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 링크
'12.1.24 10:17 AM
(121.130.xxx.228)
http://kr.photo.news.yahoo.com/photo/message.html?bid=newsphoto1&page=1&tid=1...
2. -_-
'12.1.24 10:20 AM
(61.38.xxx.182)
도톰하고 어디하나 죽은데 없이 훤하게 이쁘죠. 자연미인이라 확실히 눈에서 받아들이는 느낌이 달라요.
3. ㅇㅇ
'12.1.24 10:21 AM
(211.237.xxx.51)
이아이를 직접 보고 대화한적이 있는데 아이 아빠를 많이 닮았더군요.
아빠가 상당히 호남형이셔요 ㅎㅎ
유정양이 형제가 세명이라고 하더군요.
작년 여우누이뎐 끝내고 수영장에서 봤어요 ㅎㅎ
4. 정말요
'12.1.24 10:21 AM
(121.130.xxx.228)
자연미인이라..그냥 눈에 쏙 들어오게 편안하게 너무 이뿌죠^^
이런아이가 진짜 미인인거죠 요즘 인공적인 여자들..어우..진짜 보는눈이 바로 본능적으로 딱 안편하게 반응하죠
5. .ㅂ
'12.1.24 10:26 AM
(115.41.xxx.10)
살아있는 눈매.. 너무 예뻐서 호흡이 멈춰지는거 같아요. 아그야 절대 칼 대지 말그라.
6. ...
'12.1.24 10:31 AM
(121.145.xxx.165)
진짜 성형 안한 사람은 뭔가 눈에 부드럽게 들어오지 않나요??
눈이 정화되는거 같아요..아역중에 단아함이 으뜸인거 같네요..진지희양은 어린티가 많이 나고
서신애양은 완전 훌쩍 컸는데.. 전 요즘 아역중에..예전에 채림딸 역할했던애..요즘 고봉실에 나오는
애도 예쁘게 클거 같아요
7. 그아이가
'12.1.24 10:33 AM
(121.50.xxx.170)
연아.. 연아... 그때도 연기 정말 잘했는데 그 드라마 정말 여름날 최고였어요
저는 82에서 해품달 하길래.. 엊그제 재방하는걸 봤더니..
이민호도 상당히 잘생겼네요
8. 눈이 편해요
'12.1.24 10:47 AM
(1.11.xxx.205)
윗분은 넙대대하다고 표현하셨는데 전 요즘 브이 라인이니 뭐니 뾰족뾰족한 얼굴만 보다가
그 아역 얼굴보면 참 편하더라구요. 자연미인이 이런 느낌이구나 싶고 ㅋㅋ
얼굴 어느 한군데 죽은곳 없이 고루 조화가 잘되어있어요.
전 그 여자애 보면 약간 송혜교 느낌이 나더라구요. 아주 정석 미녀는 아니지만 귀염성있고 예쁘장한.
이대로만 자란다면 커서도 참 예쁠텐데.
마의 사춘기가 잘 지나가기를.
어렸을때 예뻤던 아역들 커서도 그만큼 예쁘기는 어렵더라구요.
9. 전
'12.1.24 10:48 AM
(175.209.xxx.87)
눈이 다 맑아지는 느낌이예요
정말 예쁜 것 같아요
10. ㅇㅇㅇ
'12.1.24 10:50 AM
(112.161.xxx.216)
너무예뻐요 클수록 더 예뻐지는거같아요
성숙해지면서
11. hhh
'12.1.24 10:51 AM
(14.32.xxx.154)
실제 봤는데 정말 이뻤어요. 언니 오빠 모두 상당한 미남미녀던데요
12. 어느땐
'12.1.24 10:51 AM
(211.223.xxx.21)
괜찮아 보이고 어느 땐 또 별로고 그래요.
특히 현대극에서 연기할 때 눈에 힘을 줄 땐 상당히 부담스럽고요.
전에 신은경 아역으로 나왔을 때 연기할 때 어찌나 눈에 힘을 주는지 보기 부담스러웠어요.
아무리 그 캐릭터가 센 캐릭터지만 과한 느낌이라서요.
눈에 힘만 조절 잘 하면 그외 연기할 땐 보기 편해요.
13. -_-
'12.1.24 10:55 AM
(61.38.xxx.182)
얼굴이 동그란거지 작긴 하던데요? 같이 나온애도 이쁜데, 확실히 눈길이 더가드라구요.
