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 손녀들 입은 패딩 이거 몽클레어 아닌가요?
1. 그렇다네요
'12.1.21 9:25 PM (61.43.xxx.27)아까 여기 한바탕 휩쓸었답니다..^^
2. 부자패밀리
'12.1.21 9:27 PM (1.177.xxx.178)몽클안입을래요
3. Hg
'12.1.21 9:27 PM (112.161.xxx.216)그럼 몽클레어를 어디 대단한데갈때입나요 그냥 따뜻하라고 입는거지
4. ㄱㄱ
'12.1.21 9:27 PM (175.124.xxx.226)애들은 이쁘장하군요 다행히.
5. 아오
'12.1.21 9:29 PM (112.158.xxx.111)발꾸락 여사때문에 아까먹은 떡국이 올라올려 그러네요
저 면상 진짜 보기만 해도 재수 없으....6. mm
'12.1.21 9:34 PM (175.249.xxx.249)진정 뼈속까지 서민이심~~
7. 김태진
'12.1.21 9:39 PM (175.252.xxx.227)저 메이커 망한다에 100원겁니다
쥐가 그치면 거의 망합니다
발가락녀자 피둥피둥 정말 저렴해보이죠
돼지한테 에르메스 ㅋㅋㅋㅋ8. bloom
'12.1.21 9:42 PM (211.207.xxx.204)쥐들이 번 돈으로 몽클레어 패딩을 입건말건 관심 없는데요,
애들한테 그 비싼 패딩 입히고 서민코스프레하는게 웃기다는거죠9. ...
'12.1.21 9:48 PM (112.155.xxx.72)zzz님 그지가 아니라 국가적 차원의 도둑이죠.
10. ..
'12.1.21 9:50 PM (121.190.xxx.53)쥐박이 외국순방때 따라갔던 딸래미도 몽클레어 조끼입었었잖아요. 그 브랜드 왕팬이가봐요.
11. 몽클레어
'12.1.21 9:59 PM (121.162.xxx.215)맞아요.
12. ..
'12.1.21 10:00 PM (110.14.xxx.151)개같이 모은 돈 정승처럼 쓰나보죠.
13. ..
'12.1.21 10:03 PM (110.14.xxx.151)청와대 돈까지 빼돌리고 세금 덜내서 모은돈으로 외손주 몽클레어 사입히나봐요.
14. 뭐...
'12.1.21 10:07 PM (122.32.xxx.10)앞으로 죽을때까지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몽클레어 사입힐만큼 벌어놨겠죠... 주어는 없어요..
15. ..
'12.1.21 10:44 PM (125.152.xxx.30)국가의 원수가 아니라....
국민의 웬수.................16. ...
'12.1.21 11:17 PM (220.77.xxx.34)그게 몽클레어란걸 어케 아셨어요? 신기하다.
전 슬쩍 보고 그냥 마트에서 파는 애들 파카같다 그 정도 생각했는데.ㅎㅎㅎ17. 저도
'12.1.21 11:27 PM (219.251.xxx.243)몽클레언가 나발인가라는 메이커도 모를 뿐더러 별로 좋아보이지도 않은 저 패딩이 얼마길래 그러는지..
뭐.. 중저가 브렌드에서 파는 거나 별반 차이도 없어보이구만..
돈 많으니 돈지랄 쳐 하시라고 하세요.. 대그빡에는 똥만 가득차서 지가 주둥이로 내뱉는 말과 행동이 일치한가 안한가 구별도 못하는 인간이니.. ㅉㅉㅉ18. -_-
'12.1.22 8:17 AM (61.38.xxx.182)소매에 붙은 몽클로고..보고 알죠 ㅎㅎ
19. 해도해도 너무한다.
'12.1.22 10:40 AM (116.36.xxx.29)아무리 대통령이 싫어도 그래도 나아닌 그누가 뽑아서 우리나라 대통령인데
더러운새끼??????
언론자유도 좋고 민주주의도 좋지만
최소한의 기본은 되야하는데 이건 자유며 민주를 논할수 없는 저질들이
그런 자유를 가졌으니, 넌 네 부모도 맘에 안들고 아니다 싶으면
저렇게 욕하지? 교사들 맘에 안들었을때 멱살 잡았지??
그래 이명박이가 덜떨어져서 애들 과자 사주는거 좋은 할아버지로 보이려고
사진찍은게 가소롭고 웃기긴 하지만, 매사에 이렇게 꽈배기라면
네들은 앞으로 어찌 살아갈지 걱정이다.
