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힘들고 어려운 분들께 작은 위안과 격려를 드립니다

사랑이여 조회수 : 394
작성일 : 2012-01-25 12:03:35

한 해가 시작되었어도 끊을 수 없는 스트레스와 힘들고 어려운 일상을 견디는 분들께 작은 위안과 격려를 드립니다.

 

잠시나마 번뇌를 내려놓고 일상을 잊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매가 주거니 받거니 하며 눈 내리는 날 기타를 치며 격려라는 곡을 연주하는 모습이 평화롭게 보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nB5B65Gojtk

IP : 14.50.xxx.4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94 경력단절후 재취업 성공하신 전업맘 계세요 다니나 2012/03/28 732
    87393 제사 간단히 지내시는분이요~~~ 4 궁금이 2012/03/28 3,013
    87392 내일 집에 손님이 오는데요.이렇게 차리면 어떨른지요??? 3 손님초대 2012/03/28 848
    87391 세수비누냄새, 하얀 빨래,그리고 봄날. 양한마리 2012/03/28 707
    87390 마크 제이콥스 가방 한번 만 더 봐주실래요;; 8 봄가방 2012/03/28 2,324
    87389 3G 안쓰면 카톡 안하는게 낫겠죠? 7 흐음... 2012/03/28 1,723
    87388 이럴땐 시댁에 아기 두고 가야하나요?? 6 시누이 결혼.. 2012/03/28 1,044
    87387 !!~~~~~~~~~~~~ 한국 경제 ~~~~~~~~~~~(.. 7 신입사원임 2012/03/28 884
    87386 아이와 함께 봉사활동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짱구엄마 2012/03/28 1,883
    87385 퇴사도 맘대로 안되네요(스압) 7 어쩌됴 2012/03/28 2,037
    87384 왜 주변에 이야기 하지 않냐면요.... 주변 사람이 무섭네요 2 ... 2012/03/28 1,064
    87383 건물 외벽 페인트 시공하려는데요. 2 건물 2012/03/28 6,892
    87382 본야채비빔밥 진짜 맛없네요 4 2012/03/28 1,205
    87381 엉뚱한 남자애들 이야기 1 양념갈비 2012/03/28 728
    87380 아들은 크면 든든하나요? 49 궁금이 2012/03/28 5,746
    87379 좋아하는 팝송이나 유명한 팝송 제목 하나씩만 말해주세요. ^^ 13 팝송 2012/03/28 2,267
    87378 리멤버뎀이라고 아시나요? 탱자 2012/03/28 453
    87377 자녀 실비보험추천요! 3 컴맹 2012/03/28 806
    87376 마파두부했는데 맛이 없어요...어떡하죠? 8 현이훈이 2012/03/28 1,266
    87375 우리 이모는 6년전 빌려간 돈을 왜 안 갚는걸까요.. 6 2012/03/28 2,632
    87374 전번으로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확인 기분 2012/03/28 494
    87373 가족중에 보험하는 사람때문에... 6 2012/03/28 1,018
    87372 밤12시에 제사를 지내는데 돌쟁이 아기 데리고 꼭 가야하나요 22 제사가 싫다.. 2012/03/28 2,900
    87371 학원에 좀 부탁하려 하는데 싫어할까요?(학원안다님) 13 .. 2012/03/28 1,690
    87370 두 부류의 사람이 있더라구요. 9 그냥 말해~.. 2012/03/28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