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 손녀 옷이 더 비싸다"… "노무현 손녀 옷이 더 비싸다"

조선답다 조회수 : 3,551
작성일 : 2012-01-25 20:57:23
IP : 114.200.xxx.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몽클 짝퉁사이트
    '12.1.25 9:06 PM (112.153.xxx.36)

    가격보고 개소리하는거 아닌가요?

  • 2. 그래도
    '12.1.25 9:17 PM (112.168.xxx.100)

    친북/반미/좌파의 선봉에 서서 온갖 격앙된 어조로 편파와 왜곡을 일삼는 한겨레보다는 훨씬 낫지 않나 싶네요.- -:::

  • 3. 하나 더 덧붙이자면
    '12.1.25 9:20 PM (112.168.xxx.100)

    이명박 손녀의 비싼 옷에는 격분하면서....노무현 손녀의 비싼 옷에는 침묵하는 진보/좌파진영의 이중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좋은 기사 아닐런지요.

  • 4. 놀이터
    '12.1.25 9:32 PM (14.41.xxx.51)

    이중성? 그럴지도~~
    노무현 대통령은 나라재산 팔아먹으며 비싼 옷 입히는 거 아니니까 그런갑다 하구요,
    mb는 이것 저것 다 팔아 자기 재산 늘리니까 못 봐주겠어요.

  • 5. 찍찍
    '12.1.25 9:38 PM (112.184.xxx.19)

    댓글에도 쥐떼가 바글바글

  • 6. ...
    '12.1.25 9:45 PM (211.246.xxx.207)

    어이구,무슨 ..
    영향력도 없는 군소언론을 링크까지 하고
    그러십니까 수고스럽게..

  • 7. 짧게 반박하자면
    '12.1.25 9:51 PM (112.168.xxx.100)

    찍찍//제대로 논리적으로 반박조차 못하면서 하는 짓이라고는 인신공격뿐....

    ㅇㅇ//패거리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위의 댓글 2개는 모두 내가 단거란다. 게다가 알바??? 진보진영 비판하면 알바??? 역시 논리적인 반박은 전혀 없으며....

    놀이터님//저도 mb에 대해서 극히 실망하고 있지만...그래도 대통령 되고나서 자기 재산 늘린 건 없지 않나요??

  • 8. 헐~~~
    '12.1.25 10:54 PM (112.153.xxx.36)

    놀이터님//저도 mb에 대해서 극히 실망하고 있지만...그래도 대통령 되고나서 자기 재산 늘린 건 없지 않나요??
    놀이터님//저도 mb에 대해서 극히 실망하고 있지만...그래도 대통령 되고나서 자기 재산 늘린 건 없지 않나요??
    놀이터님//저도 mb에 대해서 극히 실망하고 있지만...그래도 대통령 되고나서 자기 재산 늘린 건 없지 않나요??
    놀이터님//저도 mb에 대해서 극히 실망하고 있지만...그래도 대통령 되고나서 자기 재산 늘린 건 없지 않나요??
    놀이터님//저도 mb에 대해서 극히 실망하고 있지만...그래도 대통령 되고나서 자기 재산 늘린 건 없지 않나요??
    놀이터님//저도 mb에 대해서 극히 실망하고 있지만...그래도 대통령 되고나서 자기 재산 늘린 건 없지 않나요??
    놀이터님//저도 mb에 대해서 극히 실망하고 있지만...그래도 대통령 되고나서 자기 재산 늘린 건 없지 않나요??




    정말요???????

  • 9. 정말..
    '12.1.25 11:19 PM (116.36.xxx.237)

    또 노 전 대통령님 물고 늘어지기...항상 물귀신 작전.....그래놓고 발 뻗고 남이 오냐 이눔들..

  • 10. 정말..
    '12.1.25 11:20 PM (116.36.xxx.237)

    잠..흥분해서 오타까지..헐.

  • 11. 어처구니가 없네
    '12.1.26 11:13 AM (112.168.xxx.100)

    문제는// 상황을 거꾸로 말하고 있네요. 노무현 손녀 비싼 옷 입었다고 난리난리 난적 없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손녀 비싼 옷 입었을때는 난리가 났지요. 그러니까 당연히 노무현 손녀 비싼 옷 입었을 때 는 가만 있다가, 왜 이명박 손녀 비싼 옷 입은 것에는 분개하냐는 반박이 있는 겁니다.

    똑같이 나왔으면 이 난리가 안났을 거라??? 위의 주장이야말로 상황을 정반대로 얘기하고 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201 수입청소기...다음엔 안살거에요ㅠㅠ 16 @@ 2012/05/29 3,387
114200 거실 유리창에 끈끈한 테이프 자국 지우려면요 7 아기엄마 2012/05/29 2,025
114199 공원이든 어디든 개끈(목줄) 꼭 합시다 과태료대상인거 아시죠? 7 산책. 2012/05/29 1,097
114198 천계영의 드레스코드 진짜 재밌고 유용하네요. 2 .. 2012/05/29 2,385
114197 고딩아들이 저땜에 울었어요 34 슬픈아침 2012/05/29 12,059
114196 유치원에 결석했는데 선생님 전화가 없어요 47 gg 2012/05/29 4,416
114195 솜사탕 칼로리 932kcal아셨어요?? 7 ... 2012/05/29 7,163
114194 여수엑스포 다녀오신분 질문드려요.. 6 .. 2012/05/29 1,514
114193 머리좋은 사람이 요리도 잘 하죠? 14 역시 머리 2012/05/29 3,786
114192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보셨나요? 3 호박덩쿨 2012/05/29 2,478
114191 바보엄마의 신현준 연기가 대단.. 2012/05/29 1,158
114190 40분 유축해서 양쪽 50ml나왔어요...ㅠㅜ 모유수유 포기해야.. 9 피돌이 2012/05/29 3,453
114189 남초사이트에서도 활동하시나요? 6 ... 2012/05/29 1,104
114188 우울증이나 불안증 관련 정신과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 3 엘리사벳 2012/05/29 2,131
114187 처음에 잘 적응했었는데,요즘 자꾸 안떨어지려 우는데,어떻하죠 2 어린이집 2012/05/29 710
114186 관리비가 한평에 오천원이라는데요 8 큰평수 2012/05/29 1,475
114185 집을 팔고 전세로 옮기려는게 나은건지.... 1 ... 2012/05/29 1,086
114184 죄책감. 자책감. 에서 오는 우울한 기분 어떻게 극복 해야 할까.. 4 우울 2012/05/29 2,855
114183 새차산 친구에게 어떤 선물 좋을까요? 2 졌다 2012/05/29 958
114182 생활비 빠듯하신분들 갑자기 돈필요하면 어쩌시나요? 7 내공이필요해.. 2012/05/29 2,790
114181 바퀴벌레 올해 3번 봤는데 세스코 불러야 되나요? 10 바퀴시러시러.. 2012/05/29 2,454
114180 3일간 연휴 끝나고 혼자 있으니 괜히 우울하네요... 끄적끄적 2012/05/29 711
114179 가스 보일러 바꿀 건데요.. 교체 2012/05/29 694
114178 학군 정보 여쭐께요 3 성급한맘 2012/05/29 1,099
114177 무슨현상일까요 불안증 2012/05/29 674
< 64571 64572 64573 64574 64575 64576 64577 64578 64579 6458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