이래도 만약 네앞으로 1억 짜리 통장에 공부 못하는 네 자식 좋은 학교 붙여주고
네 남편 잘나가는 회사 중역으로 앉혀준다고 하면
아마도 납작엎드릴 상. 그저 남들이 뭐라 하니까 이거저거 안보고
개독, 쥐새끼, 더러운 새끼, 쥐바기.
지능이 없어 보이는 인간들이 너무 설쳐대.
티뷔에도 보니까, 애들 줄줄이 낳아서 집에 방치해놓고 지는 남편이랑 피씨방 가서
게임이나 하는 인간들이
마치 개념있는 인간들처럼 떠들긴 잘도 떠들더만..
궁금하네요, 님들의 꼬라지들이.20. Laputian
'12.1.22 11:05 AM (119.243.xxx.61)해도해도 너무한다//
이명박이 님 아버지라도 되나보죠? 대통령이 무슨 성역입니까, 대통령 좀 욕했다고 해서 "자유며 민주를 논할 수 없는 최소한의 기본이 안 된 저질들"이라는 말까지 듣다니 말입니다. 허허.
대통령 뽑아준 게 누구죠? 국민들 아닙니까? 근데 국민이 대통령 욕을 못 한다?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 우리가 무슨 왕을 뽑아놨습니까. 대통령도 5년짜리 선출직 공무원입니다. 거기에 대고 욕했다고 해서 무려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까지 폄하하신다니, 참 대단한 대통령 뒀습니다, 우리나라.21. T.T
'12.1.22 11:06 AM (116.33.xxx.31)그러게요.
대통령이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그러다 정말 탈랄라(넘 많이 드셔~~~~~)22. ..
'12.1.22 11:45 AM (219.240.xxx.193)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네.....
저런 쓰레기 새X 보고 더러운 새끼라고 했다고 거품 물면서 정작 자신은 악담을 지껄이는 꼬라지 하고는...
그누가 뽑아서 된 대통령이라고 하는 거 보니깐......노노데모 쓰레기들 얘기하는 거 생각나서 소름이 쫙~
뽑아준 것들 납작 업드려 사죄를 해도 션찮은데...........이 와중에도 두둔이 하고 싶을까?? 에라이~23. -_-
'12.1.22 11:49 AM (61.38.xxx.182)그렇게 잘아는것들이 살아있지도 않은 전직대통령 아직까지도 욕하면서 게거품을 물고들있니?
24. 해도해도 너무한다
'12.1.22 11:52 AM (116.36.xxx.29)좀 욕한다, 이게 좀 욕한다 생각하나요? 저도 지금 정부 아주 맘에 안듭니다.
이정권 들어서면서 좋아진게 없고 모든 정책,맘에 드는 구석 하나도 없으니까요.
가장 우선적으로 4대강. 부자들 감세.등등.
그건 정책이고.
새끼 ..이건 아니지요.
부모라도 되냐고요? 내부모한테 저런식의 욕을 하는 인간 있으면 당장 뒤져서 가만 안두지. 내가 컴 자판이나 두들기고 있겠어요? 그런데, 성역아니면 저렇게 마구 인신공격 인격모독해도 되나요?
저인간이 잘못하지만, 우리 개인누구 하나를 붙잡고 괴롭히나요?
하는거 마다 잘못해서 그렇지.
아무리 군중심리고 민주주의 도 좋고, 개념도 좋지만
최소한의 인터넷 예절도 있지요. 어떻게 보이지 않는 나는 숨기고 치사하게
뒤에서 새끼 더럽다, 죽어라..이딴욕을 하나요?
명박이 댱신 부모 죽였나요?
이유가 있는 증오 분노도 알고, 저도 그런마음 들어요.
fta성사로 많은 농가 목축인들 힘들어 하고 또 그이상 힘들어 하는 사람들도 있을테고요.
그렇다면 역대의 대통령때는 안그랬을까요?
