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늘 그런답니다.
22일 전 6시간 혼자 집에서 했는데 며칠지난 오늘부터 온몸이 욱신욱신 아프네요.
해마다 이러는데 남들도 그러는지 저만 그러는지 궁금해요.
뭔 일을 힘들게 하면요 꼭 며칠후에 몸살이 와요.
제가 늘 그런답니다.
22일 전 6시간 혼자 집에서 했는데 며칠지난 오늘부터 온몸이 욱신욱신 아프네요.
해마다 이러는데 남들도 그러는지 저만 그러는지 궁금해요.
뭔 일을 힘들게 하면요 꼭 며칠후에 몸살이 와요.
전 몸이 많이 피곤하든지 또는 긴장을 하고 신경을 많이 쓴 후에
또는 더운 날 외출하든지 많이 걷고 난 후에는 꼭 두통이 와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어젯밤부터 온몸이 쑤시고 어깨근육도 뭉쳐서 천근만근이네요.
아마도 신경쓰고 있다가 다 지나고나니 긴장이 풀려 그런걸거에요.
조리 잘 하세요~
명절 지나고 한이틀뒤 꼭 몸살이옵니다 전날아침일찍가서 시누들보고 마지막날 오전에 올라오는데 어머니랑 둘이 명절을 치르려니 몸이힘든지 6년째인데 매번 그래요 오늘은 목욕탕가서 뜨거운물에 좀 담그고와서 괜찮을런지ㅠㅠ
저도 그렇습니다. 늘 그래요..
아마도 긴장이 풀려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이번 명절 전에도 지독하게 감기가 왔는데 명절 쇠는 동안은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그래서 오늘 출근도 했는데...
슬슬 신호가 옵니다..
옷입고 있는데 살갗이 아파요.. ㅠ.ㅠ
저도 다음날이나
그 다음날쯤 되면 듀금입니다.
몸 힘든 그 날은 멀쩡하고, 그날밤 잘 자고 일어나면 하루 또 잘 있다 밤부터 몸살 시작해요.
남편이, 느릿느릿한 성격이라 몸살도 늦게 오냐고 ㅠ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내내 일하고 월요일에 친정 들렸다 집에 밤에 왔는데,
어제까지 괜찮다 밤부터 몸살이네요.
아.. 느려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