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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말종들 사고 친후에 회개한답시곤 선교활동한다는 이야기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개신교 조회수 : 784
작성일 : 2012-01-24 21:16:06

조직깡패두목 조양은,독재고문기술자 이근안.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주범 삼풍사장 이아무개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과거의 죄를 참회한다고 교회다니고 선교활동운운하는것

이런 사람들때문에 설량한 교회신자들에게한테도 욕 먹습니다.

결국은 조양은 경우에는 최근에는 모 트로트 가수 협박질하고

이근안은 애국을 위해 고문했고 고문은 기술이다라는 망언하고

삼풍사장은 몽골에 가서 선교활동하면서 언론플레이하고 있고..

 

IP : 121.167.xxx.2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한민국당원
    '12.1.24 9:44 PM (58.226.xxx.44)

    제 정신 가지면 이런 글 안 써도 되는데 번거롭게 만들지요.ㅎㅎ 누구든지 사후가(죽음) 두려운 건 어쩌면 당연한 것이기에 그럴 수 있는데 자신이 어미 뱃속에서 나오기 전에는 어디에 있었나?! 이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왜냐면 죽음과 연결지어지니까! 그렇지만 환자(?)들은 전혀 그런 생각하지 않지요. 원글님이나 한줄 더 보탠 저나 괜한 얘기였다는 것이죠. ㅎㅎ 알면 누가 거짓말을 하겠어요? 믿음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병실이거나 그외(장소)에서 누워있던 사람들이 이런 경험(간증?!=거짓말도 예사;;)을 했다고 하는데, 확인할 길이 없으니 닥치고 믿으면 되지요. 그러다 자신이 죽은 뒤에 자식들 꿈에 나타나서 춥다거나, 배고프다 하면 천국에 못갔네? 하겠지만... 헛살아 왔다는 걸 나름 증명하기도 하는 것이죠. ㅎㅎ;; 좋은 집안이거나 좋은 신체를 갖고 태어난 줄 모르고 죽으면 모든 것이 땡인 그들에게(천국 갔다?? 지옥 갔겠지?;) ㅎㅎㅎ 그 하나만 밝혀져도 개독의 말장난에 놀아나지 않겠지만, 어렵지요. 그게 인생의 숙제니깐````

    -
    -
    - 태어날 때 어디에서 온 걸 안다면 살아온 자신의 행적에 비추어 갈 곳도 알겠지만
    - 확인할 길이 없으니 무조건 천국에 갔다. 그렇게 믿고 싶은 거겠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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