴 힘든듯하구요. 솔직히 아줌마 포스나는 늙어 뵈는 20대 중후반도 꽤 있긴 해요. 근데  나이 30중반 넘기니 하는 얘긴데  피부톤과 오~라는 못 숨기잖아요.  여예인들 그렇게 관리 해도 나이 좀 있는 미인들 중에 "20"대로 보이는 미인은 사실 없는 것 같아요..

김희선 얼마 전에 택시에 나온 것 보니까...20대랑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엄청 이쁜 30대 초반 미씨나 아가씨같지 막 27살 28살  아가씨같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36살인데 너무 너무 이쁘고 안 늙은 건 분명하지만.

얼마 전 동안킹도  뭣보다 우승한 이유는 얼굴보다도 몸매가 너무 너무 이쁘더라구요. 물론 얼굴도 이뻤지만.

IP : 92.75.xxx.1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12.1.26 3:19 AM (61.38.xxx.182)

    아마 여긴 많지싶어요 ㅋㅋㅋ

  • 2. jipol
    '12.1.26 5:45 AM (216.40.xxx.38)

    아뇨...아무리 이뻐도 아 30대 치곤 이쁘다 에요.

  • 3.
    '12.1.26 8:28 AM (222.103.xxx.25)

    전에도 올라왔지만
    오세정씨 38살이라는데
    전 25살 정도로 보여요

  • 4. ..
    '12.1.26 9:01 AM (110.35.xxx.232)

    여기82엔 자칭 동안 무지 많답니다~~~

  • 5. 오!!!
    '12.1.26 10:36 AM (220.116.xxx.82)

    김규종이 좋아하는 오세정이 38살이요??? 완전 기겁

  • 6. ㅎㅎ
    '12.1.26 11:49 AM (118.131.xxx.101)

    오세정 보고 저도 놀라긴 햇어요. 탱탱하고 어려보여서
    그래도 뭔가 원숙한 느낌은 숨길 수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해도 어쨋든 31,32살 정도로 보이니깐 동안 미녀는 맞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274 아래 사고 동영상 보고...안전벨트 위치 조절기.. 2 안전벨트 2012/05/29 1,793
114273 일주일에 한두번 두시간정도 애봐주는 분이 계신다면? 9 행복한 고민.. 2012/05/29 1,815
114272 TV 저렴하게 살려면 어떻게 알아보면 좋을까요? 3 ... 2012/05/29 1,143
114271 액취증(암내) 수술 받아보신 후 계신가요? 1 힘들어요 2012/05/29 1,931
114270 태티서 발음 유감 ㅡ 자꾸 귀에 거슬려요 13 뛰잖아 띄잖.. 2012/05/29 3,029
114269 아이패드로 카톡쓰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2 얘기하자 2012/05/29 980
114268 남편에게..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걸까요? 9 호요 2012/05/29 3,321
114267 부부문제로 티비에 나오는 부부들을 보면 대단하다 느껴요. 6 손님 2012/05/29 2,787
114266 롯데i몰에 런치쿠폰이라는것도 있군요 ㅎㅎ 1 ㅋㅋ 2012/05/29 1,021
114265 X-바이크. 다리짧은 사람도 운동 할수 있나요? 5 참나 2012/05/29 1,251
114264 가끔가다 뜨는 명의도용... 1 ... 2012/05/29 1,011
114263 라식하는 병원은 어떻게 알아봐야 하나요 3 눈아픔 2012/05/29 946
114262 헤어진 남자친구가 암이라는데요 7 이머.. 2012/05/29 5,317
114261 결혼 20년 넘으신 분들께 여쭤봐요.. 5 여쭤요.. 2012/05/29 2,324
114260 똥꼬 다 보이겠다고 말하는 아저씨 15 .. 2012/05/29 4,440
114259 느타리 볶을 때 들깨가루 넣어도 될까요? 2 .. 2012/05/29 803
114258 광주광역시 단설유치원 추전해주세요 끄덕 2012/05/29 1,770
114257 눈 안좋은 신랑 큰맘 먹고 영양제 사줬더니 이거 먹고 더 열심히.. 2 영양제 2012/05/29 1,411
114256 예고를 희망하는 울 아들 1 어렵다 2012/05/29 965
114255 예배·헌금 강요, 아침밥도 제대로 안 준 복지시설 1 샬랄라 2012/05/29 776
114254 남향집이 정말 좋은가요? 4 아자 2012/05/29 3,877
114253 옆집에다 속상해서 한마디 해주고픈데요 2 *** 2012/05/29 1,603
114252 상가임대정리하는데 인터넷사이트 있나요? 1 ^^ 2012/05/29 869
114251 양천구, 누수 잘잡는 업체나 기사 좀 알려주세요 2 누수가 사람.. 2012/05/29 1,215
114250 며칠 쉬다 출근하니 증말 힘들어요. 2 힘들다.ㅜ 2012/05/29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