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럼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 할까... 의 굴레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어요.
그러니 사는게 좀 힘들고.
좀 뻔뻔해도 되겠지요?
제 실수도 아닌데.
내가 이럼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 할까... 의 굴레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어요.
그러니 사는게 좀 힘들고.
좀 뻔뻔해도 되겠지요?
제 실수도 아닌데.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뻔뻔함이 아니라면
현대인에게 뻔뻔함은 어느정도는 필요한 마인드입니다..
민폐가 아니라면 스스로 힘들게 살진 마세요..
윗님 고마워요. 폐를 끼치는 일은 절대 아니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7403 | 팥빙수 맛있는집 추천좀해주세요 5 | 봄날 | 2012/03/24 | 1,940 |
87402 | 아들 자랑 ~~~~~~~~~ 4 | ㅋ | 2012/03/24 | 2,031 |
87401 | 무서운세상읽고나서 3 | 침묵은금 | 2012/03/24 | 2,150 |
87400 | 굿바이솔로 기억하세요? 처음 장용님을 다시 보게된... 4 | 아련한 | 2012/03/24 | 2,136 |
87399 | 용기 좀 주세요.. 6 | 답답 | 2012/03/24 | 1,613 |
87398 | 어제 아침 정동영의원이 대치역에서 들은 얘기(트윗) 1 | ... | 2012/03/24 | 2,281 |
87397 | 극과극이 서로 대결하는 비례대표1번들 5 | .. | 2012/03/24 | 1,339 |
87396 | 똥배 전혀 없는 분들. 허리 23,24인치인 분들 식습관 어떻게.. 31 | --- | 2012/03/24 | 19,017 |
87395 | 저희 남편의 거북이 | . | 2012/03/24 | 1,494 |
87394 | 딸아이가 과외구하는데 어떻게하면 구할수 있나요? 2 | 푸르르 | 2012/03/24 | 1,709 |
87393 | 거북이 해석 좀 해주세요 2 | 거부기 | 2012/03/24 | 1,620 |
87392 | 2년만에 대장 내시경했는데 또 용종이 나왔어요.. 10 | 대장암걱정 | 2012/03/24 | 11,290 |
87391 | 피부관리샵에서 300만원 사기 당했어요 36 | ㅠㅠ | 2012/03/24 | 14,998 |
87390 | 지겹겠지만 거북이.. 1 | 헐헐.. | 2012/03/24 | 1,564 |
87389 | 회식 후 코 끝에 파운데이션 묻히고 돌아온 남편 11 | 위로가필요해.. | 2012/03/24 | 4,233 |
87388 | 마트에서 cj에서 나온 떡볶이 샀는데 맛있더라구요 9 | 참 | 2012/03/24 | 2,971 |
87387 | 넝쿨째 보면서 눈물이..장용씨 넘 연기잘하세요. 43 | 흑흑 | 2012/03/24 | 9,911 |
87386 | 폐경이행기라뇨 13 | 나이사십에 | 2012/03/24 | 5,719 |
87385 | 공짜 베이킹 강좌 신청하고 왔어요 :) | 빵순이 | 2012/03/24 | 1,468 |
87384 | 멕시코 식당이 어떤가요???/ 2 | 별달별 | 2012/03/24 | 1,631 |
87383 | 아랫동서가 7 | 너무 속상해.. | 2012/03/24 | 3,397 |
87382 | 분당 정자동의 늘푸른 초등학교 아시는분 계시나요? 4 | 700 | 2012/03/24 | 4,993 |
87381 | 배기팬츠는 왜 유행인걸까요.. 16 | -_- | 2012/03/24 | 4,927 |
87380 | 성적 올렸다고 춤춰주는 엄마 106 | 하하하 | 2012/03/24 | 11,476 |
87379 | 넝쿨째 넘 답답해요. ㅠㅠ 10 | 악 | 2012/03/24 | 3,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