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크림바르고 화장도 조금씩 하는데 요즘은 남자들도 다 이정도는 기본아닌가요?
남자들은 머 이쁘게 꾸미지 말라는 법있나요?
화장하는게 이상한건 아니죠?
비비크림바르고 화장도 조금씩 하는데 요즘은 남자들도 다 이정도는 기본아닌가요?
남자들은 머 이쁘게 꾸미지 말라는 법있나요?
화장하는게 이상한건 아니죠?
마크님 남자예요? ㅎ;;
비비크림하고 화장이라고 하는데 어떤 화장하시는데요? 눈화장??
꾸미지 말라는 법이 있는건 아닌데 전 화장하는 남자 싫어요.;;
아니 왜시른거죠? 보기에도 좋고 자기를 가꿀줄아는게 좋은거아닌가요?
스스로 당당하면 된거지 굳이 물어볼필요가 있나요?
뭔가 찔리는게 있으신듯.
남자는 남자다울때 가장 멋져요.
요상하게 옷 착 붙게 입고 얼굴에 화장하고 머리 파마하고..
여자 이상 외모 신경쓰는 남자 자존감 낮아 보여 매력 없어요.
평소에 내면과 신체건강에 신경쓰며 운동이나 열심히 하는..
건강한 남자가 최고 멋지지요.
특별한 날 로션 정도 상쾌하고 바르면 되지요.
얘 왜 이러니...
하고 싶으면 혼자 하면 되지. 꼭 물어보고 나서
아니 왜죠? 이러고 있고.
안 이상하니까 실컷 하고 마스카라도 꼭꼭 하고 뷰러도 하고 입술연지도 붉게 바르고 많이 이뻐지세요. 네????
이상한 질문 좀 그만 하고!!!!!
남자답게..
비비크림으로 피부보정 해주고 건조해 보이지 않게 색깔 없는 립글 정도는 괜찮은데
그 이상은 좀 부담스러워요.
자기개성이니 신경안씁니다만.,..
내 남자가 그런 사람인건 솔직히 별룹니다.
자기개성이니 신경안씁니다만.,..222222222222
내 남자가 그런 사람인건 완전 별룹니다.
해외에 있다보니 일본애들을 가끔보면 눈썹도 밀고 비비도 바르고.. 자주봐서인지 그냥그래요.
근데 가끔보면 한국남자들중에 비비를 목과 경계선이 티가 확 나게 바르는 친구들있어서
지적질도 해주고 그러네요 ㅋㅋ 남자들도 한번 비비맛이 들리면 못 끊는듯해요 ㅋㅋㅋ
한국남자들 안꾸미고 다닌다고 비하하지 않았나요.
깔끔하게머리하고·피부깨끗한남자는한번쳐다보게
되더라구요·헌데화장을한 남자라면이상해서다시보게
될꺼같아요
화장하고 꾸미는 스타일 보다
못생겨도 운동해서 몸매 가꾸고
딱 남자다운 스타일이 좋아요
이 아저씨는 82에....질문 하러 들어 온 사람 같아요.
옆에 친구들한테 물어 보세요.
역겨워요. 편견 같지만 솔직히 그렇게 느껴져요
아이돌은 괜찮고,내남자는 싫어요ㅋㅋ
아는 언니 남편이 바람둥인데 화장품이 여자보다 많다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1720 | 형부가 마음에 안 들어요. 4 | ㄷㄷㄷ | 2012/01/24 | 2,489 |
61719 | 다시 일어설수 있나요? 3 | 나이 마흔 | 2012/01/24 | 1,524 |
61718 | 홈쇼핑에서 파는 길쭉한 전기 후라이팬.. 명절때 참 좋네요.. 19 | ... | 2012/01/24 | 6,642 |
61717 | 내일(25일)도 귀경길 차 막힐까요? 1 | ,,, | 2012/01/24 | 574 |
61716 | 중1학년 올라갑니다. 2 | 인강 | 2012/01/24 | 960 |
61715 | 어찌해야할까요. 의견좀 주세요. 1 | 갈림길 | 2012/01/24 | 821 |
61714 | 불맛내는 일본 분말형소스가 있다는데 이름아시는분 계세요? 6 | 코드인사 | 2012/01/24 | 3,864 |
61713 | 남은만두속 냉동해도 7 | 괜찮나요? | 2012/01/24 | 6,106 |
61712 | 코스트코 회원증이 없이.. 1 | 코스트코 | 2012/01/24 | 1,468 |
61711 | 임신준비하기 전에 꼭 풍진예방주사 맞아야하나요?? 6 | dd | 2012/01/24 | 5,788 |
61710 | 많이 신 총각김치로 할 수 있는 요리가 있나요? 8 | 반짝반짝 | 2012/01/24 | 5,885 |
61709 | 편두통이 지속되는데... 뭘어떻게해야할까요? 5 | 답답함 | 2012/01/24 | 1,549 |
61708 | 정신과 치료 받을 때요.. 보험문제........... 2 | 잉명 | 2012/01/24 | 1,339 |
61707 | 친정없는 명절에 시댁에서 시누 맞이하기 10 | 휴=3 | 2012/01/24 | 3,461 |
61706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157 보세요. 8 | 재밌어요. | 2012/01/24 | 1,667 |
61705 | 외국에서 쓴 교육비도 연말정산 되나요? 7 | 혹시 | 2012/01/24 | 1,531 |
61704 | 유통기한지난묵먹어도될까요? 2 | 궁금 | 2012/01/24 | 4,100 |
61703 | 5세여아 열이 39도 이상인데요.. 8 | .. | 2012/01/24 | 10,081 |
61702 | 글 지웁니다. 감사합니다. 7 | 속상합니다... | 2012/01/24 | 2,408 |
61701 | 아이들 통장, 어떤 걸로 해주셨나요? 5 | 저축 | 2012/01/24 | 2,274 |
61700 | 미국에 아이들데리고 영어공부하러 나가볼까하는데요...막연하긴하지.. 15 | 영어공부 | 2012/01/24 | 3,245 |
61699 | 어머님!! 중심을 잘 잡으세요!! 3 | 무뚝뚝 맏며.. | 2012/01/24 | 1,364 |
61698 | 나꼼수 듣고계시죠? 6 | .. | 2012/01/24 | 1,654 |
61697 | 몇년전에 유명했던 며느리의 일기.. 2 | 명절 | 2012/01/24 | 2,954 |
61696 | 부와 성공과 사랑 중에 어느 것을 택하실래요? 11 | 쐬주반병 | 2012/01/24 | 2,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