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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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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에게 과자 사주는 이명박 대통령

따라쟁이 조회수 : 6,157
작성일 : 2012-01-21 14:35:48

손녀에게 과자 사주는 이명박 대통령

 

설을 이틀 앞둔 21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 종로구 통인동 재래시장에서 손녀에게 과자을 사주고 있다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olitics/0912_president_now/view.htm...

 

 

 

 

 

 

IP : 211.179.xxx.19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국인학교
    '12.1.21 2:42 PM (14.52.xxx.56)

    다니는 손녀가 쟤인가봐요. --;

    그외국인 학교는 반드시 외국 국적인 아이만 입학을 할 수 있는데,
    작년말에 급히 조건을 해외에서 3년인지 5년인지 살다온 경우도 입학 가능
    하게 급하게 변경,

    첫수혜자가 저손녀 --;

  • 2. 다크하프
    '12.1.21 2:43 PM (124.149.xxx.198)

    이런 언플만 안했어도 걍 손녀 사랑하는 할아버지라고 하겠는데...
    기사 뿌리는거 보니 손녀까지 이미지메이킹에 이용한다고 욕들어도 싸다는...

  • 3.
    '12.1.21 2:46 PM (211.179.xxx.197)

    댓글 1,000개 돌파하겠네요.

  • 4. 긍정의힘
    '12.1.21 2:48 PM (112.150.xxx.166)

    재래시장에서 과자를 산다길래 한과나 유과 또는 뻥튀기 같은 것, 셈베 등등 이런 것 사는 줄 알았는데
    사진을 보니 대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이네요. ㅍㅍ

  • 5. ..
    '12.1.21 2:48 PM (125.152.xxx.159)

    머리 좀 단정하게 빗겨 주지........

    실시간 검색어에 '대통령의 훈남 아들' 은 뭐지????

    클릭해 보고 싶었지만.......실시간 검색어 조회수 올려 주기 싫어서 참았음.

  • 6. ..
    '12.1.21 2:51 PM (112.148.xxx.208)

    저 흰잠바 몽클레어 아닌가요?

    갑자기 외국순방길에 따라가셨던 검정 몽클 조끼 입은 따님도 생각나고...
    돈 많아서 좋겠구나~

  • 7. 댓글에
    '12.1.21 2:56 PM (211.179.xxx.197)

    agnes님
    애옷은 몽클레어패딩 145만원짜리 재래시장에 쇼하러갈려면 그런것은 신경썻어야지..
    진짜 멍청한게 저런것 조차 신경쓰지 않고
    ..................

    이렇다네요..

  • 8. ㅇㅇ
    '12.1.21 2:56 PM (203.226.xxx.242)

    어유 과자만 사주겠어요. 온갖 공공기업에 세금으로 이룬 부를 넘겨주겠지요

  • 9. ...
    '12.1.21 3:00 PM (121.170.xxx.184)

    끝까지 따라해보려고.. 손녀까지 동원했건만..
    역시나 역효과...

    저 쥐 ㅅㄲ 보니
    노짱이 더 보고 싶네요...ㅠㅠ
    봉하에서 손녀딸과 함께 하시던 모습.. ㅠㅠ

  • 10. -_-
    '12.1.21 3:07 PM (61.38.xxx.182)

    싸르코지 아들이예요 ㅋㅋㅋ 설마 쓰레빠일라구--

  • 11. ....
    '12.1.21 3:18 PM (1.247.xxx.178)

    노통의 손녀사랑 이미지 메이킹 하는것 같네요

  • 12. 저 집안은
    '12.1.21 3:21 PM (121.130.xxx.83)

    몽클 매니아인가봐요. 온 식구가 몽클몽클이네..몽클에서 공로상이라도 줘야 할듯. - -

  • 13. 우와
    '12.1.21 3:21 PM (175.112.xxx.103)

    저 옷이 그렇게 비싼옷이에요?
    그게 더 놀랍네...

  • 14. 큰언니야
    '12.1.21 3:26 PM (124.168.xxx.11)

    아무리해도 넘사벽의 한계를 느낀다 ㅇㅎㅎㅎㅎㅎ

  • 15. ..
    '12.1.21 3:28 PM (112.220.xxx.4)

    근데 여기 오시는 분들도 백만원대 코트 이런거 척척 다 사입으시면서..
    남이 사입으면 안되는지... (뭐 대통령이런거 다 떠나서..) 능력되면 사입는 거죠.

    여기 종종 몇백만원짜리 옷이나 가방 사셨다는 글들도 많은데... 그냥 그렇다구요.

  • 16. @@
    '12.1.21 3:35 PM (1.238.xxx.118)

    몽클레어 맞아요? 아닌것같은데

  • 17. 와~~
    '12.1.21 3:37 PM (175.112.xxx.103)

    능력되시는 분들 진짜 애들한테 150만원짜리 옷 사주세요?? 진짜놀랍네...

