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휴동안 2~3키로..다시 돌립시다ㅠㅠ

체중계 조회수 : 2,257
작성일 : 2012-01-24 21:44:53

저처럼 연휴기간에 살이 화~악  오르신 분들!!!

우리 오늘까정만 먹고요....^^

낼부터 어케 돌입할까요?

저는 새벽예배 갔다오는 길에 바로 사우나...

라떼한잔,  과일1개로 아침식사.

오전엔 과도한 집청소로 칼로리소모..

점심 현미밥, 도토리묵, 청국장.

글구...하나님외에 다른 신 나으우상 82질...한 30분하고ㅋㅋ

동네 1시간 걷기  (전 오후시간이 쥐약입니다. 밖으로 안나가면 집에서 먹고 퍼져요. 아침형인간의 약점입니다. 아침을 넘 과도하게 살다보니...새벽예배에 운동에... 그러니 오후되면 기가 빠집니다. )

 

간식은 견과류넣은 홈메이드 요플레,

저녁은 닭가슴살 , 야채 먹겠습니다.

써넣고보니... 더 빡시게 해야하는데...싶네요.

님들은요?

IP : 59.11.xxx.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4 9:48 PM (210.205.xxx.25)

    그냥 살래요.
    평생 다이어트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저래도 똑같아요.

  • 2. 룰루루
    '12.1.24 9:48 PM (14.63.xxx.10)

    저도 새벽기도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걷기로 이으려고 생각중인데 흐...잘될지 모르겠어요.
    살붙어서 우울해요. 근데 낼 점심에 세븐스프링스에서 모임이 있어서 흑흑흑
    또 무너지지않을까 걱정입니다 퓨

  • 3. ..
    '12.1.24 9:51 PM (112.184.xxx.45)

    전 먹는건 줄이는건 못하고
    헬스가서 무쟈게 달려야죠 뭐.
    런닝머신 뽀사지겠다. ㅠㅠ

  • 4. ....
    '12.1.24 9:56 PM (110.14.xxx.164)

    속이 안좋아서 이번 설은 다행이 선방했는데..
    평생 다이어트는 힘들어요 ㅜ

  • 5. 원글
    '12.1.24 10:02 PM (59.11.xxx.81)

    제가 절제를 넘 못했어요. 마흔 넘으면 잘 안빠진다는데...

    좀전에 1시간 걷고왔어요. 층간소음에 예민해지고, 몸도 맘도 무겁고 걍 걸었네요.

    올해는 답답한 기분들때 무작정 걸을려구요...

  • 6. ..
    '12.1.24 10:12 PM (1.225.xxx.42)

    나흘 청소도 안하고 뭉갰으니 과도한 집청소를 하겠습니다 !!!!! (실행에 자신이 없긴 합니다만..)

  • 7. 엉엉
    '12.1.24 10:27 PM (222.232.xxx.154)

    저도 새벽기도 다녀와야할까요? 아...한심한 허리라인이여

  • 8. 1230
    '12.1.24 10:29 PM (58.126.xxx.235)

    운동마니하세요~~ 특히 스트레칭이 최고에요 진짜로~~ㅡㅡㅡ

    http://pikmun.com.ne.kr/index.html 부자가되고싶은분 클릭!!!

  • 9. 미치겠어요.
    '12.1.24 10:54 PM (119.70.xxx.232)

    클럽매드 다녀와서 3끼호텔식으로 5키로 찌우시고... 그거 해결 못하고 또... 명절을 아무래도 전 클리닉에 다녀와야 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98 신문...보기 싫다고 다 끊으면 뭐가 남습니까? 11 ㅡㅡ;;;;.. 2012/02/07 1,486
68297 암수술 환자 문병 갈때 아이를 데려가면 민폐일까요? 14 고민고민 2012/02/07 2,316
68296 칠순대비 회비 모으셨나요? 9 궁금 2012/02/07 1,723
68295 진중권씨는 왜 세부에 머물고 있나요? 17 ㅇㅇㅇ 2012/02/07 3,192
68294 치아보험 봐주세요.. 2 치아보험 2012/02/07 1,009
68293 고속터미널 꽃상가 영업 하나요? 3 .. 2012/02/07 1,761
68292 정봉주의 편지(비키니 사건 관련 썼네요) 有 103 ..... 2012/02/07 3,882
68291 8살 남자아이. 외워서 치려고 하는 피아노 속상해요ㅠㅠ 8 2012/02/07 2,381
68290 돌솥뚝배기, 그냥 뚝배기.. 돌솥이 낮겠죠? 된장찌게.계.. 2012/02/07 821
68289 전자렌지와 오븐 기능 같은 있는 제품 어떤가요? 1 오븐~ 2012/02/07 1,731
68288 주로 기피하는 일반고로 배정받았는데요.. 자사고로 옮길까요? 3 고민맘 2012/02/07 1,766
68287 콩고기 어떻게 요리해서 드시는가요? 1 밭에서나는 2012/02/07 802
68286 장난감도 옷도 안사는 엄마도 있어요. 4 ..... 2012/02/07 1,833
68285 나꼼수.....고생 많네요. 이정도면 사과한거 아닌가요.. 20 도대체 왜들.. 2012/02/07 2,897
68284 프랜차이즈 매매, 아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꼭요 크레파스 2012/02/07 781
68283 "부러진 화살"에서 BBK 보셨어요? 1 겨울나무 2012/02/07 953
68282 도영 도경 어떤 게 남자이름 같나요? 14 결이맘 2012/02/07 2,966
68281 연수기 어떤게 좋을까요 고민 2012/02/07 515
68280 이 오곡밥 어쩐대요? 7 오곡밥 2012/02/07 1,513
68279 대문에 지잡대라는 글 보다가,,,,,,,,,, 3 인서울 2012/02/07 1,544
68278 욕하는 아이 모나 2012/02/07 596
68277 폭력방지 못하는 교사 입건-향후 교사책임 엄격히 물어(교사들 정.. 3 trut 2012/02/07 887
68276 취직이 어렵군요 5 졸업생 2012/02/07 2,059
68275 나이먹어서 동안이란 소린 듣기 너무 좋다 , 50대녀들 정신차려.. 3 2012 2012/02/07 2,544
68274 일본 그릇도 사면 안 되나요ㅗ? 6 rnd 2012/02/07 2,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