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리통 가지고 엄살부리는 여자들이 왤케 한심해보일까요?

ㅇㅇ 조회수 : 9,453
작성일 : 2012-01-22 11:34:51

저도 여자지만..

생리통.. 이건 그냥 진통제 미리 먹어두거나 피흘리자마자 먹어두면 하나도 안아프던데요..

물론 저도 진통제를 안먹으면 배아프고 토하고 그러지만요..

진통제 안먹고 엄살부리면서 생리휴가 내니까 대기업들이 여자들을 안뽑아주는게 아닐까요?

왜 여자들이 남자보다 취직이 안될까요? (미혼들만) 

IP : 49.50.xxx.74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 11:39 AM (203.206.xxx.114)

    진통제 먹어도 아무것도 못할것만큼 아픈 사람도 있어요.
    옆에서 보니 거의 기절 직전이던데요. 얼굴 파래져서는.
    자기가 겪은 현실만 인정해서는 안돼죠. 분명 그런 사람도 있는데..

  • 2. 님 여자맞나요?
    '12.1.22 11:41 AM (59.86.xxx.217)

    생리통 심한사람은 진통제로도 안들어요
    가슴아프고 창자가 뒤틀리듯 배 아파본적있나요?
    자기가 생리통 쉽게간다고 다른사람도 다 그렇게인정하면 안되죠

  • 3.
    '12.1.22 11:42 AM (113.10.xxx.139)

    우와, 저도 생리통 한번 변변이 안 겪어본 여자지만,
    님 남 일이라고 말 진짜 함부로 하시네요.
    생리통 심하게 겪는 사람은 장이 꼬이는 느낌이다 싶을만큼 힘들어요.
    몸의 구조적으로 생리통을 심하게 겪을만한 여자분도 있고요. 그런 건 타고난 거잖아요.
    자기가 안 겪어봤다고 남이 고통받는 거 깎아내리는 사람 참 어려보여요.

  • 4. 정말
    '12.1.22 11:42 AM (211.252.xxx.1)

    여자맞음?? 한심하네요,,글이

  • 5.
    '12.1.22 11:43 AM (221.158.xxx.49)

    낚는거임?

  • 6.
    '12.1.22 11:45 AM (125.152.xxx.94)

    꼭 이런 글은 "나도 여자지만.."이라는 표현으로 시작하더라구요.
    아줌마 까고 싶은 글은 나도 아줌마지만 으로 시작하고
    애기엄마 흉보고 싶은 글은 나도 자식 키우지만으로 시작하고..

    요사이 82에 여성들에게 도발적인 글을 올려서
    발끈하는 댓글들을 남초 사이트에 퍼날르려는 목적으로 올리는 글이 많아진느낌이에요.
    된장녀, 이상한 며느리, 이상한 여자회사동료, 몰상식한 아줌마들로 몰아가고 싶어서 안달난 느낌이랄까.

  • 7.
    '12.1.22 11:45 AM (118.91.xxx.117)

    남자라 확신함. 피흘릴때란 표현 참 ....

  • 8.
    '12.1.22 11:45 AM (175.112.xxx.103)

    낚는게 맞는거 같음~~~

  • 9. 생리통으로
    '12.1.22 11:46 AM (222.237.xxx.218)

    응급실에 실려가봐야..
    아.. 생리통으로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할텐데 말이죠..

  • 10. 우띠
    '12.1.22 11:49 AM (218.232.xxx.123)

    생리통 때문에 허리랑 머리통 깨질거 같은데도 오전내내 청소하고 도저히 못참겠어서 커피 한 잔 들고 여기 왔는데..
    들어오자마자 염장질?
    와~~진짜...
    내가 너 여자라면 백원 주마

  • 11. ㅇㅇ
    '12.1.22 11:51 AM (49.50.xxx.74)

    생리할땐 카페인을 피해야죠...

