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동서랑 통화하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아들 군대 5월달에 간다고
했는데 말하고보니 속보인건가요??
어휴,,아닌데,,,괜히말햇어 괜히 말했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거 제가 실수한거 같은데,,,맞죠??
/ 조회수 : 2,460
작성일 : 2012-01-21 17:34:16
IP : 59.19.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1 5:37 PM (59.12.xxx.177)뭐가요
말할 상황인거같은데요
워 용돈챙겨주실까봐 그러신다면 챙길마음있는사람이면 몰랐어도 휴가때 쓰라고 챙겨줄것이며 그런거 별로 신경안쓰는 사람이면 그냥 군대가나부다 그래요2. ..
'12.1.21 5:52 PM (125.152.xxx.231)원글님 너무 피곤해요...ㅎㅎㅎ
3. ㅎㅎ
'12.1.21 6:05 PM (221.149.xxx.15)원글님 82를 좀 줄여 보세요~ ㅎㅎ 82의 부작용으로 진단 나옴!
4. 제생각에도
'12.1.21 6:25 PM (112.146.xxx.98)82의 부작용인것 같아요.
오히려 말안하면 더 서운해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5. 선요
'12.1.21 6:44 PM (175.116.xxx.131)말해서 서운할 사람이면 - 뭐야,,조카 용돈 챙겨야 하는거야 라고 투덜거릴 사람이라면
말안하면 - 뭐야 군대가면서 말도 안해,,
이럴 사람이에요,
그냥 걱정 접으세요6. 원글이
'12.1.21 9:01 PM (59.19.xxx.165)아? 윗님? 저의 동서가 그리말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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