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이가 어려서 저랑 남편만 주로 먹을꺼라 전체를 다 삶아서 하면 너무 많을 거 같아요.
처음 해보는거라서 양을 조절을 못하겠네요.
남편도 회사가면 주로 제가 먹을꺼라...
이거 먹을만큼만 삶는게 나은가요....아니면 다 삶아서 먹을꺼 빼고 냉동해 두어도 될까요??
예전 엄마가 살아계실때 슬 쩍보긴 했는데 그땐 식구가 많으니 많이 삶은거 본 기억밖에 없어서
조금씩 하려니 삶고 식히고 찬물에 담그고...과정이 좀 기네요 ㅠ.ㅠ..
냉동이 안되면 그냥 조금씩이라도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