  • 12. ㅇㅇ
    '12.1.22 11:52 AM (211.237.xxx.51)

    ㅎㅎ 피흘리자마자 라는 부분에서 남자라고 확신함 ㅋ

  • 13. 머지
    '12.1.22 11:52 AM (211.246.xxx.94)

    생리 해 본 사람 맞나요??
    저같은 경우는 약 안 받아서 약 먹으면 어지럽고 토합니다.
    약을 적게 먹으면 생리통의 고통과 어지럼증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구요.
    허리를 양쪽으로 잡아 땡기며 끊어 놓는 고통은 느껴보셨는지,
    배 아래쪽을 집 한채만한 쇳덩이가 누르는 듯한 고통은 느껴보셨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선 진통제 먹으며 일합니다. 어지러워 토할 것 같아도 최대한 내색 안하려고 벌벌 떨리는 손으로 화장 두껍게 하고 나가 일합니다. 토하고 나서는 혹시나 누구한테 들킬까 후다닥 입 헹구고 입술 다시 그려가며 일해요. 왜냐하면 혹시나 이런 걸로 진급때 안 좋을까. 몸 약하다 생각할까 해서죠. 그리고 생리휴가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그래서 취직이 안돼는 거 아닐까 생각하나요? 그리고 또 실제적으로 누가 쓴다고? 개연성 없는 두 일을 연결하는 건 왜 그러는 건가요?

  • 14. 돌아가신 시할머님 명언
    '12.1.22 11:57 AM (122.32.xxx.129)

    내손톱밑의 거스르미는 아파도 남의 **엔 전봇대가 들어가도 안 아픈 법이란다..ㅜ.ㅜ

  • 15. 우띠
    '12.1.22 11:57 AM (218.232.xxx.123)

    생리할때 카페인 피해야죠?????????
    너 남자인거 다 안다...
    낚시인거 알지만 이왐 글 올라왔으니...

    지*하고 자빠졌네

  • 16. ..
    '12.1.22 12:04 PM (112.167.xxx.205)

    왜..
    마누라가 생리한다고 안받아주디??
    아님 생리한다고 시댁 안간다고 한바탕 했니??
    카페인?? ㅉㅉ
    이런 글 올리려면 좀 더 공부해라..
    넘 티난다..

  • 17. ...
    '12.1.22 12:11 PM (122.32.xxx.12)

    지롤도 풍년이라고..
    니놈이 생리통때문에 진통제 6-7개씩 먹어 가면서..
    나중엔 토하다 토하다 노랜 진액까지 토해 봤냐..이눔아..

    아프다 아프다 아파서 얼굴이 사색이 될때까지 배아 본 적 있느냐..이눔아..

    별 정초 부터 별 희안한 것들이 글쓰고 지롤이네..

    할일없으면 발딱고 잠이나 자그라..
    이 불쌍한 화상아..

  • 18. 쌍둥이네
    '12.1.22 12:12 PM (121.168.xxx.151)

    미친...........................

  • 19. dd
    '12.1.22 12:21 PM (110.8.xxx.29)

    이건 낚시임. 제정신 여자라면 이럴 수가 없음. 생리 안해본 사람임.

  • 20.
    '12.1.22 12:24 PM (121.146.xxx.183)

    니가 더 한심합니다

  • 21. ......
    '12.1.22 12:24 PM (119.149.xxx.99)

    술 먹고 토해도 힘든데 속 땡기면서 토할정도라면 고통을 알텐데..........
    낚시이며 남자라는데 한표겁니다.

  • 22. 오오
    '12.1.22 12:32 PM (222.239.xxx.216)

    전 약먹어도 아프더라구요 하루 권장량 8정 넘을때가 많아요 ㅋㅋ

  • 23. 꾸양이
    '12.1.22 12:38 PM (223.33.xxx.242)

    전 고등학교다닐때 생리통 심해서 3일 밤샌적도 있어요
    정말 너무 아프니 어떤날은 칼로 내배를 찔러도 이정도는 아니겠다 싶을정도였어요..
    그 이후 운동하고 체중조절하고 그나마 좀 나아졌지만
    누군가 애낳구 나아진다고 하는데 여전히 생리통은 있어요ㅜㅜ

  • 24. 초딩남자여
    '12.1.22 12:48 PM (1.246.xxx.134)

    왜 뭐가궁금해서 온겨?

