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꺅~~~저 지금 잠 못자요~~ㅠ.ㅠ

돌겠다 조회수 : 2,268
작성일 : 2012-01-22 01:53:36
옆에선 남편 코골고 아이도 못 자고 어머님있는 옆방으로 이동 했어요 12시 넘어서 (문열자마자 방 구조, 사각형 3등붑 해논 구조)

다행히 아들 잠자는데

버로 옆방 아버님방......
티비 켜놓구 우결시청 이장우나오고 박미섭 목소리

낮이면 괜찮은데.....

너무 시끄러워 잠못 이룸 방문도 옛날문이라 다불빛 보입니다~~~으~~~~~~~악

미춰버리겠다......이불싸서 마당가서 자고싶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새벽1시40분 아버님방 문 열고
티비 끄러감~~헌데
실패......

아버님.....아버님.......자면서 티비보는분이심..







IP : 211.246.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겠다
    '12.1.22 1:56 AM (211.246.xxx.13)

    아버님 잠만 홀라당 깨놈...
    나도 홀라당 깨서 스맛트폰으로82질~~~~
    으악 남편 때려주고싶당

    나 오늘 일해야는데 어떡하냐고요~~~

  • 2. ...
    '12.1.22 1:57 AM (59.86.xxx.217)

    그냥 들어가서 티비끄세요
    뭐라하면 아버님 티비소리가 너무 커요... 그러세요
    해보면 별거아니니 용기내세요~화이팅!!!

  • 3. 귀마개
    '12.1.22 1:59 AM (174.118.xxx.116)

    사용이 최고임

  • 4. ...
    '12.1.22 2:09 AM (114.158.xxx.50)

    저도 귀마개 추천드릴려고 로그인했는데...ㅋㅋ

  • 5. 아기엄마
    '12.1.22 2:18 AM (1.252.xxx.36)

    저도 명절때 남편 코골아서 못자요.
    그나마 님은 스마트폰이라도 있으니... 형편이 나으시네요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615 나무도마 쓰시는분~~ 1 가르쳐주세요.. 2012/01/25 1,518
61614 손아래 시동생에게 호칭 어떻게 하시나요? 6 불편.. 2012/01/25 1,773
61613 저처럼 재미라고는 조금도 없는분 계실까요? 4 눈꼽 2012/01/25 1,408
61612 아들이랑 페이스메이커 봤어요 4 엄마 2012/01/25 1,310
61611 코스트코 상품권 유효기한이 지났다는데요.. 1 아임오케이 2012/01/25 3,513
61610 지금 이시간에 술한잔 하자며 전화온 여자의 심리는 머죠? 13 마크 2012/01/25 2,996
61609 가끔씩 너무 우울해요.. ... 2012/01/25 602
61608 대구 잘 아시는 분 5 chalk1.. 2012/01/25 940
61607 설날 재미있게 보냈어요^^ 1 노을 2012/01/25 528
61606 부엌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 - 교양 문제인거 같아요. 24 교양 2012/01/25 8,948
61605 아이 음경이 약간 볼록한데요.. 2 ... 2012/01/25 1,192
61604 세시간전 부부싸움후.. 10 mm 2012/01/25 2,986
61603 명절에 시댁식구에게 의도치 않은 서운한 소리 들을 때 저도 대처.. 7 남편에게 고.. 2012/01/25 2,559
61602 짝퉁 명품 명함지갑을 선물 받았어요;;; 11 ... 2012/01/25 4,767
61601 돌냄비에 튀김해도 되나요? 6 gain 2012/01/25 1,022
61600 서울, 경기도 지역으로 이사가려고 하는데요.. 아파트 시세나.... 5 궁금해요 2012/01/25 1,678
61599 올해 패딩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2 패딩 2012/01/25 1,536
61598 과외 그만둘때 7 .. 2012/01/25 2,046
61597 괜찮은 요리책 추천부탁드려요 1 ㅗㅓㅓ 2012/01/25 959
61596 자꾸 광고 댓글 다는 사람 짜증나네요. 4 .. 2012/01/25 668
61595 뉴욕타임스 157회 정연주 사장님편 정말 잼있어요 ㄴㅁ 1 ㄴㄴㄴ 2012/01/25 789
61594 강남구 개포동 이름을 2 개포동 2012/01/25 937
61593 예전 채정안 예쁘다고 생각했던 분? 17 ... 2012/01/25 5,091
61592 의이그 가카...이젠 사진까지 삭제 하셧쑤? 2 .. 2012/01/25 1,623
61591 나이값 못하고 늙나봐요. 소소한게 서운해요 27 나이값 2012/01/25 9,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