나름 잘해보겠다고 저런 유치한 따라짓까지 하는데
그걸 더러운 새끼...이건 그런 욕한 사람의 인격을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만 듭니다.25. 대한민국당원
'12.1.22 12:05 PM (211.211.xxx.200)더러운새끼 ← 그럼 깨끗한 새ㄱㄱㅣ??? 전과 14범이 깨끗````` 뜨악! 드럽지 않나?! ㅎ
최소한의 기본은 되야하는데 ← 내가 하고 싶은 말인데 노통 당시 (온라인)조/중/동 댓글 보셨나?ㅋㅋ .헉! 이런 세상도 다 있구나? @.@ 온갖 욕설이 ㅎㄷㄷㄷㄷㄷㄷ
개독들은 한나라당하고 같다니깐! 한번만 들으면 그럴 듯 하지 두번 세번 나중에 가면 자신들의 말은 까맣게 잊고 언제 그랬게요? 하지 말이 바뀌고 행동이 바뀐걸 알면 이건 아니구나 해야하는데 이미 늪에 빠졌으니 온갖 잡설을 늘어 놓으면서 자신은 당당하고 바르다 하지만 아닌 건 아닌 거지 ㄴㅎㅎㅎㅎ26. ..
'12.1.22 12:10 PM (219.240.xxx.193)누구의 잘잘못을 지적하고 충고 하기 이전에 본인이 쓴글에 대한 비판은 전혀 없나 보군요.
위에 어느분이 새끼라는 단어를 쓴 경우보다 당신의 그 저열하고 비아냥대는 어투가 더 재수없고
보기 불편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전혀 없나봐요.
여기 MB욕하는 82쿡인들이
교사 맘에 안들면 멱살 잡고 부모도 맘에 안들면 새끼라고 욕하는 패륜아 취급에
1억짜리 통장에 자식 학교 잘 보내주고 남편 높은 자리 앉혀 준다고 하면
앞에서는 납작 엎드릴 한심한 것들이라는 단정은 도대체 어느 머리에서 나오는건지? 뭐눈엔 뭐만 보이는건가..
인격 좋아하고 있네. 본인 인격은 무쟈게 고매해 보이는줄 아나보지...ㅉㅉㅉ27. .....
'12.1.22 1:20 PM (112.155.xxx.72)82에 매니아 층을 가지고 있는 몽클레어군요.
저라면 못 입을거 같아요. 설치류가 되는 거 같아서.28. .....
'12.1.22 1:23 PM (112.155.xxx.72)그리고 위의 고매 따지시는 점 두개님 저희가 mb 주도하에 상위 1프로에 호주머니 털리는
하위 99프로라 전혀 고매하지 않고
상욕만 나오네요. 4년전만 해도 이렇지 않았는데 말이죠.
4년이 40년 같네요.
---------------------
'12.1.22 12:10 PM (219.240.xxx.193) 누구의 잘잘못을 지적하고 충고 하기 이전에 본인이 쓴글에 대한 비판은 전혀 없나 보군요.
위에 어느분이 새끼라는 단어를 쓴 경우보다 당신의 그 저열하고 비아냥대는 어투가 더 재수없고
보기 불편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전혀 없나봐요.
여기 MB욕하는 82쿡인들이
교사 맘에 안들면 멱살 잡고 부모도 맘에 안들면 새끼라고 욕하는 패륜아 취급에
1억짜리 통장에 자식 학교 잘 보내주고 남편 높은 자리 앉혀 준다고 하면
앞에서는 납작 엎드릴 한심한 것들이라는 단정은 도대체 어느 머리에서 나오는건지? 뭐눈엔 뭐만 보이는건가..
인격 좋아하고 있네. 본인 인격은 무쟈게 고매해 보이는줄 아나보지...ㅉㅉㅉ29. 쥐
'12.1.22 2:29 PM (121.88.xxx.168)쥐한테 대한민국 곳간을 맡겼으니 시장에 가서 친서민 사진 찍는다면서 몽클레어를 입혀보내는 부주의함이라니... 피둥피둥 개기름흐르는 가카새끼짬뽕 볼 때마다 역겨워요. 감옥에 갈날만 기다립니다.
30. ..
'12.1.22 3:51 PM (219.240.xxx.193)112.155.xxx.72님이 지적하신 점 두개인데요.
제 글은 원글님이 아닌 해도 해도 너무한다 님께 쓴 글이었습니다.
그러니 오해는 거두시기 바랍니다.31. ..
'12.1.22 3:56 PM (125.152.xxx.120)해도해도 너무한다...님................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네...
눈치가 없는 건지........어디 태평양 건너에 사는 사람인지....
달나라에 사는 사람인지............진짜......해도해도 너무 하네.......쥐새끼를 편들고.....
니들 꼬라지가 궁금하디니...???? 나라꼴이 이모양이고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최악인데.......편들어 주고 싶수????