  • 25. 너 남자지?
    '12.1.22 12:51 PM (218.148.xxx.50)

    기절해서 응급실 실려갈 만큼 아픈 경우도 있단다. 이 초딩아.

  • 26. 같은 여자도
    '12.1.22 1:03 PM (112.146.xxx.44)

    본인이 심하지 않거나
    이사람처럼 진통제 먹으면 괜챦으면

    이리 몰상식하게 생각하고
    경우없이 말을 내뱉더라고요.

  • 27. 82에서 요가로 생리통
    '12.1.22 1:21 PM (114.207.xxx.163)

    개선되었다는 글을 하도 많이 접해서
    요가하면 거의 다스려진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상상초월 생리통도 많군요,
    앞으론 조심하고 생리통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겠어요.

  • 28.
    '12.1.22 1:40 PM (164.124.xxx.104)

    생리통이 정말로 심하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네요.

    글쓴분... 대체 어디서 일하는지 모르겠지만.
    대기업에서 생리휴가 내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대기업 운운하시며
    생리휴가 때문에 여자 안뽑는다는 논리는 대체 뭔가요?
    그리고 이제 생리휴가라는 말 거의 안쓰는데요.

  • 29. 얼씨구
    '12.1.22 1:55 PM (220.116.xxx.82)

    지가 안 아파 봤으니까, 이런 생각 없는 ㅁ ㅏㄹ도 막 내뱉을 수 있는 거지.

  • 30. ㅂㄸ
    '12.1.22 2:14 PM (121.135.xxx.103)

    잘 모르는거 같으니 알려주마....
    생리기에는 생리통도 생리통이지만
    호르몬 영향으로 설사나 배앓이를 하기가 쉽지

    난 어느 여름날 외근 나가는데, 생리 중인데도 너무 덥고 힘들어
    냉커피를 한잔 사 마셨다가
    외근 나가는 택시안에서 배를 움켜잡고 식은땀을 흘리며 간신히 참다가
    거래처 건물 화장실까지 거의 기어갔다.....

    근데도 10년간의 직장생활간
    최소한 생리통 때문에 휴가 낸적은 없다

    사회생활하는거
    남의 돈 먹는거 다 힘들다
    이런 식으로 분란질 하면서
    찌질하게 사회에서 받은 불만 토하지 마라

  • 31. 팜므 파탄
    '12.1.22 2:33 PM (183.97.xxx.2)

    얼마나 능력이 없으면 이런 저질 글을 쓰는지...

  • 32. 알아서
    '12.1.22 3:12 PM (121.168.xxx.110)

    나 왠만하면 댓글안달고.. 그리고 댓글에서 막말안하는데 한마디해야겠네
    원글 니가 생리통때문에 응급실 몇번 왔다갔다 한 경험이 있고 쇼크와서 길거리에서 쓰러진 경험이 있는 인간이라면 그런말 못할꺼다 누구는 약도 미리 안먹어보고 좋다는 한약도 안먹어봤니? 가끔 생리통 너무심해서 여자로 태어난게 저주스러울 정도다 나도 열심히 사회생활하려고 노력하는 일인이 지만 너같은 인간은 말하는투가 정말 밥맛이다
    다른분들 제댓글이 불편하다면 죄송하네요 하도 기가막혀서

  • 33. ...
    '12.1.22 3:14 PM (211.246.xxx.94)

    애야. 엄마 몰래 엄마 잘 가는 사이트 와서 이러는거
    니네 엄마가 아시면 등짝을 후려갈길텐데 내일 세뱃돈
    제대로 받고 싶거든 이제 그만.

