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세우실 조회수 : 572
작성일 : 2012-01-22 21:21:31

 

이제 컴퓨터를 끄고 잠이 들면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 본가와 처가를 포함하여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언제 다시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될지 몰라서 지금 씁니다.

지난 번에 한 번 쓰기는 했습니다만 우리에게 있어 진짜 용의 해인 "임진년"은 내일부터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를 이제야 제대로 드릴 수 있게 되었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임진년에는 가슴속에 있는 소망이 모두 현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새해에도 잘 부탁드려요~~~

IP : 119.64.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여
    '12.1.22 9:31 PM (121.153.xxx.197)

    네 가족 모두들 건강하세요 좋은일도 많기를 바랄게요-!-

  • 2. 독수리오남매
    '12.1.22 9:32 PM (203.226.xxx.128)

    원글님도 댓글님도 글구 82쿡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하시고 행복하시고 돈도 많이 버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 상상
    '12.1.22 9:36 PM (221.139.xxx.33)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있는 소망이 현실이 되기를 저도 진심으로 바랍니다.
    세우실님께 새해에도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이외수님이 인터뷰중에 기자가 좌파냐고 물으니
    하시는 말씀이 '육십이 넘으면 뭐가 옳고 그른지 제대로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 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 그 소신대로 뜻을 굽히지 않고 행동하는것에 가치를 둔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저에게 이외수님과 세우실님은 동급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다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 4. ...
    '12.1.22 10:29 PM (59.15.xxx.61)

    세우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저도
    '12.1.22 10:31 PM (59.86.xxx.217)

    세우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1.23 1:13 AM (221.140.xxx.164)

    82덕분에 밤이 외롭지 않은 한해를 보냈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639 결국 '재미있는'일을 찾아서 열심히 하라는거였잖아요. 7 어제 SBS.. 2012/02/06 1,632
67638 전업주부님들 국민연금 어찌 하셨나요? 12 궁금 2012/02/06 3,260
67637 예비초등 엄마 예비초등 2012/02/06 760
67636 주말 내내 잠만 자는 남편 8 모닝모닝 2012/02/06 7,717
67635 사춘기아들볼만한책이나영화추천부탁 4 따끈한오곡밥.. 2012/02/06 1,181
67634 세전 390십만원이면 세금? 4 .. 2012/02/06 1,268
67633 신남성초등학교 근처사시는 분요 2 도움 좀 2012/02/06 723
67632 이런 글 저런글에 올려져 있는"김연아를 욕하기 전에 알.. 오늘부터 연.. 2012/02/06 1,010
67631 어린이집 보육교사 자격이요~ 5 궁금 2012/02/06 1,301
67630 최효종 “당명만 바꾸는 눈속임당, 국민 잡는다” 정치권 일침 1 참맛 2012/02/06 1,065
67629 수삼 세트 선물 받은거 탕제원 가서 달여야 하나요? 5 2012/02/06 893
67628 세차장에서 남편이 만난 아줌마. 59 황당한 2012/02/06 25,911
67627 전업주부 사업자등록시에요~~!! 8 ... 2012/02/06 1,771
67626 중국어 전자사전 추천해주세요. 으아아아악 2012/02/06 710
67625 2월 6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세우실 2012/02/06 695
67624 이성당 빵번개..후기 11 찬희맘 2012/02/06 4,001
67623 YTN 노종면씨가 진행하는 뉴스타파 보시나요~ 7 시시방송 2012/02/06 1,433
67622 다섯살 아들에게 너무 가혹하게 굽니다 11 나쁜엄마 2012/02/06 2,649
67621 전문대출신간호사는 4년제 출신간호사와 같은 대접인가요? 15 ** 2012/02/06 16,750
67620 결혼15년차에 접어들었네요. 10 사랑가득 2012/02/06 2,432
67619 남향집 북향 베란다 괜찮은지요? 7 어쩌나 2012/02/06 3,659
67618 연애하고싶어요 4 우은미 2012/02/06 1,766
67617 항상 나를 비난하는 남편 13 힘들어 2012/02/06 4,651
67616 앙코르, 피날레 같은 프로그램은 어떻게 배우나요? ㄴㄴ 2012/02/06 853
67615 피라미드 ‘덫’에 걸린 청년취업자 ‘눈물’ 꼬꼬댁꼬꼬 2012/02/06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