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며느리가 정말 싫은가 봅니다 저의어머님께서는...
시누와손위동서와 이야기중 반찬 이것 저것 만들엇다고 얘기 하는데 지나가시다가
먹고노는게 집에서 해 먹어야지 그러하고 주말농장을 같이하자는 사람이 있는데
싫다고 햇다고 하니 놀면서 그거라도 하지 그러십니다.
시누 손위형님 모두 아직 변변한 직업 없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만 항상...
친정엄마도 안부전화 드렷더니 넌 그렇게 할 일이 없냐 하시더군요 친정은 올케들여동생
모두 직업이 잇습니다. 그 다음부터 전화 잘 안 드립니다 전업으로 이렇게 무시 당하네요
애들이 이제 좀 커서 자격증 공부를 좀 해 볼 생각 만 햇는데 실천 해야겟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