  • 34. 왜냐하면
    '12.1.22 3:27 PM (124.171.xxx.60)

    그건 원글님이 남자라서.
    여자라면 이런 글을 쓸 수가 없음 -.-;;

  • 35. 뭐?
    '12.1.22 3:45 PM (61.83.xxx.247)

    피를흘려?
    고자아저씨. 그딴거 상상해가면서
    여자사이트에서 구정때 이러고싶어요?
    진짜 추잡시렵네.....
    약을 들이부어도 응급실 실려가고
    약먹고도 진정이 안되서 네발로 방안을
    뻑뻑기는 사람도 있거등
    개코도 모르는게ㅉㅉ추잡시려기까지하네
    저걸 엇따쓴데....
    심심하면 동네개똥이나 줍던가!

  • 36. ㅋㅋ
    '12.1.22 3:55 PM (14.63.xxx.59)

    아놔 웃겨서 참...

    너 여자면 내가 십만원 주께.
    종로에서 나 좀 보자.
    뭐? 뭐라구?
    종로가 멀다구?
    느네 집 어디니? 내가 그리로 갈께~~~~~~ 넌 그냥 얌전히 있기만 해 ㅋㅋㅋㅋ

    얼굴만 딱 보여 줘 ㅋㅋㅋㅋ

    정말 우릴 물로 보나... 남자인 거 원글에서 벌써 티 다 난다. 이 모지리 찌질이 같은 놈아.

  • 37. 애정결핍인이여
    '12.1.22 4:36 PM (112.150.xxx.26)

    방금 부친 전으로 쳐맞을 인간아!!!

  • 38. 2222
    '12.1.22 4:56 PM (122.36.xxx.111)

    전아깝게 왜 때립니까.. 뒤집게 나두고..^^;
    참 제 막내여동생은 학창시절 길가다 기절해서 실려간적도 있는데..

  • 39. 82
    '12.1.22 5:14 PM (218.37.xxx.201) - 삭제된댓글

    방금 부친 전으로 쳐맞을 인간아!!!22222222222

    피흘리자마자- 거슬리네요.

  • 40. 참네
    '12.1.22 7:17 PM (211.246.xxx.152)

    겪어보지 않았으니 그런 소리가 나오죠. 오한에 몸살에 배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심한 통증. 약하게 지나가는 사람도 있지만 진통제 먹어도 토해가며 아픈사람 있습니다. 병원가니 자궁내막증이라 하는데 수술도 못하고 진통제 먹으라네요. 생리통 안겪어본 사람은 백번 말해도 꾀병인줄 압디다. 말이 씨된다고 본인이 겪어보면 알겠죠. 남자가 낚은 낚시글이면 욕이나 드셈.

  • 41. ..
    '12.1.22 7:37 PM (211.246.xxx.104)

    미친...
    지럴이 대풍이다.
    나 기절도 해 보고
    진통제 10알로도 약발이 안받는 사람이다
    지대로 미틴 원글

  • 42. 난둘
    '12.1.22 9:21 PM (180.69.xxx.98)

    제친구 진통제먹고도 구르다 응급실 실려간 친구도 있는데... 이글 쓴 분 절대 여자 아님.. 저도 생리통
    모르고 살지만 정말 받으거라 생각하는데,,, 그 고통 말도 못한다던데...

  • 43. 톡톡이
    '12.1.22 10:53 PM (218.152.xxx.226)

    어처구니가 없는글이네요. 정말 너무나.!!! 생리통이 심하고 안심하고를 떠나서 여자들 권리예요. 일을 열심히 하지않는 사람은 그 사람들의 문제지 그게 왜 생리통 탓이랍니까? 생리휴가 안쓰는 사람들 업무능률은 다 높나요? 문제의 본질을보세요.

  • 44. ...
    '12.1.23 12:51 AM (175.253.xxx.94)

    찌질한 인간....
    생리기간이 돌아오면 두려움에 떤다.
    같은 고통 한번이라도 겪어보고 얘기해라...

    글고 사회에서 너의 부진은 여자들 때문이 아니란다~

  • 45. 11
    '12.1.23 6:21 AM (49.50.xxx.237)

    남자 맞지?

