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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나가는군요.

조회수 : 917
작성일 : 2012-01-24 16:48:52

 명절에 좋다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IP : 218.153.xxx.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좋아요~~
    '12.1.24 4:56 PM (211.63.xxx.199)

    초치는 댓글 좀 죄송하지만 제 주변엔 좋다는 사람도 많아요~
    전 결혼 13년차, 결혼초엔 일하는게 힘들었는데 이젠 수월해져서 지낼만 하고요.
    오랜만에 가족들 모두 모이고 없는 살림이지만 평소 아꼈다 이럴땐 한번씩 돈 풀고요.
    누구나 다 싫어하는 명절이라면 어떻게 계속 이어져 내려오겠어요.
    힘든일 해냈다 생각하시길 바래요~~~

  • 2. 나나나
    '12.1.24 4:57 PM (2.50.xxx.20)

    명절은,,

    오랫만에 가족친지들이 모여서 음식도 나누고 사는 이야기도 하는 장이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족 누구나 부담이 없도록 또 힘든 일이 없도록 서로 배려해야겠지요,,

    이런 배려가 아쉽네요,,

  • 3. 명절이란
    '12.1.24 7:42 PM (218.52.xxx.4) - 삭제된댓글

    누구에게나 듣기 싫은 덕담을 듣는 날 입니다. 특히 시자 붙은 분들 제발 자기 자식 잘 키워 놓고 남들과 비교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4. 원글
    '12.1.25 2:30 PM (218.153.xxx.21)

    전 좋아요 님 . 약간 초치는 댓글은 맞구요.
    그럴때도 있지만 이럴때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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