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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살.......................

까요 조회수 : 4,658
작성일 : 2012-01-21 17:44:17

세계 12위 경제대국 대한민국 사회의 처참한 현실 

(2009∼2010년 OECD통계 자료 인용)


(세계195개국, OECD 33개국, 자료출처에 따라 수치가 약간씩 달름니다.)

-자살사망율 OECD 1위(24.7명/인구10만명당, OECD 평균 11.1명;2009년 자료)

-자살자 17,000명/년 (하루 평균 47명, 대부분 생활고 비관)

-교통사고 사망율 OECD 3위 (16.1명/인구10만명당, 멕시코 1위18명, 포르투갈 2위 17.4명)

-정신질환자 273만명

-신체장애자 215만명 (대부분 후천적 교통/산재 사고)

-도박중독자 360만명

-마약(아편/히로뽕) 중독자 100만명

-마약(항정신성의약품/대마) 투여자 200만명

-마약 판매상(洞責) 10만명

-알콜 중독자 48만명

-1인당 음주량 세계1위

-노숙자 12,000명 (서울 4000이상)

-교도소 수감자 11만명

-주민등록 말소자 65만명

-실종자 매년 30,000명

-유아 유기 12,000명 (하루 평균 33명)

-고아 수출(해외입양) 16만명 (누계)

-미국/캐나다 원정출산 27,000명 (누계)

-해외진출 매춘여성 12만명 (세계 1위-대부분 생활비 곤란때문)

-국내 매춘여성 150만명 (可姙女 4명당 1명)

-티켓다방 매춘 미성년자 35,000명

-절대빈곤 청소년(18세 이하) 100만명

-결식아동 120만명

-수업료 못내는 고교생 40,000명

-가출 청소년 50만명

-방학때 결식 초등생 62만명

-평소 결식 중고생 20만명

-범죄건수 202만건 (2009년, 경찰청)

-성범죄발생률 세계 2위

-강간범죄비율 세계 1위

-성폭력피해 여성 467.7명(인구10만명당), - 정부공식통계 58.3명

-강간피해 여성 36명(인구 10만명당), - 정부공식통계 3.5명

-남성 외도비율 세계 2위 (1위 태국, 3위 말레이시아)

-국내 외국인 불법체류자 26만명

-미국내 한국인 불법체류자 24만명

-보험사기 55,000건 (하루 평균 150건)

-무고/위증/사기범죄비율 세계 1위 (일본의 각각 4,200배/700배/17배)

-국민 1인당 의료비 1,688$ OECD 24위 (OECD평균 2,984$)

-국가의료비비율(국민의료비/GDP) 6.8% OECD 26위 (OECD평균 8.9%)

-인구 1000명당 의사수 1.7명 OECD 29위 (OECD평균 3.1명)

-의료사고 사망자 15,000명 (하루 평균 41명)

-성형수술비율 세계 1위(인구 1,000명당 13명, 2위 헝가리)

-낙태수술 세계 1위

-에이즈 환자 7,500명 (누계), 사망자 1,400명

-결핵 발생율/유병률/사망률 OECD 1위 (2위 칠레, 3위 일본)

-암사망율 242명 OECD 5위 (인구 10만명당, OECD평균-212명)

-간암/갑상선암 발병률 OECD 1위

-뇌졸증사망자 남 97명, 여 64명(OECD평균 남 60, 여 48명)

-폐암사망율 65명 (인구 10만명당, OECD평균-55명)

-40대 남자 사망률 세계 1위 (스트레스에 의한)

-인구 10%가 국가 전체 富의 74% 점유

-인구 1%(10%)가 사유지 57(86)% 독점

-소득불평등도 OECD 2위 (1위 미국, 3위 멕시코)

-GDP 대비 공공복지 지출비율 7% (OECD 34위, 멕시코 35위)

-백만장자 증가율/빈부 격차율 세계1위

-외채 5,100억$(GDP의 55%)

-가계부채 약 912조 (2010년)

-국민소득대비 가계부채 95%

-1가구당 평균 부채 약5,200만원 (빚있는 가구는 평균 8,100만원)

-국가경제 무역의존도 95.9% 세계 1위 (2009년, 2008년 108% vs 2000년 74.3%)

-지하경제 GDP의 27.5%

-수출의존도 49.9% OECD 2위 (사우디아라비아 1위 52.7%)

