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말종들 사고 친후에 회개한답시곤 선교활동한다는 이야기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개신교 조회수 : 1,174
작성일 : 2012-01-24 21:16:06

조직깡패두목 조양은,독재고문기술자 이근안.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주범 삼풍사장 이아무개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과거의 죄를 참회한다고 교회다니고 선교활동운운하는것

이런 사람들때문에 설량한 교회신자들에게한테도 욕 먹습니다.

결국은 조양은 경우에는 최근에는 모 트로트 가수 협박질하고

이근안은 애국을 위해 고문했고 고문은 기술이다라는 망언하고

삼풍사장은 몽골에 가서 선교활동하면서 언론플레이하고 있고..

 

IP : 121.167.xxx.2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한민국당원
    '12.1.24 9:44 PM (58.226.xxx.44)

    제 정신 가지면 이런 글 안 써도 되는데 번거롭게 만들지요.ㅎㅎ 누구든지 사후가(죽음) 두려운 건 어쩌면 당연한 것이기에 그럴 수 있는데 자신이 어미 뱃속에서 나오기 전에는 어디에 있었나?! 이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왜냐면 죽음과 연결지어지니까! 그렇지만 환자(?)들은 전혀 그런 생각하지 않지요. 원글님이나 한줄 더 보탠 저나 괜한 얘기였다는 것이죠. ㅎㅎ 알면 누가 거짓말을 하겠어요? 믿음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병실이거나 그외(장소)에서 누워있던 사람들이 이런 경험(간증?!=거짓말도 예사;;)을 했다고 하는데, 확인할 길이 없으니 닥치고 믿으면 되지요. 그러다 자신이 죽은 뒤에 자식들 꿈에 나타나서 춥다거나, 배고프다 하면 천국에 못갔네? 하겠지만... 헛살아 왔다는 걸 나름 증명하기도 하는 것이죠. ㅎㅎ;; 좋은 집안이거나 좋은 신체를 갖고 태어난 줄 모르고 죽으면 모든 것이 땡인 그들에게(천국 갔다?? 지옥 갔겠지?;) ㅎㅎㅎ 그 하나만 밝혀져도 개독의 말장난에 놀아나지 않겠지만, 어렵지요. 그게 인생의 숙제니깐````

    -
    -
    - 태어날 때 어디에서 온 걸 안다면 살아온 자신의 행적에 비추어 갈 곳도 알겠지만
    - 확인할 길이 없으니 무조건 천국에 갔다. 그렇게 믿고 싶은 거겠지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821 사랑과 전쟁...너무 슬퍼요 4 흑흑 2012/05/05 3,668
105820 필리핀도 방사능의 영향을 받을까요?(급해요) 2 방사능무서워.. 2012/05/05 2,243
105819 보이스코리아 보고 있는데요 4 ㄹㄹ 2012/05/05 1,933
105818 와인색 썬그라스 어떤가요? 4 썬글 2012/05/05 1,426
105817 어린이날 어디 갈까 고민하신다면 파주 출판도시 어떠세요? 6 ... 2012/05/05 2,181
105816 그냥 기분이 별로인 하루. 1 그냥 2012/05/05 986
105815 넓은 도로에 제일 우측 차선 있잖아요.. 3 빠앙~ 2012/05/05 1,035
105814 피겨선수 김해진 많이 예뻐졌네요. 4 교정효과? 2012/05/05 1,944
105813 딩크족 논란을 보면서.. 11 ddd 2012/05/05 4,645
105812 박시장님 먹을 거리도 해결해주시면 안될까요?? 우울함 2012/05/05 1,079
105811 마트에 반값 접이식 자전거 어떤가요 5 아이 자전거.. 2012/05/05 1,511
105810 골프 캐디백은 어떻게 버리나요? 3 ... 2012/05/05 3,539
105809 u+ 컴퓨터 주치의 써비스 이용해 보신 분 후기 좀 부탁드려요... ... 2012/05/05 723
105808 저축은행 문닫는데가 어딜까요? 언제까지 정리할건지 ... 2 ,,,, 2012/05/04 1,878
105807 아기를보통 몇시에재우시나요? 2 초보 2012/05/04 850
105806 순*대 풀밭사건모르나보네요? 13 아직여긴 2012/05/04 11,073
105805 중 1 아이 ... 공부 조언 좀 얻고 싶어요... 6 카스 2012/05/04 1,518
105804 라 볼파이아나 안나비니 4 나은지 2012/05/04 912
105803 저 이런경우 시댁 산소를 따라가야하나요? 조언 구해요 ㅡㅡ 23 손님 2012/05/04 3,496
105802 디지털펌은 많이 굵은 웨이브만 되나요?? 2 ... 2012/05/04 4,570
105801 나이 많으신 분 적으신 분 상관 안하고 스스럼없이 친구처럼 3 저의 장점이.. 2012/05/04 1,277
105800 무 장아찌 어찌 만드나요?(쪼글하지않고 아삭하던데,,) 2 // 2012/05/04 1,678
105799 고통을 느끼는 동물을 먹는 것과 감자를 먹는 것이 같은 것일까요.. 13 육식 절제 2012/05/04 2,014
105798 자궁근종과 보험 6 설국 2012/05/04 4,504
105797 발리 풀빌라 안 무서울까요? 2 여행고고씽 2012/05/04 4,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