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옆동네로 이사함서 큰애를 전학 안 시키고 그냥다니는중이구여 5학년 올라가요
문제는 둘째가 1학년 올라가는데 큰애보니 집이랑 학교가머니 친구들 이랑 어울려서 이쪽동네친구들하고 더 친해요
그래서 어차피 큰애랑 둘째를 같은학교보내도 2년 밖에 같이 안다니고 또 학교 끝나는 시간도 다르고 해서
지금 다니는 동네로 넣을려고 결정을 내리긴 했는데 그래도 큰애가 있음 챙겨줄수도 있을꺼 같고 ...등교시간
안님 방과후라도 함 같이 올때도 있지 않나싶은게...
그런생각이 결정을 흔드네요 ㅡㅡ
만약 같은 학교여도 터울이져서 ...결정 맞게 한거겠죠?
왜 이리 전 뭔 결정을 낼릴라면 넘 오래걸려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민좀 같이..잘 한건지 ㅡㅡ
하늘 조회수 : 1,189
작성일 : 2012-01-24 21:46:59
IP : 175.193.xxx.1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4 9:49 PM (210.205.xxx.25)우리도 그랬는데요.
2. 하늘
'12.1.24 9:58 PM (175.193.xxx.191)윗님도 다른 학교로 각각보냈나요?
별로 불편한건 없었나요?올해는 놀토가 없어져서 수업일수도 더 늘어난다하니 더더욱 곁치는 시간대는 없을꺼 같기도 하구여ㅡㅡ3. ..
'12.1.24 10:08 PM (1.225.xxx.42)1학년, 5학년이면 같이 오는 시각이 별로 없어요.
4. 하늘
'12.1.24 10:19 PM (175.193.xxx.191)그렇지요?같이 가는시간은 등교시간밖에 없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3144 | 구두 관리 어떻게 하세요? 2 | 여름 | 2012/01/25 | 602 |
63143 | 질문...새옷을 샀는데.. 5 | 질문 | 2012/01/25 | 1,011 |
63142 | 과외 수업 횟수 질문 좀 할께요. 5 | 과외 | 2012/01/25 | 1,586 |
63141 | 시댁에 가면 꼭 허드렛옷을 내주세요. 31 | 궁금 | 2012/01/25 | 4,132 |
63140 | 헬스 싸이클 다이어트,체력 효과있나요? 7 | 왕자부인 | 2012/01/25 | 5,542 |
63139 | 푸들강아지 미용비용 3 | .. | 2012/01/25 | 2,504 |
63138 | 새뱃돈... 관리 어떻게 해주시나요? 7 | 새뱃돈 | 2012/01/25 | 1,245 |
63137 | 8살 차이나는 사촌여동생 결혼식...안가도 욕 안먹겠죠? 7 | 결혼식 | 2012/01/25 | 2,267 |
63136 | 펑 4 | 잘살아보세 | 2012/01/25 | 1,306 |
63135 | 아이 밤기저귀는 어떻게 떼야할까요? 8 | 간절 | 2012/01/25 | 2,589 |
63134 | 50대 여자들이 주로 하는 취업은 어떤걸까요? 8 | ----- | 2012/01/25 | 3,678 |
63133 | 50에 녹내장이라는데, 혹 아시는 분 계세요? 4 | ........ | 2012/01/25 | 2,003 |
63132 | 이미 20년전에도 그의 평가는,,,재산 은닉의 귀재!! 2 | 싹수가노랗다.. | 2012/01/25 | 1,135 |
63131 | 이번에 대입합격한 아이와 자주 싸워요 14 | 왜그럴까요 | 2012/01/25 | 2,617 |
63130 | 연말 정산 잘 아시는 분들~ 꼭 답변 부탁드려요~ 1 | 궁금해요 | 2012/01/25 | 728 |
63129 | 명절날 사촌시누이. | 짜증 | 2012/01/25 | 1,340 |
63128 | 1월 2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 세우실 | 2012/01/25 | 579 |
63127 | 두돌 아이 여행갈때 꼭 챙겨야하는 것들 추천 부탁드려요 3 | inmama.. | 2012/01/25 | 847 |
63126 | 차례상에 정성이란것은 꼭 힘들게 만들어야만 가능한가요? 사면 정.. 4 | 명절 | 2012/01/25 | 1,202 |
63125 | 갈비찜과 사태찜,맛이 확연히 다를까요? 6 | 기름 | 2012/01/25 | 1,743 |
63124 | 힘들고 어려운 분들께 작은 위안과 격려를 드립니다 | 사랑이여 | 2012/01/25 | 549 |
63123 | 나쁜 며느리~~ 15 | 음 | 2012/01/25 | 2,533 |
63122 | 장터에 같은 제품 여러 차례 올리시는 분... | .. | 2012/01/25 | 942 |
63121 | 명절에 시댁에서 오는 시간이요.. 9 | 엄마잃은 딸.. | 2012/01/25 | 1,445 |
63120 | 설 음식 버리지 마세요. 6 | 푸드뱅크 | 2012/01/25 | 2,0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