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험에서 Mandatory excess가 무슨 의미인가요? (영어해석 좀 부탁드려요)

보험 조회수 : 1,226
작성일 : 2012-01-23 05:25:23

보험상품 설명서를 보는 중인데

Mandatory excess가 무슨 의미지 통 이해가 안되네요. 이에대한 이해가 안되니 문장 전체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영어 잘 아시는 분 혹은 보험 상품에 대한 이해가 높으신 분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려주세요~~

 

A mandatory excess of 170$ a year applies to everyone from age 18, as defineded by the goverment.

It means that you pay the first 170$ for health care yourself.

The excess only applies to the costs covered by the basic insurance plan. Exess does not apply to the following health care.

1.

2.

........

you can also opt to increase your excess, in which case you pay a lower premium. you can increase your excess by 100$, 200$~500$.

 

 

IP : 83.84.xxx.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3 6:40 AM (98.237.xxx.48)

    170불까지는 본인이 내야 하고요... 그 이상은 보험처리 된다는 거에요. 본인이 처음에 내야 하는 금액을 낮출 수 있는데, 그러면 보험료가 올라간다고요. 한국말로 하면 면책금액... 영어로도 보통은 디덕터블이라고 하는데...

  • 2. 원글
    '12.1.23 7:57 AM (83.84.xxx.37)

    답변 감사합니다.. 네.. 그렇게 저도 해석을 했는데..
    그게 쫌 이상해서요.
    원래 여기는 병원진료만 받아도 100% 커버가 되는데 말이죠.

    예전에 지금 알아보는 보험사보다 더 저렴한 보험을 이용했었는데
    그때도 처음 몇번 병원 간 비용 및 약 비용을 보두 보장 받았었어요.

    ...님 말씀대로라면 지금 알아보는 보험은 좀 다시 생각을 해야겠네요.

    진료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추가적으로 돈을 더 내라는 조항도 아니고
    무조건 170불은 내가 내야한다면.. 이상한 보험인 듯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19 지금 이시간에 술한잔 하자며 전화온 여자의 심리는 머죠? 13 마크 2012/01/25 3,022
61818 가끔씩 너무 우울해요.. ... 2012/01/25 615
61817 대구 잘 아시는 분 5 chalk1.. 2012/01/25 953
61816 설날 재미있게 보냈어요^^ 1 노을 2012/01/25 544
61815 부엌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 - 교양 문제인거 같아요. 24 교양 2012/01/25 8,969
61814 아이 음경이 약간 볼록한데요.. 2 ... 2012/01/25 1,213
61813 세시간전 부부싸움후.. 10 mm 2012/01/25 3,004
61812 명절에 시댁식구에게 의도치 않은 서운한 소리 들을 때 저도 대처.. 7 남편에게 고.. 2012/01/25 2,582
61811 짝퉁 명품 명함지갑을 선물 받았어요;;; 11 ... 2012/01/25 4,796
61810 돌냄비에 튀김해도 되나요? 6 gain 2012/01/25 1,034
61809 서울, 경기도 지역으로 이사가려고 하는데요.. 아파트 시세나.... 5 궁금해요 2012/01/25 1,691
61808 올해 패딩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2 패딩 2012/01/25 1,552
61807 과외 그만둘때 7 .. 2012/01/25 2,064
61806 괜찮은 요리책 추천부탁드려요 1 ㅗㅓㅓ 2012/01/25 975
61805 자꾸 광고 댓글 다는 사람 짜증나네요. 4 .. 2012/01/25 682
61804 뉴욕타임스 157회 정연주 사장님편 정말 잼있어요 ㄴㅁ 1 ㄴㄴㄴ 2012/01/25 808
61803 강남구 개포동 이름을 2 개포동 2012/01/25 949
61802 예전 채정안 예쁘다고 생각했던 분? 17 ... 2012/01/25 5,150
61801 의이그 가카...이젠 사진까지 삭제 하셧쑤? 2 .. 2012/01/25 1,639
61800 나이값 못하고 늙나봐요. 소소한게 서운해요 27 나이값 2012/01/25 9,969
61799 눈이 소리도 없이 왔네요 5 피클 2012/01/25 1,147
61798 페인트칠하면 안되나요? 4 몰딩 2012/01/25 1,328
61797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글내림) 59 어이없음 2012/01/25 7,045
61796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웃긴데..딸은 울어요..ㅠㅠ 4 장화신은 고.. 2012/01/24 2,028
61795 친정 부모님이랑 시내 구경했어요 2 행복해요^^.. 2012/01/24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