쥐박이 며느님......어여~ 전이나 부쳐요.32. ..
'12.1.22 4:34 PM (122.45.xxx.22)빠들 슬금슬금 기어 나오는거 못봐주겠네
너무 하긴 뭐가 너무해33. bn
'12.1.22 4:52 PM (110.14.xxx.151)소망교회 사모님 여기서 왜 이러고 계심?
34. 면박씨의 발
'12.1.22 5:11 PM (222.232.xxx.22)해도해도 너무한 꼬라지 본적도 없으신가
세상 너무 곱게 사신듯
뭐 첫댓글 꼬라지를 봐선
천박하기가 그분 추월할거 같아 보이긴 하지만.
82에서 가카 까는거나
댁이 여기서 그런 82 까는거나
뭐 그리 다른거라고 -_-
그리 같잖으면 글 읽지도 말고 발을 끊고
그냥 혼자 손 씻고 우아한척 살면 될 것을
뭘 또 훈계질까지.
그렇게 하고 싶어서 굳이 한 그 훈계질
다른 82분들도 가카한테 하고 싶어서 한것 뿐 -_-
댓글 그 꼬라지로 달아놓고
뭘 기대한건지 -_- 풋35. 어느분
'12.1.22 7:50 PM (1.241.xxx.161)외손녀는 버버리코트 입고 선산에 갔을때 그정도 신분이면 입을 수도 있다고들 했던거 같은데...
36. 해도해도너무한다님
'12.1.22 10:45 PM (125.177.xxx.83)더러운 쥐새끼 맞는데요 왜 그리 승질을 내시나요 알다가도 모르겠네??
욕먹을 짓 한 사람한테 욕하는 건 내추럴한 거구요, 지성적인 일입니다.
그의 정치는 폭력이고 폭정이에요. 폭력에 대한 자기방어는 지성이라고 흑인민권운동가 말콤 엑스도 말했죠~
폭력에 똑같이 폭력으로 화염병, 죽창, 짱돌 들고 나선 것도 아니고 쥐새끼라고 욕 한번 했는데
이 정도면 너무도 고상하고 품위있으며 지성적이고 절제된 행위죠. 너무 고상해서 탈입니다. 한번 확~떠야되는데!!!!37. 116.36.xxx.
'12.1.22 10:47 PM (115.143.xxx.11)헤이 명빠님
너무한다고 분통해 하신다면 님이 좋아하는 딴나라에서 연극한 환생경제라는 거 한번 찾아보세요
이런 덧글은 아무것도 아니란걸 알게 될테니 ㅉㅉ
공지영 사넬빽 까던 인간들은 최소한 이부분에선 입닫아야 할텐데 왜 저리 나대실까 ㅋㅋ38. 어느 분!!
'12.1.22 10:54 PM (175.252.xxx.25)어느 지점에서 가카께서 욕을 드시는지 잘 파악해야죠. 몽클레어를 입었다가 아닌 서민코스프레가 문제잖아요.
음..... 뼈속까지 서민이라고.. 지난 일이지만 나경원 1억 피부과도 서민코스프레에서 딱 걸린거죠. 요점 파악ㅍ잘합시다.39. 뼈속까지 서민이란 말이
'12.1.22 11:06 PM (221.140.xxx.164)정말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명언이죠.
재산 다 국가에서 압수해서 정말 서민을 만들면 좋겠어요....ㅠㅠ40. 켁
'12.1.22 11:37 PM (219.241.xxx.181)나랏님도 뒤에서 욕한다는데...
욕안먹을 일만 하면 누가 뭐래...욕먹을 일만 골라서 하고서 왜 욕하냐고...????????
그 싸구려 욕지거리 가득한 대본에 그당시 현직대통령 노릿개감으로 삼아서 대놓고 들었다놨다
그거 안보셨나? 그거 봤으면 이건 욕도 아닌데...입은걸 입었다고 하지...벗었다고 하나...??
연극을 할려면 좀 의상도 갖춰입고 나오지...입만 서민 하고 옷은 그리 입고 다니는데...욕 안먹나...
안먹으면 그게 이상하지...41. 예전에
'12.1.23 1:40 AM (211.179.xxx.197)노대통령 손주 유모차 30만원 가까이 하는 미국거라고 도덕성이 어떻네저떻네
온 언론나부랭이들이 떠들었던 거, 기억 안나나봅니다....
욕을 하자면 끝도 없겠고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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