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원은 선의라고 주장하고 아이들 가르치는 교유계의 현직에 복귀한 인간은 정말 진보중에서 으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런 뻔뻔한 인간들 쫓아다니면, 국물이 꽤 떨어지지요.
아무리 뻔뻔해도 지지한다고 하기 힘들지만, 국물 받아 먹으려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 엄청 설치지요.
촌지 상한을 100만원으로 잡은 이유는 ?
어차피 자기편은 몇억을 받아먹어도 못 본척 할 것이니, 자기 맘에 안드는 사람 쫓아내려면 상한이 낮을 수록 좋지요.
진정하시지요~
"진보라고 떠들고 다니는 좌파들 뻔뻔한 건 유명하지만"
예를 들어보세요. 상상이 지나치면 병입니다.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지요.
그래서 공정택에게 환장했구만 땅밑에서 째깍째깍 시한폭탄이 터지는 것은 안중에도 없이 말이쥐
ㅋㅋㅋ교장 사모님..진정 하세요....ㅎㅎㅎㅎㅎ
행정실장사모같은데요? 교장사모가 아니라..
진보라고 떠들고 다니는 좌파들.? 무식한 어버이연합 말종들과 비교해보고 배설해보시쥐
우리나라 수꼴이라는 놈들은 자기 허물은 보지도 못하고 그저 남 허물만 캐고 다니지 그것도 검증하지 않는 소설들, 말들, 증거 제로...
자신의 죄를 남한테 뒤집어 씌우지 자신의 허물도 보지 못하고...ㅉㅉ
그러니 니들이 지지받지 못하는거야.
너무 티나요. 그쪽 직업 종사하시거나, 종사하는 분 가족인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