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 일어설수 있나요?

나이 마흔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12-01-24 19:03:14

혹 나이 마흔에 가진것 하나도 없다가 다시 일어나셔서 노후준비랑 다 갖추신분ㄴ 계신가요?

희망의 소리를 듣고싶어요.

 

 

만약 1억이 전재산이라면...어떻게 굴려서 노후 대비해야할까요?

IP : 175.142.xxx.1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
    '12.1.24 7:11 PM (121.190.xxx.242)

    마흔이 뭐가 늦나요?
    한창 전성기인데요,
    노후대비란 게 뭘까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건강하게 사는거죠.

  • 2. 그럼요
    '12.1.24 7:17 PM (112.148.xxx.223)

    마음을 어떻게 먹는지가 중요하죠
    잘 되실 거예요 꾸준히 열심히 살아가시면 되요 힘내세요

  • 3. 어휴~~
    '12.1.24 7:40 PM (118.45.xxx.116)

    이제 마흔인데 뭘그리 걱정하시나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095 역시 조선일보! 참맛 2012/01/25 1,195
63094 올설에는 목소리한번 냈어요.ㅎㅎㅎ 1 귀경했습니다.. 2012/01/25 1,339
63093 요새도 아이들 종이접기 많이 하나요? 머리와 상관있을까요? 2 ㅎㅎㅎ 2012/01/25 1,171
63092 김홍도목사 '설교’ “너무 귀한 글이다” “정말 통쾌하고 리얼하.. 5 호박덩쿨 2012/01/25 1,608
63091 세뱃돈 많이 받았다는 글보고...욱합니다.ㅠㅠ 21 푸념 2012/01/25 9,483
63090 아이가 연필잡고 쓰는건 본능적으로 하는건가요? 4 브러쉬 2012/01/25 1,005
63089 밤, 고구마, 단호박 3 styles.. 2012/01/25 1,064
63088 집추천 8 부탁드려요 2012/01/25 1,561
63087 엄마가죽장갑을 빌렸는데 전 마이너스의손인가봐요........휴ㅠ.. 6 엄마죄송해요.. 2012/01/25 1,727
63086 미국 미들스쿨 8학년 공부.... 1 유학생맘 2012/01/25 1,723
63085 나무도마 쓰시는분~~ 1 가르쳐주세요.. 2012/01/25 1,634
63084 손아래 시동생에게 호칭 어떻게 하시나요? 6 불편.. 2012/01/25 1,897
63083 저처럼 재미라고는 조금도 없는분 계실까요? 4 눈꼽 2012/01/25 1,555
63082 아들이랑 페이스메이커 봤어요 4 엄마 2012/01/25 1,414
63081 코스트코 상품권 유효기한이 지났다는데요.. 1 아임오케이 2012/01/25 3,615
63080 지금 이시간에 술한잔 하자며 전화온 여자의 심리는 머죠? 13 마크 2012/01/25 3,133
63079 가끔씩 너무 우울해요.. ... 2012/01/25 692
63078 대구 잘 아시는 분 5 chalk1.. 2012/01/25 1,029
63077 설날 재미있게 보냈어요^^ 1 노을 2012/01/25 619
63076 부엌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 - 교양 문제인거 같아요. 24 교양 2012/01/25 9,049
63075 아이 음경이 약간 볼록한데요.. 2 ... 2012/01/25 1,344
63074 세시간전 부부싸움후.. 10 mm 2012/01/25 3,084
63073 명절에 시댁식구에게 의도치 않은 서운한 소리 들을 때 저도 대처.. 7 남편에게 고.. 2012/01/25 2,652
63072 짝퉁 명품 명함지갑을 선물 받았어요;;; 11 ... 2012/01/25 4,906
63071 돌냄비에 튀김해도 되나요? 6 gain 2012/01/25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