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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모님이나 이모님댁에 가시나요...?

....?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12-01-25 17:09:13
내용무..

IP : 180.230.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5 5:12 PM (58.239.xxx.10)

    5년은 시어머님 사촌 오빠,그러니까
    시 외삼촌 댁에 가다가
    이젠 안가요
    연휴마지마날까지 다녔거든요
    어머님도 별말 안하셔요

  • 2. 아뇨.
    '12.1.25 5:13 PM (112.168.xxx.63)

    거기 가면 친정은 언제 가나요.
    정말 짜증나요.
    예전에 시어머니가 그러시길래
    별 대꾸 안했어요.
    대충 넘기고요.

  • 3. ..
    '12.1.25 5:17 PM (121.139.xxx.226)

    시간 형편되면 시외할머니댁에 가요.
    시고모님댁도 가고 거의 시댁 주변에 사셔서 시간상 별 무리가 없으니
    안간다하기도 그래서 친정가기전 다 챙겨서 두집 더 들러서 친정으로 바로 가요. 시댁으로 되돌아가지않고.
    가서 한 10분정도 세배하고 앉았다가 바로 일어나서 나와요.
    그 집 며느리들도 시댁 가야하는데 오래 앉아 있을 수는 없다 싶어서요.

  • 4. 저흰
    '12.1.25 5:23 PM (119.195.xxx.238)

    연휴 쉬고 일단 집으로 왔다가 일주일안으로 큰아버지댁이랑 고모댁에 세배갑니다

  • 5. ...
    '12.1.25 5:29 PM (211.199.xxx.144)

    가까이 살면 세배하러 가기도 하더라구요.

  • 6. 블루마운틴
    '12.1.25 5:36 PM (211.107.xxx.33)

    저도 5년정도는 다녔던거 같아요 그후론 안가네요

  • 7. ...
    '12.1.25 6:28 PM (110.14.xxx.164)

    가까이 살고 시어머니가 친하게 지내니 시외삼촌네 잘 갔어요
    그쪽도 가는길에 들러 인사하고요
    옆에 사는 사촌네랑은 별로고요
    돌아가시고 나선 뜸해요

  • 8. 제발
    '12.1.26 8:54 AM (211.49.xxx.182)

    시외숙모는 싫다고 나도 시외숙모인데 제발 시누야 니며느리데리고 니들끼리좀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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