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양심 없네요
선택은 아가씨 몫인거고 알릴건 알려야죠
저도 누나의 입장이라면 살짝 망설일것 같긴한데 알려야 도리이죠. 여자분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족들 입장도 이해하나 , 안 알리면 그 댓가 반드시받아요
선택은 본인몫인데 , 당연알려야죠, 가족이되는건데 ,너무비양심적이다
나중에 알게되면 ,사람이란존재가 징그러울것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2612 | 엄마가죽장갑을 빌렸는데 전 마이너스의손인가봐요........휴ㅠ.. 6 | 엄마죄송해요.. | 2012/01/25 | 1,676 |
| 62611 | 미국 미들스쿨 8학년 공부.... 1 | 유학생맘 | 2012/01/25 | 1,666 |
| 62610 | 나무도마 쓰시는분~~ 1 | 가르쳐주세요.. | 2012/01/25 | 1,578 |
| 62609 | 손아래 시동생에게 호칭 어떻게 하시나요? 6 | 불편.. | 2012/01/25 | 1,834 |
| 62608 | 저처럼 재미라고는 조금도 없는분 계실까요? 4 | 눈꼽 | 2012/01/25 | 1,516 |
| 62607 | 아들이랑 페이스메이커 봤어요 4 | 엄마 | 2012/01/25 | 1,352 |
| 62606 | 코스트코 상품권 유효기한이 지났다는데요.. 1 | 아임오케이 | 2012/01/25 | 3,565 |
| 62605 | 지금 이시간에 술한잔 하자며 전화온 여자의 심리는 머죠? 13 | 마크 | 2012/01/25 | 3,085 |
| 62604 | 가끔씩 너무 우울해요.. | ... | 2012/01/25 | 638 |
| 62603 | 대구 잘 아시는 분 5 | chalk1.. | 2012/01/25 | 980 |
| 62602 | 설날 재미있게 보냈어요^^ 1 | 노을 | 2012/01/25 | 563 |
| 62601 | 부엌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 - 교양 문제인거 같아요. 24 | 교양 | 2012/01/25 | 8,996 |
| 62600 | 아이 음경이 약간 볼록한데요.. 2 | ... | 2012/01/25 | 1,285 |
| 62599 | 세시간전 부부싸움후.. 10 | mm | 2012/01/25 | 3,033 |
| 62598 | 명절에 시댁식구에게 의도치 않은 서운한 소리 들을 때 저도 대처.. 7 | 남편에게 고.. | 2012/01/25 | 2,603 |
| 62597 | 짝퉁 명품 명함지갑을 선물 받았어요;;; 11 | ... | 2012/01/25 | 4,837 |
| 62596 | 돌냄비에 튀김해도 되나요? 6 | gain | 2012/01/25 | 1,061 |
| 62595 | 서울, 경기도 지역으로 이사가려고 하는데요.. 아파트 시세나.... 5 | 궁금해요 | 2012/01/25 | 1,723 |
| 62594 | 올해 패딩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2 | 패딩 | 2012/01/25 | 1,576 |
| 62593 | 과외 그만둘때 7 | .. | 2012/01/25 | 2,089 |
| 62592 | 괜찮은 요리책 추천부탁드려요 1 | ㅗㅓㅓ | 2012/01/25 | 999 |
| 62591 | 자꾸 광고 댓글 다는 사람 짜증나네요. 4 | .. | 2012/01/25 | 724 |
| 62590 | 뉴욕타임스 157회 정연주 사장님편 정말 잼있어요 ㄴㅁ 1 | ㄴㄴㄴ | 2012/01/25 | 843 |
| 62589 | 강남구 개포동 이름을 2 | 개포동 | 2012/01/25 | 981 |
| 62588 | 예전 채정안 예쁘다고 생각했던 분? 17 | ... | 2012/01/25 | 5,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