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마루바닥은 나무로된거구요.
먼저 살던 사람이 이사나갈 때 피아노 옮기면서 바퀴 자국이 생겼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저희집도 피아노를 옮기면서 바퀴자국이 또 생겨버렸어요.
계약기간 끝나고 나갈 때쯤 뭐라고 하겠죠?
왜 미처 바닥에 박스라도 깔고 옮겨볼껄 하는 생각도 들었다가..
뭔 바닥이 이렇게 약한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난감하고 속상해서 며칠째 저 바닥이 눈에 들어오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파트 마루바닥은 나무로된거구요.
먼저 살던 사람이 이사나갈 때 피아노 옮기면서 바퀴 자국이 생겼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저희집도 피아노를 옮기면서 바퀴자국이 또 생겨버렸어요.
계약기간 끝나고 나갈 때쯤 뭐라고 하겠죠?
왜 미처 바닥에 박스라도 깔고 옮겨볼껄 하는 생각도 들었다가..
뭔 바닥이 이렇게 약한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난감하고 속상해서 며칠째 저 바닥이 눈에 들어오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세 사시는 분 신경써야 하는데 안하시더라구요.
그 큰 피아노를 옮기는데 당연히 밑에 깔았다고 생각했는데 안하셨다니
집주인이 보면 눈물이...
피아노 치신다면 의자밑에 뭐 깔고 앉으세요.
저도 모르고 의자 밀고하다 보니까 자국 많이 생깁니다.
집주인 알면 ... 눈물이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