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 일어설수 있나요?

나이 마흔 조회수 : 1,740
작성일 : 2012-01-24 19:03:14

혹 나이 마흔에 가진것 하나도 없다가 다시 일어나셔서 노후준비랑 다 갖추신분ㄴ 계신가요?

희망의 소리를 듣고싶어요.

 

 

만약 1억이 전재산이라면...어떻게 굴려서 노후 대비해야할까요?

IP : 175.142.xxx.1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
    '12.1.24 7:11 PM (121.190.xxx.242)

    마흔이 뭐가 늦나요?
    한창 전성기인데요,
    노후대비란 게 뭘까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건강하게 사는거죠.

  • 2. 그럼요
    '12.1.24 7:17 PM (112.148.xxx.223)

    마음을 어떻게 먹는지가 중요하죠
    잘 되실 거예요 꾸준히 열심히 살아가시면 되요 힘내세요

  • 3. 어휴~~
    '12.1.24 7:40 PM (118.45.xxx.116)

    이제 마흔인데 뭘그리 걱정하시나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10 남편이 저는 절대 바람 안피울거라네요 12 ... 2012/02/27 4,152
76509 2월 29일에 키자니아 가면 사람 많을까요? 3 마이마이 2012/02/27 971
76508 제가 어떻게 할까요? 1 울 엄마 2012/02/27 688
76507 일본 가정식 요리 소개하는 블로그 아시는분 4 블로거 2012/02/27 5,746
76506 곽노현 서울교육감의 측근 공립특채 및 무더기 승진 인사 논란에 .. 16 에휴 2012/02/27 1,928
76505 예비중1 영어학원 고민이예요. 도와주세요~!! 5 *** 2012/02/27 1,924
76504 결혼해서 살다보니 이런일도 생기네요.... 5 극복 2012/02/27 3,848
76503 생리가안나오구요 3 혼자생쇼 2012/02/27 1,546
76502 지난 주 s대 학위수여식에 다녀왔는데요. 8 감동 2012/02/27 3,641
76501 [원전]울산해역 연이어 소규모 지진 2 참맛 2012/02/27 1,076
76500 북경 진짜 공기 너무 나쁘네요 ㅠㅠ 6 켁켁 2012/02/27 2,256
76499 혹시 서울서 예산까지 아침에 고속버스 타고 1 시간이 2012/02/27 536
76498 김밥집에서..4~5학년쯤 되는 남자아이가 김밥을 먹는데 39 김밥좋아 2012/02/27 17,210
76497 조카가 귀여운 행동을 잘해요 1 ^^ 2012/02/27 798
76496 아들 아이가 여친을.. 11 여친 2012/02/27 4,741
76495 [원전]일본, 수산물 방사성 물질 조사 결과 5 참맛 2012/02/27 1,435
76494 한달을 8세 아이가 혼자 밥을 먹어야 해요. 가장 좋은방법은 뭘.. 21 가장좋은방법.. 2012/02/27 4,352
76493 많은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펑 7 속좁은건지 2012/02/27 2,874
76492 잘걸렸다 나갱원 ㅋㅋ... 10 배꽃비 2012/02/27 2,949
76491 가위에 자주 눌리는 건 왜 그런건가요? 10 악몽그만 2012/02/27 2,221
76490 성인영어학원 3 chocol.. 2012/02/27 1,261
76489 친한 이웃끼리 나눠서 음식 준비하는데 메뉴추천 부탁드려요~ 5 나눔 2012/02/27 1,113
76488 이제 강남카페를 더이상 이용하지 말아야 강남카페 2012/02/27 1,340
76487 가죽식탁의자 업체에서 리폼해보신분~~~ 3 3일만참자!.. 2012/02/27 1,331
76486 이런 사람은 어디가 대체로 안좋은건가요??뭘 먹어야 좋을까요??.. 3 .. 2012/02/27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