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를품은달 캐스팅 저게 뭡니까.

해와달 조회수 : 3,877
작성일 : 2012-01-24 15:25:41

아여 케스팅은 최고로 잘했으면서

성인연기자들 저게뭡니까.

이훤 연기실망에 그 꽃미남이던 허문학은

맘고생이얼마나 심했길래 저리도 삭았는고...

그외 상큼한 신인들 많은데 왜 저런 캐스팅을 했을까

너무 아쉬울뿐입니다.

IP : 211.246.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름 괜찮던데요.
    '12.1.24 4:29 PM (203.236.xxx.21)

    보다보면 익숙해지겠죠.
    내일부터 본격적인 성인들 연기네요.

  • 2. 댓글이 ㅋㅋㅋ
    '12.1.24 4:35 PM (211.228.xxx.193)

    허남매 노화속도가 LTE래요 댓글보고 대굴대굴 굴렀어요

    어떤사람은 연우가 코에 점찍고 복수하러왔다고 ㅋㅋㅋ(연우의 유혹? ㅋ)

    요즘 시청자들은 넘 쌘스쟁이

  • 3. fns
    '12.1.24 4:38 PM (175.195.xxx.111)

    전 여진구라는 아역이 잘한다고 하도 소문이 자자해서 봤는데 연기는 자연스럽게 잘한다는 걸 알겠지만 느끼하고 영 별로던데요.
    그렇게 욕먹고 있는 어른 왕 김수현이 차라리 덜 부담스럽고 더 나아요..

  • 4. 다 달라
    '12.1.24 5:02 PM (1.11.xxx.205)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 다르네요.
    저는 김수현 호감이었고 (특히 삼동이 때 ㅜㅜ ㅋㅋ) 연기도 그만하면 괜찮지 않나 싶었는데
    아직 사극은 좀 무리인가봐요.
    너무 연극 대사치듯이 오버하는게 몰입이 안되고 대사 전달도 시원치가 않고
    이래저래 아역이랑 비교가 되네요.
    아역이 생긴것 자체가 왕자에 어울리고 워낙 잘했었나봐요.
    김수현은 얼굴 작은게 현대극에선 괜찮은데
    왕이 너무 머리가 작으니까 좀 답답하고 기품이 없어보여서...ㅋㅋ

  • 5. ㄴㅇ
    '12.1.24 5:53 PM (116.121.xxx.26)

    책을 보고 설이라는 캐릭터 참 남성적이고 멋진역이라서 여자 연기자중 외모는 안되도 연기만 잘하면 엄청 뜰텐데 한필 샛별이라니,,,,
    정말 안습이어요.
    도대체 pd는 책을 읽어보고 캐스팅했는지 이해가 안되어요,
    차라리 한가인보다 샛별이가 여주인공했으면 좋르텐데.
    하긴 샛별이는 연기가 덜어져서.,,,
    나중에 설이가 액션이나 죽을때 얼마나 어설플지...

  • 6. ㄱㄱ
    '12.1.24 6:15 PM (119.194.xxx.172)

    김수현...머리 작은 게 마이너스라니..ㅎㅎ 안타까워요.

  • 7. ...
    '12.1.24 7:35 PM (180.64.xxx.147)

    뿌리깊은 나무때도 송중기가 한석규 된다고 다들 얼마나 통탄을 했던가요.
    그러나 송중기는 생각도 안나더라는....

  • 8. ---
    '12.1.24 8:44 PM (119.149.xxx.81)

    허문학으로 진이한 어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18 32 .... 2012/03/27 5,554
87117 [원전]日원전사고, 인간성마저 오염시키나 1 참맛 2012/03/27 751
87116 눈밑이랑 눈가 주름 성형외과 소개해주세요 성형외과 2012/03/27 1,036
87115 원룸 사는데 1층 에서 고기집 하는 주인이... 34 .. 2012/03/27 9,883
87114 아들 때문에 울어요.. 91 내 아들 자.. 2012/03/27 15,575
87113 주식 장외시간에 사고 팔아보신분 있으세요..?? 1 .. 2012/03/27 2,601
87112 저희 동네에 헬스장이 생겼는데... 4 헬스헬스 2012/03/27 1,322
87111 친구가 있는 옷수선 앞에서 노점으로 할 만한 품목 뭐가 좋을까요.. 5 조언주세요 2012/03/27 1,533
87110 남편,밥먹고 온다니까 세상에서 젤 기분좋네요 (50대) 25 // 2012/03/27 3,898
87109 학교 정기고사문제 접근권한이 없다는데요. ff 2012/03/27 556
87108 혹시..긁어서 종이에 베끼는 펜 없을까요? 전사지처럼... 2 궁금 2012/03/27 531
87107 제가 유별난건지,,, 소아과에서 7 몰라서 2012/03/27 1,686
87106 침대커버 왕창세일하는 사이트 보신분~ 최근에 2012/03/27 532
87105 괌여행 쇼핑 팁좀 알려주세요 3 해외여행처음.. 2012/03/27 3,304
87104 도와주세요. 솜씨없는 엄마덕분에 여자아이 머리가 매일 산발이예요.. 16 따사로운햇살.. 2012/03/27 3,138
87103 스마트폰 데이타 남는거요~~ 3 아이폰 2012/03/27 902
87102 "우리 올케는 포기했다"는 말 15 ... 2012/03/27 3,714
87101 그러고보니 천안함....2년이 됐네요 8 으음 2012/03/27 805
87100 아버님 돌아가시고 어머니생신 어찌하나요? 5 생신 2012/03/27 1,013
87099 학원선생님 결혼선물추천해주셔요.. 2 날개 2012/03/27 1,444
87098 부산에 있는 대우정밀(s&t) 괜찮은 회사 인가요?(남자.. ㅍㅍ 2012/03/27 1,033
87097 임신했는데 밥만 먹음 배가 터질듯 불러요. 3 임신부 2012/03/27 1,063
87096 박경철,,책에보면 앞으로 강남아파트 반값된다는데,,,(10년후에.. 26 /// 2012/03/27 9,595
87095 82보고 기사내는 것같네요. 1 .. 2012/03/27 1,193
87094 제가 커피랑, 라면을 맛있게 끓인다는 소릴 많이 듣는데 9 .... 2012/03/27 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