  • 46. 미친
    '12.1.23 11:00 AM (121.167.xxx.160)

    어떤 여자 인생 말아 먹을지 모르는 놈
    결혼은 절대로 하지마라이?

  • 47. 마미
    '12.1.23 12:48 PM (117.123.xxx.211)

    애낳으면 생리통 덜해질까 싶어서 둘이나 낳는데..
    더 심해지더이다
    생리하기전 이틀전부터
    아침에 일어날때부터 몸이 무겁고 힘듭니다.
    (궁금함...다른분들도 그런지..)

    생리당일은 말할것도 없고

    이틀전부터..다리.허리 아파서..
    밥만 겨우 해먹고 완전
    컨디션 꽝꽝꽝꽝 입니다.

    주위 보면 난 그나마
    나은사정이라....위안삼습니다..


    당해봐야 알지..

  • 48. 당연히 남자.
    '12.1.23 12:53 PM (125.177.xxx.79)

    원글님이 남자가 아니면 절대 이런글 못씀 ^^

    생리에 진통제 먹으면 깔꼼하게 낫나요?? 아니예요
    저는 진통제 먹으면 그 약 성분때문인지 뭔지..암튼 넘 기분이 안좋고 몸이 더 안좋았어요
    그래서 진통제 안먹었어요
    아픈 배를 그냥 앓아야 했어요
    그럴 땐
    뜨꺼운 방바닥에 배를 대고 엎어져 눕거나
    암튼 배 엉덩이 아래에 뜨거운 것을 대고 가만히 안정을 취하거나 자는 수 밖에 없어요.

  • 49. 어머 원글님 사기치지 마세요
    '12.1.23 1:20 PM (221.140.xxx.135)

    남자구만, 여자면 이리 못한다.

    한의원가면 그런 심한 생리통은 다 병이 원인이던데요.... 자궁이 차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많아서 생리통 심한 여성이 얼마나 많은데, 며칠식 질질 몸을 끌고 다니고... 자기가 안 아파도, 주위에 다 그런 사람들 있어요. 저도 아파서 5년을 크리스마스때 집에서 울고 누워만 있다가, 한의원에서 300만원 들여 약먹고 치료하고 지금은 괜찮아요.

    원글님 여자들이 다 그렇게 배 아파 생리하면서 아이낳아서, 이나라가 유지되는 거거든요? 님도 그리 나왔거든요?

    정말 나중에 님이 병걸려서 아파 죽게생겼는데 남들이 서운하게 하면,
    오늘 이 글을 생각하세요. 칼마라는 거 진짜 있으니까, 저는 님이 안됬네요...

  • 50. 님은 대기업다니나요?
    '12.1.23 1:28 PM (221.140.xxx.135)

    불쌍하다 쯧쯧 얼마나 자신감 없고 능력없는 남자면 정초부터 여자라고 거짓말하고 이런데다 이런 글을쓰나. 쯧쯧.

  • 51. ㅎㅎ
    '12.1.23 1:40 PM (173.75.xxx.140)

    '피흘릴때'란 단어에서 이미 남자네요. 진짜 얼마나 할일없고 한심한 남자면 여기와서 여자인척 이런글이나 쓰고 있는지.

  • 52.
    '12.1.23 2:19 PM (180.66.xxx.158)

    그렇게 아프면 한달에 한번 너무 힘들겠네요....전 생리통을 과거에는 좀 앓았었는데 지금은 전혀 없네요...생리통심하신 분들 채식 한번 해보세요....생리통 없어지더군요.저의 경우엔 그랬어요..