-곡물자급율 26% OECD 꼴찌 (쌀 자급도 95.8%, 쌀제외 자급도 5%-밀 0.2%, 옥수수 0.7%)

-빈곤율 20.9% OECD 1위 (OECD평균 10.6% 출처:조선일보 2011.8.5일자)

-전체 빈곤층 약 900만명

-기초생활수급자 160만명

-최저임금대상자 약 234만명 (86만4천원/월 = 4320₩ X 8hr X 25일/월)

-신빈곤층 382만명 (일할수 있는18∼65세, 최저생계비에도 못미치는 계층,조선일보 2011.8.5)

-신용불량 410만명

-잠재신용불량 460만명

-전기/가스 차단 130만 가구

-상대빈곤율 18% (농어민 제외)

-최저생계비 OECD 꼴찌

-최저생계비 이하 750만명 (농어민 제외)

-월수 100만원 이하 노동자 비율 38%

-빈곤층 1,200만 명 (4인가족 월수 150만원 이하 750만명) (4인가족 월수 150만-200만원 450만명)

-무주택가구비율 45% (대한민국 주택보급률 106%)

-노동시간 OECD 1위 (2위 칠레, 3위 러시아)

-노동생산성 OECD 28위

-산재사망율 OECD 1위

-저임금노동자 비율 OECD 1위

-빈부격차 불만지수 OECD 1위

-성별 임금격차 OECD 1위

-노동자 경제고통지수 세계 3위

-실업률 22% (OECD 계산법)

-무직가구비율 17% (6가구 中 1가구)

-비정규직 노동자 900만명 (전체노동자의 50%)

-임시직 노동자 비율 OECD 2위

-생계형 알바 300만명 (전체 알바의 60%)

-청년(15-24세) 백수 450만명

-수도(서울) 대기오염도 세계 2위 (1위 멕시코시티)

-부패지수 아시아 3위 (1위 중국, 2위 베트남)

-청렴지수 세계 47위 (OECD 꼴찌)

-육아지원 재정부담 비율 OECD 꼴찌

-생활 만족도 OECD 꼴찌

IP : 121.159.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엠비야좋냐
    '12.1.21 5:50 PM (1.97.xxx.124)

    우리가 이런 나라에 살고 있군요.
    제 정신유지하고 살기 어려운 나라가 되어버렸네요.
    아이들도 공부시간은 상위이나 효율성, 행복지수는 최하위죠..
    아이들에겐 이런 나라꼴로 물려주지 맙시다요ㅜㅜ
    복사해서 보관할게요.

  • 2. 세상에나
    '12.1.21 6:03 PM (14.32.xxx.77)

    가출청소년 50만명 ...할말을 잃습니다.
    이 나라 미래인 아이들이 병들어 가고 있네요.

  • 3. 앞으로
    '12.1.21 6:07 PM (112.169.xxx.136)

    더할꺼예요
    mb가 바라는 나라
    지네만 잘먹고 잘사는 나라
    나머지는 자기네들 받쳐주는 시민

  • 4. 정말
    '12.1.21 6:39 PM (211.179.xxx.197)

    비참하네요....

  • 5. 이런 나라를 만든데 지대한 공을 세우신 그분
    '12.1.21 6:49 PM (221.140.xxx.164)

    재산 다 뺏아서, 소키우라고 어디 유배 보냈으면...

  • 6. 내남편도 알콜중독
    '12.1.21 7:56 P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알콜중독자 48만명...밖에 안되나요?
    훨씬 더 많을듯 해요.

  • 7. 포실포실
    '12.1.21 8:09 PM (123.243.xxx.112)

    다 인구가 너무 많아서
    사람이 너무 가치가 없어서....
    에휴에휴

  • 8. 여기
    '12.1.21 11:34 PM (219.251.xxx.243)

    알콜 중독자 두 명 추가요~~
    그냥 눈감고 귀막고 주둥이 쳐닫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뚫려 있는 귓구멍을 고막을 찢어서 막고 젓가락으로 눈을 후벼파서 막을 수도 없는 일이라 현실에 분노하고 슬퍼하며 술푸다가 알콜중독까지 온 부부입니다.. ㅜㅜ
    '나'만 잘 사는 나라가 아닌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길 소원합니다..

  • 9. ..
    '12.6.7 11:28 PM (180.66.xxx.8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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