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대학 들어가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기엔 너무 젊고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바리스타교육을 받으면 어떨까요?
아이도 대학 들어가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기엔 너무 젊고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바리스타교육을 받으면 어떨까요?
산업현장에서 용접하면 됩니다. 실제로 50대 아주머니들 조선소에 많아요
윗님 산업현장에서 용접은 초보도 배워서 할수있나요
보수도 대략 어느정도 되는지요 많으면 생각좀 해보게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사정인지라서요
적극적인 경제활동인지, 취미삼아하는 소일거리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
152.149.xxx.115의 맨 첫 댓글은 패스하고요..
요양보호사 많이 하십니다.
미리 보육교사 자격증 따서 어린이집 원장한다고
증 준비해 놓더군요.
바리스타 자격증따도 현장에선 나이땜에 일할곳이 현실적으로 없어요.
요양보호사 체력이 좋아야합니다.
조리사자격증따심 얼굴 안내보이고 일할수 있다는 장점 있구요,
저도 올해 오십인데 너무 자리구하기가 어렵네요.
속된 말로 나가보니 여자들 사십넘으면 스펙이고 뭐고 필요없고 전문직 아니곤 모두 같은취급당하는 확률
99%더군요.해바뀌는게 무서워요.
자그마한 칼국수집이라도 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꿈이있으면 길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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