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선 남편 코골고 아이도 못 자고 어머님있는 옆방으로 이동 했어요 12시 넘어서 (문열자마자 방 구조, 사각형 3등붑 해논 구조)
다행히 아들 잠자는데
버로 옆방 아버님방......
티비 켜놓구 우결시청 이장우나오고 박미섭 목소리
낮이면 괜찮은데.....
너무 시끄러워 잠못 이룸 방문도 옛날문이라 다불빛 보입니다~~~으~~~~~~~악
미춰버리겠다......이불싸서 마당가서 자고싶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새벽1시40분 아버님방 문 열고
티비 끄러감~~헌데
실패......
아버님.....아버님.......자면서 티비보는분이심..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꺅~~~저 지금 잠 못자요~~ㅠ.ㅠ
돌겠다 조회수 : 2,292
작성일 : 2012-01-22 01:53:36
IP : 211.246.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돌겠다
'12.1.22 1:56 AM (211.246.xxx.13)아버님 잠만 홀라당 깨놈...
나도 홀라당 깨서 스맛트폰으로82질~~~~
으악 남편 때려주고싶당
나 오늘 일해야는데 어떡하냐고요~~~2. ...
'12.1.22 1:57 AM (59.86.xxx.217)그냥 들어가서 티비끄세요
뭐라하면 아버님 티비소리가 너무 커요... 그러세요
해보면 별거아니니 용기내세요~화이팅!!!3. 귀마개
'12.1.22 1:59 AM (174.118.xxx.116)사용이 최고임
4. ...
'12.1.22 2:09 AM (114.158.xxx.50)저도 귀마개 추천드릴려고 로그인했는데...ㅋㅋ
5. 아기엄마
'12.1.22 2:18 AM (1.252.xxx.36)저도 명절때 남편 코골아서 못자요.
그나마 님은 스마트폰이라도 있으니... 형편이 나으시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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