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영화 보며 마인드 콘트롤 중입니다. ㅎㅎ
공포영화 못 보고요
기묘한 이야기 같은 스타일의 영화는 한 번도 안 봤는데
오늘 갑자기 화악 땡기네요
영화 쫌 봤다 하시는 분들
이거 재미있나요?
일본 영화 특유의 더럽+끔찍+무섭+허무 -----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건지
무서운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제가 본 공포 영화는 한국영화 장화홍련과 기담. 무서워 죽을 뻔 -.-;;)
이야기는 탄탄한지
시간 들여 볼만한 지 알려주시겠어요?
명절 앞두고 영화 보며 마인드 콘트롤 중입니다. ㅎㅎ
공포영화 못 보고요
기묘한 이야기 같은 스타일의 영화는 한 번도 안 봤는데
오늘 갑자기 화악 땡기네요
영화 쫌 봤다 하시는 분들
이거 재미있나요?
일본 영화 특유의 더럽+끔찍+무섭+허무 -----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건지
무서운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제가 본 공포 영화는 한국영화 장화홍련과 기담. 무서워 죽을 뻔 -.-;;)
이야기는 탄탄한지
시간 들여 볼만한 지 알려주시겠어요?
저 그런영화 좋아해요... 기묘한 이야기도 시리즈로 매년 나오고요...
기묘한 이야기가 재미있는 것도 있고 무서운건 꽤 무서워요
말 그대로 기묘~~한 축축한 분위기가 물씬한 것도 있고 그래요.
개인적으로 '소름'이라는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도시괴담처럼 은근~히 무서워요.
네 감사해요~~
티비 인기시리즈에요
무서운것도 있지만 황당하고 재밌는 얘기도 많죠
좀 길게 단편 모아놓은건데 영화판도 몇년전에 나왔어요
재밌어요,아마 그거 보시면 티비판도 찾아보게 될겁니다
일본 영화 특유의 더럽+끔찍+무섭+허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딱이네요. 맞아요 일본애들은 좀 끔찍하고 더럽고 그런 거 좋아하는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5781 | 유리아주 립밤 스틱형 튜브형 어떤것이 더 좋은가요 ? 5 | missha.. | 2012/03/21 | 1,985 |
85780 | 족저근막염..낫기는 할까요..? 15 | 이놈의발 | 2012/03/21 | 5,269 |
85779 | 남편의 말- 제가 예민한걸 까요.. 10 | ... | 2012/03/21 | 2,523 |
85778 | 헌팅캡 골라주세요. 2 | 플리즈 | 2012/03/21 | 1,151 |
85777 | 오늘이인터넷신청일인데 여기밖에는 물어볼때가....(댓글절실) | 아파트분양 | 2012/03/21 | 821 |
85776 | 가족상담 내지는 가족치료같은거 어디서 할수있나요 3 | 답답하네요 | 2012/03/21 | 1,529 |
85775 | 꿈과 미래가 없는 사람 4 | 캐로 | 2012/03/21 | 1,584 |
85774 | 박지원 "진보의 생명은 도덕성" 9 | 네 | 2012/03/21 | 1,875 |
85773 | 아라비안 나이트 책으로 읽으신 분 계세요? 8 | 신밧드 | 2012/03/21 | 2,263 |
85772 | 변비 잘 아시는분 계세요... 제발 꼭좀 도와주세요 15 | DD | 2012/03/21 | 2,798 |
85771 | 빛과 그림자 오늘 앞부분 내용이? 3 | ... | 2012/03/21 | 1,681 |
85770 | 김재연 통합진보당 주저리주저리 4 | 백분토론 | 2012/03/21 | 1,392 |
85769 | 피부미용을 배워보신분 있으신가요? 6 | ........ | 2012/03/21 | 1,990 |
85768 | 잘했다고 해주세요ᆢ네?네?^^ 5 | 가방녀 | 2012/03/21 | 1,355 |
85767 | 앞으로 경선 여론조사 부정 저지르고 다 재경선할듯 ㅋㅋ 10 | 선례 | 2012/03/21 | 1,391 |
85766 | 내일은 민주통합당에서 홍세화대표를 납치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14 | 나거티브 | 2012/03/21 | 2,351 |
85765 | 그럼에도 불구하고 5 | ㄱㄴㄷ | 2012/03/21 | 1,175 |
85764 | 애기가 안 자요 2 | hu | 2012/03/21 | 1,059 |
85763 | 노후에 부부간 돈관리 어떻게 하세요? | 노후 | 2012/03/21 | 1,663 |
85762 | 나를 위해 질렀어요 6 | 선물 | 2012/03/21 | 2,710 |
85761 | 언니라는 말에 유난히 거부반응 느껴요. 8 | --- | 2012/03/21 | 2,348 |
85760 | 아기 침대 택배로 보내셨던 분 계신가요? | aa | 2012/03/21 | 3,263 |
85759 | [원전]일본 원전서 방사능 오염수 누출 | 참맛 | 2012/03/21 | 1,425 |
85758 | 시댁은 스트레스 없는 줄 아십니까? 28 | 그래 시누다.. | 2012/03/21 | 13,102 |
85757 | 아이가 학교 친구들과의 재력을 자꾸 비교하고 속상해해요. 71 | .. | 2012/03/20 | 18,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