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식을 채로 걸로 쭉쟁이를 걸러내듯 나랏일을 하는 사람들을 올바른 사람들로 가려내어 국력 소모를 줄이고 세게 중심국가로 나아가는 힘을 함양하고자 함이다.
권력이란 국민에 대한 신뢰를 받느냐, 또는 국민위에 군림하느냐에 따라 그 파장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 신뢰할 만한 기준이 없어 막연할 때가 많았다. 이제는 그 기준을 만들어 국민들의 혼동을 막아야 할 때가 아닌가 하여 여기 그 기준을 만들어 본다.
이 기준을 정치를 하는 사람, 그 사람을 보좌하는 사람, 그 조직에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 권력기관 종사자 및 5급이상 국가 공무원에 직결시켰으면 좋겠다.
자신과 가족 3대, 배우자 포함(3대란, 아버지대, 나의 대, 자식대, 자식이 없을 경우 할아버지대 부터)에 대해 공개해야 할 사항.
1. 범죄사실증명
2. 재산
3. 병역
4. 경력
5. 학력
6. 기타 사회 기부 및 기여사항
7. 국가관(자신)
8. 가족관(자신)
9. 인생관(자신)
자세한 부분은 정리할 일이라 생각라며 이 안을 받아들이지 못할 위인들이라면 아예 이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 할 위인들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