이런애가 평범하다고 하면, 다른 아이들은 생기다 만거죠-_-;;;
커서 예전만 못한케이스..문근영ㅜ-
14. 참
'12.1.24 10:57 AM
(1.11.xxx.205)
그리고 유정이 말고도 거기에 나왔던 아역들 다 똘망똘망 이쁜것 같아요.
유정이 예쁜거야 말할것도 없고, 그 옆에 여자애도 손예진 닮은듯 예쁘더군요.
연우 몸종으로 나왔던 여자애도 귀엽고. ㅋㅋ
세자로 나왔던 여진구? 그 아이도 너무 잘생겨서 볼때마다 흐뭇했어요.
어쩜그리 시원시원 호방하고 늠름하게 잘생겼죠?
어린아이가 그런 분위기가 나오기 힘든데, 요새 남자애들 치고는 흔치 않은 느낌이에요. 대성할듯 ㅋㅋ
유정이랑 둘이 브라운관에 잡히면 주변이 환해지는 느낌이고 넘 이뻤어요.
그 아이들 팬될 기세. ㅋ
15. 킬리만자로
'12.1.24 11:16 AM
(211.234.xxx.97)
유정양 클로즈업 되면 숨이 막힐 정도로 감탄하게 되더라구요.
어쩜 저리 사과꽃같이 예쁠까......뉘집 딸인겨...하고요 ㅎㅎ연기는 또 어쩜 그렇게 똑부러지게 잘하는지....얼굴에 손대지말고(고아라ㅠㅠ) 그대로만 커주면 대한민국 넘버원 될듯해요 ㅎㅎ
세자 역할 청년도 시원시원한 마스크가 상당히 매력적이더군요. 오밀조밀 계집아이처럼 곱게 생긴 애들 별로던데 아주 개성있고 좋아요 ㅎㅎ
16. 1```
'12.1.24 11:22 AM
(116.37.xxx.130)
유정이 볼때마다 우리딸들에게 유정이처럼 예뻐지라고 주문을외워요
유정이 정말예쁜것같아요
17. 도라J
'12.1.24 11:29 AM
(27.100.xxx.181)
막이래쇼 라고 아이들 버전 1박2일 프로그램이 있거든요.
7살 우리아들이 즐겨봐서 저도 가끔 보는데 유정양이 거기 나와요.
성격은 여성스러운 면 거의 없고^^;; 시원시원 당당하고 욕심도 있어보이고(좋은 뜻) 야무져 보이더군요
18. 분당 아줌마
'12.1.24 11:40 AM
(14.52.xxx.41)
유정이랑 진구군 너무 이뻐요.
저희 부부는 정말 몇 년만에 주인공에 흠뻑 빠져서 드라마를 보았네요.
성인으로 바뀌고 적응이 어려울거 같아요.
둘이 너무 연기를 잘 해서...
19. 제발
'12.1.24 12:12 PM
(220.127.xxx.193)
-
삭제된댓글
얼굴에 손대지 말고 그대로 커줬으면..눈이 너무 맑고 반짝반짝 빛이
나서 이뻐요.
얼굴형도 약간 각진게 개성있고 좋던데 턱깎고 코세우고 그럴까봐 벌써부터 걱정되요.
20. littleconan
'12.1.24 12:40 PM
(211.246.xxx.28)
제발 얼굴에 손 안댔으면 해요 너무 이쁘고 그 분위기가 참 어린데도 뭔가 기품이 있어요
21. ^^
'12.1.24 2:42 PM
(98.248.xxx.95)
저도 김유정 넘 예뻐하는 아역배우예요.
근데 키가 좀 걸리더라구요. 딸 둘을 둔 엄마 입장에서 초6이면 거의 다 큰 키인데 148이라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언능 언능 커서 예쁜 배우되었으면 좋겠어요.^^
22. 아
'12.1.24 3:38 PM
(114.207.xxx.163)
여우누이의 그 아역, 김유정이었군요.
당차면서 날카롭거나 되바라지지 않아 균형이 딱,
넘 이뻐요, 똘망이.
23. 아이구
'12.1.25 12:48 AM
(125.177.xxx.193)
링크 사진 진짜 너무너무 예쁘네요~ㅎㅎ
해품달 보니 연기도 어쩜 그리 잘하는지.. 남의집 딸이지만 기특해죽겠어요.
괜히 엄한 욕심부려 수술할까봐 걱정돼요.
유정아 제발 성형수술 절대로 하지말고 지금 그대로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