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쁜며느리 ....글 삭제했어요

예하 조회수 : 651
작성일 : 2012-01-21 15:02:05
댓글주신분들 다들 감사하고요
넋두리 들어주시고 답글주신거 감사합니다
반성도 하게되고 위로도 되고 그랬습니다 ..
남편이 종종 들어와봐서.....잠깐 제 속풀이 하고 삭제했어요ㅠㅠ 질책이든 위로든 다 감사합니다
IP : 203.226.xxx.3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619 역시 조선일보! 참맛 2012/01/25 1,088
    61618 올설에는 목소리한번 냈어요.ㅎㅎㅎ 1 귀경했습니다.. 2012/01/25 1,238
    61617 요새도 아이들 종이접기 많이 하나요? 머리와 상관있을까요? 2 ㅎㅎㅎ 2012/01/25 1,075
    61616 김홍도목사 '설교’ “너무 귀한 글이다” “정말 통쾌하고 리얼하.. 5 호박덩쿨 2012/01/25 1,510
    61615 세뱃돈 많이 받았다는 글보고...욱합니다.ㅠㅠ 21 푸념 2012/01/25 9,392
    61614 아이가 연필잡고 쓰는건 본능적으로 하는건가요? 4 브러쉬 2012/01/25 899
    61613 밤, 고구마, 단호박 3 styles.. 2012/01/25 974
    61612 집추천 8 부탁드려요 2012/01/25 1,480
    61611 엄마가죽장갑을 빌렸는데 전 마이너스의손인가봐요........휴ㅠ.. 6 엄마죄송해요.. 2012/01/25 1,634
    61610 미국 미들스쿨 8학년 공부.... 1 유학생맘 2012/01/25 1,604
    61609 나무도마 쓰시는분~~ 1 가르쳐주세요.. 2012/01/25 1,518
    61608 손아래 시동생에게 호칭 어떻게 하시나요? 6 불편.. 2012/01/25 1,772
    61607 저처럼 재미라고는 조금도 없는분 계실까요? 4 눈꼽 2012/01/25 1,408
    61606 아들이랑 페이스메이커 봤어요 4 엄마 2012/01/25 1,310
    61605 코스트코 상품권 유효기한이 지났다는데요.. 1 아임오케이 2012/01/25 3,513
    61604 지금 이시간에 술한잔 하자며 전화온 여자의 심리는 머죠? 13 마크 2012/01/25 2,996
    61603 가끔씩 너무 우울해요.. ... 2012/01/25 602
    61602 대구 잘 아시는 분 5 chalk1.. 2012/01/25 940
    61601 설날 재미있게 보냈어요^^ 1 노을 2012/01/25 528
    61600 부엌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 - 교양 문제인거 같아요. 24 교양 2012/01/25 8,947
    61599 아이 음경이 약간 볼록한데요.. 2 ... 2012/01/25 1,192
    61598 세시간전 부부싸움후.. 10 mm 2012/01/25 2,986
    61597 명절에 시댁식구에게 의도치 않은 서운한 소리 들을 때 저도 대처.. 7 남편에게 고.. 2012/01/25 2,559
    61596 짝퉁 명품 명함지갑을 선물 받았어요;;; 11 ... 2012/01/25 4,767
    61595 돌냄비에 튀김해도 되나요? 6 gain 2012/01/25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