  • 18. 흔들리는구름
    '12.1.21 3:38 PM (61.247.xxx.188)

    이명박이 유일하게 로로피아나 입는 정치인입니다. 원단만 몇 백만원짜리 양복이라고 하는데...
    윤옥이는 천만원짜리 에르메스 핸드백 들고 다닙니다.

  • 19.
    '12.1.21 3:47 PM (211.234.xxx.22)

    이명박의 부에 대해 이견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것보다 백배천배 비싼옷 입어도 누가 뭐랄 수 있나요? 근데 지금 어울리지도 않게 재래시장가서 손녀로선 듣도보도 못했을 싸구리 과자 사주는 훈훈소박 쑈를 위한 사진 찍으면서도 헛점을 드러냈으니 .. 그게 우스워서 비웃을 따름이죠

  • 20. ..
    '12.1.21 3:49 PM (112.184.xxx.67)

    천박한 것들이 비싼거 입고 걸친다고 뭐가 달라질줄 알고?
    어떤분은 밀짚모자를 써도 품위가 있으셨느라.

  • 21. 안됐어요.
    '12.1.21 4:10 PM (122.36.xxx.144)

    정신에 문제있는게 너무 보여서...

    내면이 빈약한만큼 외적으로 발악을 하죠.

    어지간해야 말이지...가끔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하늘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걸 내시고

    자꾸 운을 베푸시는 걸까...무슨 깨달음을 주시려고...

  • 22. 역시 82쿡
    '12.1.21 4:14 PM (219.240.xxx.193)

    몽클인지 그런 브랜드 있는지도 몰랐는데 하나 배우고 가네요.

    그건 그렇고 다른 곳에선 같이 데려간 더 어린 손녀가 입은 밍크처럼 보이는 옷갖고 말이 있던데...
    솔직히 전 그게 더 대단해 보이던데......역시나 발꼬락 다이아 여사 손녀라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78&sn...

  • 23. ...
    '12.1.21 4:15 PM (125.189.xxx.51)

    몽클 맞는 거 같은데요.. 제가 이번에 몽클짝퉁을 사다보니ㅋ.. 그나저나 귀여운 손녀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표정이 어째 좀 글쿤요. 글구 설정샷 넘 티나요..

  • 24. ..
    '12.1.21 4:59 PM (110.14.xxx.151)

    윗 링크 사진에 아이가 걸친 밍크 코트...

  • 25. ..
    '12.1.21 5:55 PM (125.152.xxx.231)

    된장년놈들 납시오~~~!!!!!!!!!!!!!!!!!!!!!!!!!!!!

    공무원이...........................된장 공무원.......

  • 26. ...
    '12.1.22 1:38 PM (58.143.xxx.191)

    명바기가 클린턴이나 오바마 숭내를 내려나 보네요.

    그렇게 숭내를 냄으로써 클린턴이나 오바마처럼 서민적으로 보이고 친근하게 비춰지기를 바라고

    쑈를 부리는 것이죠.

    하여튼 뭣을 해도 어색하고 구성 없는 명바기..

  • 27. ㅇㅇ
    '12.1.22 3:15 PM (211.246.xxx.190)

    ㅎㅎ님
    새로 입학인지 전학인지 했나봐요.
    그 외국인학교 규칙 바꿔가며 거기 들어갔다는 글 얼마전에 올라왔었어요.

  • 28.
    '12.1.22 3:16 PM (121.88.xxx.168)

    점점 기름져가는 명박이내외를 보면 그만큼 우리나라 곳간이 비는 것 같아 기분이 더러워요. 몽클레어라고요? 아무리 감추려고해도 감출 수 없는 재벌지향적인 사고, 반서민적 사고. 애만빼고 감옥갈 날만 기다려요.

  • 29. 아저씨
    '12.1.22 3:44 PM (59.86.xxx.217)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꼭 탄핵당해서 해남 감옥으로가시길 모든신의 이름으로 기도드릴께요~~

  • 30. ..
    '12.1.22 4:04 PM (211.110.xxx.151)

    윈 기사에 쌍욕 댓글 단 사람들이나, 여기 댓글 단 사람들 이나..
    그렇게 악닥구니 악담 하고 다니면, 속은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 참 불쌍하게들 사네요..

    그런 오만 쌍욕악담들 하면서도 표현의 자유 없다고 또 설치고 다니겠지요 ?

  • 31. ..
    '12.1.22 4:14 PM (125.152.xxx.120)

    위에 점 두개씨.........얼마나 사람들이 분노에 차고......싫으면 그러겠어요????

    안 그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욕 얻어 처 먹어도 싸다고.......

    나는 점 두개씨가 더 불쌍하네요.

    점 두개씨......속은 안 괜찮은가 보죠????

    보는 내가 속이 시원타~~~~~~~~~~~~~이렇게라도 살아야지....국민들 제명에 못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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