  • 53. 모닝콜
    '12.1.23 2:31 PM (125.184.xxx.130)

    생리통..안아파봤으면 말을 하지마세요...정말 애기낳는 고통과 거의 흡사합니다...애가 나오기 직전의 막바지 고통,통증 애기 자연분만 하신분은 그 고통 아시죠..정말 하늘이 노래야만 애기가 나온다는 고통.
    저..생리통 무지무지 심했습니다..애기 낳기 전까지..미스때..창자 뒤틀리고,,정말 몰핀같은 마약주사나 맞으면 괜찮을려나..아무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 치가떨리게 아픕니다.딱 24시간 아프고,,하루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멀쩡해집니다..
    생리통에 대해서 그렇게 말하는거 아닙니다..모르면

  • 54. ......
    '12.1.23 3:07 PM (210.216.xxx.136)

    댓글공감하며 읽다 방금 부친 전으로 쳐맞을 인간아라는 댓글 ㅋㄱㅋ 완전웃겨요

  • 55. 제목만 보고 로그인...
    '12.1.23 3:24 PM (121.132.xxx.61)

    진짜 짱나네여...

    자궁선근종ㄸㅐ문에 3일은 데굴데굴 구르고 생리기간이 두려워요...

    정말 이런 댓글 짜증난다...

    분명 남자다 원글..

  • 56. 전과 함께
    '12.1.23 3:25 PM (221.140.xxx.135)

    그냥 뜨거운 기름 흐르는 후라이펜도 같이요~~~

  • 57. 확그냥
    '12.1.23 3:47 PM (222.109.xxx.178)

    ㅉㅉㅉㅉㅉㅉㅉ...싹퉁머리없는 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365 나꼼수 봉주3회에 언급한 댓글알바 8 불휘깊은나무.. 2012/01/22 2,988
61364 라텍스 매트리스 구매 도와주세요 2012/01/22 658
61363 가벼운 화상에 마데카솔 발라도 괜찮을까요? 5 ... 2012/01/22 5,155
61362 여드름피부가 아니어도 구연산으로 얼굴 헹궈도 돼나요? 와!구연산 2012/01/22 2,645
61361 '므흣한' 신랑 문재인 7 결혼식사진 2012/01/22 2,425
61360 새댁일 때 제일 힘들었던 게 꿔다놓은 보릿자루 성격 이젠 말할 .. 2012/01/22 1,204
61359 야채다지기 쓸모 있나요? 좋다면 어느 제품이 좋나요?(새해복많이.. 9 혜혜맘 2012/01/22 2,191
61358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7 마크 2012/01/22 2,487
61357 이런 남편 그냥 포기해야할까요? 5 결혼4년차 2012/01/22 1,829
61356 아내가 아파 종일 누워 있다면 남편은 어떻게 해주나요? 15 아프니서럽... 2012/01/22 2,753
61355 지금 시골.. 아이가 열이 있는데 병원찾아가야할까요? 7 독감일까봐 2012/01/22 821
61354 7년차 불임부부.. 시댁서 설 자리가 점점 없네요. 32 휴우 2012/01/22 12,986
61353 가족용으로 쓰는 디카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오니기리 2012/01/22 355
61352 명절에 뭐 사서 내려 가셨어요?? 1 ?? 2012/01/22 875
61351 겨울에 바람막이점퍼안에 입어야 하는거 이름이? 2 ... 2012/01/22 1,439
61350 곽감 판결문 정리로 강추를 받는 글이네요. 참맛 2012/01/22 778
61349 소심한 복수 통쾌해요~ 13 ^^;; 2012/01/22 3,851
61348 다운증후군에 대해서 여쭤요... 32 조심스럽게 2012/01/22 11,271
61347 전자책 문의 4 ... 2012/01/22 976
61346 너무 단 오렌지 주스도 이제 입맛에 안맞네요 2 ... 2012/01/22 1,215
61345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라는 소설을 보면요.. 7 ,,,,,,.. 2012/01/22 2,502
61344 이정희의원, 희소식 8화는 남편과 함께 만들었네요 2 참맛 2012/01/22 960
61343 노무현 대통령 연설이 가짜였다니 이럴수가! (안상수 얘기) 7 세우실 2012/01/22 2,219
61342 상가앞에 차대지 말라고 난리치던 그녀. 21 심술뽀 2012/01/22 5,549
61341 (펌) 연세대 게시판에서 떠들썩했던, 후배를 위한 97학번 선배.. 12 뭐라고카능교.. 2012/01/22 4,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