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보도 쟁취를 위해 나선 MBC 기자들을 지지한다
MBC 기자들이 지난 2009년 신경민 전 앵커의 강제하차에 반발해 제작거부를 벌인 경우는 있지만 ‘공정보도 쟁취’와 ‘책임자 사퇴 요구’를 전면에 내세우며 제작거부 투쟁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대위가 실시한 제작거부 찬반투표에 137명이 참가해 115명의 압도적인 찬성(84%)으로 제작거부를 결의했고, MBC영상기자회도 동참하고 나섰다. 그만큼 MBC 기자들이 MBC의 불공정 보도행태를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는 반증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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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이 연장됐다고,, 거기에만 빠지면 안돼죠~
볼건 보고!! 관심갖을 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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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자들의 제작거부 투쟁을 지지하는 논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