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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세우실 조회수 : 817
작성일 : 2012-01-22 21:21:31

 

이제 컴퓨터를 끄고 잠이 들면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 본가와 처가를 포함하여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언제 다시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될지 몰라서 지금 씁니다.

지난 번에 한 번 쓰기는 했습니다만 우리에게 있어 진짜 용의 해인 "임진년"은 내일부터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를 이제야 제대로 드릴 수 있게 되었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임진년에는 가슴속에 있는 소망이 모두 현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새해에도 잘 부탁드려요~~~

IP : 119.64.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여
    '12.1.22 9:31 PM (121.153.xxx.197)

    네 가족 모두들 건강하세요 좋은일도 많기를 바랄게요-!-

  • 2. 독수리오남매
    '12.1.22 9:32 PM (203.226.xxx.128)

    원글님도 댓글님도 글구 82쿡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하시고 행복하시고 돈도 많이 버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 상상
    '12.1.22 9:36 PM (221.139.xxx.33)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있는 소망이 현실이 되기를 저도 진심으로 바랍니다.
    세우실님께 새해에도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이외수님이 인터뷰중에 기자가 좌파냐고 물으니
    하시는 말씀이 '육십이 넘으면 뭐가 옳고 그른지 제대로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 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 그 소신대로 뜻을 굽히지 않고 행동하는것에 가치를 둔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저에게 이외수님과 세우실님은 동급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다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 4. ...
    '12.1.22 10:29 PM (59.15.xxx.61)

    세우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저도
    '12.1.22 10:31 PM (59.86.xxx.217)

    세우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1.23 1:13 AM (221.140.xxx.164)

    82덕분에 밤이 외롭지 않은 한해를 보냈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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