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는 완전 못봐주겠어요...혹성탈출의 원숭이상이 나고...
하여튼 다들 빵빵해져서 간만에 보니 누구인지 모를정도..
아...그렇게들하고 부작용 없을까요? 있을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중국에서 네티즌에게 물었는데 한국에 대해 생각나는게
역사왜곡(이건 뭐에 대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과 성형. 그리고 잘난척 이라고 하더군요.
빵빵을 떠나서 무섭더라구요..
김수미아줌마 연세도 있는데...왜그렇게 젊음에 몸부림치는지...안타까워요
근데 안하면,
너무 추할거에요. 아마도..
일반인과 조명카메라밑에 사는건 달라서..
추한것중 차라리 나은걸 택한것일수도.
자글자글하게 나오면 또 그걸로 까는사람들도 많겠죠..
연예인은 이래저래 까이는 직업인듯..
참 꼬인사람들이 많아요
이미숙은 빵빵은 아니잖아요. 그래도 이쁘던데
강부자님도 빵빵이네요
얼굴로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왜요?? 주름살 있음 관리도 안한다고 왤케 늙어보이냐 엄청 씹어대더만...
일반인들도 먹고 좀 살만하면 젊어 보이려 보톡스에 수술 엄청 해댑니다. 얼굴이 직업인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는 건 오바같음..
너무 과해서 보기 안좋다는것 같은데요
성형자체를 뭐라 하는게 아니라 솔직히 넘 과해서 보기 안좋다는 그런뜻?
아래 박봄글처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536 | 한의원 or 정형외과 어디서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4 | 병원 | 2012/03/15 | 962 |
83535 | 복을 부르는 말투가 있데요;;;; 47 | 복자 | 2012/03/15 | 24,538 |
83534 | 급질) 깊필원의 12시에 만납시다 오늘 나온 노래 4 | 만원빵 | 2012/03/15 | 672 |
83533 | 출퇴근베이비시터는 빨간날에 노는건가요? 아닌가요? 10 | 코콩코콩 | 2012/03/15 | 2,107 |
83532 | 선배엄마들 저희 아이 성향 괜찮을까요? | 엄마 | 2012/03/15 | 555 |
83531 | 화장실 난방 7 | .... | 2012/03/15 | 1,949 |
83530 | 오늘 날씨 참 좋네요!! 2 | 좋다 | 2012/03/15 | 729 |
83529 | 장터 대게 사보신분 2 | 대게 | 2012/03/15 | 663 |
83528 | 집에서 사진 인화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2 | 성장앨범너무.. | 2012/03/15 | 1,419 |
83527 | 채소를 거의 안먹고 토마토만 먹는데 괜찮나요? 4 | ... | 2012/03/15 | 1,688 |
83526 | 여러분 미스트 뿌리시나요? 3 | 호불호가가 .. | 2012/03/15 | 1,916 |
83525 | 겁쟁이 신랑 땜에 미치겠어요 ㅡㅡ; 8 | .. | 2012/03/15 | 2,372 |
83524 | "매월 280만원씩 청와대에 상납했다" 파문 .. 9 | 세우실 | 2012/03/15 | 1,966 |
83523 | 속이 씨~원 합니다!!! 51 | 음하하하 | 2012/03/15 | 13,975 |
83522 | 바로 이 장면.... 3 | 사랑이여 | 2012/03/15 | 1,177 |
83521 | 이민가방에 그릇 옮기는것 9 | 예쁜천사 | 2012/03/15 | 1,620 |
83520 | 외국사는 회원님들 얘기 나눠요.(최근 영어유치원 논란을 보며) 10 | ㅇㅇ | 2012/03/15 | 1,504 |
83519 | KBS 아침드라마'복희누나'에서 "4월11일은 쥐잡는날.. 6 | 귤고 | 2012/03/15 | 1,783 |
83518 | 우리의 새싹이자 뿌리를 지킵시다 | 한국교육 | 2012/03/15 | 397 |
83517 | 영어로 기초생활대상자가 3 | 뭔가요? | 2012/03/15 | 939 |
83516 | 한미 FTA때문에 미치겠다 12 | 가슴이 답답.. | 2012/03/15 | 1,691 |
83515 | 우리 조카처럼 한심한 아이와는 친구라고 부르지 말라는 아이 7 | .... | 2012/03/15 | 1,415 |
83514 | 욕하면서도 챙겨보신 막장 드라마 있으세요? ^^ 17 | 그냥... | 2012/03/15 | 2,361 |
83513 | 입주아주머니가 휴가를 너무 자주 요청하세요. 13 | 험난 | 2012/03/15 | 3,157 |
83512 | 같이 일하던 두사람의 연봉 5 | 혼란스럽다 | 2012/03/15 | 1,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