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가 특히 사랑스러운거같아요.
무엇보다 추억으로 최진실씨를 만날수잇어서 무척 반갑네요.
준희가 특히 사랑스러운거같아요.
무엇보다 추억으로 최진실씨를 만날수잇어서 무척 반갑네요.
이제 애들위해서라도 고만 티비에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사람
그녀의 지인들이 이미지를 위해 아이들을 이용하는것이라면 저도 좀 싫어요~
단지,남겨진 가족이라도 방송출연 많이해서 복도 지지리없는 그 어머니에게 어떤 보상이나 혜택이라도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쟤들도 연예인이 될거 같네요. 그럼 꾸준히 나와야겠죠.
그냥 아이들이 밝아보여 다행이네요. 어짜피 누구자식이라는거 다 아는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잘 자라줬으면 좋겠네요.물론 아이들 가슴속엔 어쩔 수 없는 아픔은 있겠지만..
참 마음이 짠하네요. 두 아이들 상처 많이 받지않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아이들 위해서라도 계속 티비에 나와야해요..
그래야 주변에 좋은사람들한테 도움도 받고~~아이들도 더 밝아지고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