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스마트폰 인터넷을 공유기로 연결해 노트북을 사용했는데 속도도 빠르고 괜찮다고 해서 그렇다면
집에서도 컴퓨터를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이번 에 딸아이것과 제것을 스마트폰으로 바꿨더니 요금이 넘 비싸서 집에 있는 인터넷을 없애고 스마트폰으로 연결해서
필요할 때만 사용할까 하는데 없앴다가 집에 있는 컴퓨터 사용 못하고 다시 인터넷을 연결 해야 하는 일이 생길까봐서요.
사용해 보시거나 잘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집에서는 써본적이없어서 모르겟구요
저는 여행중에 펜션에서 사용한적은 있어요
스마트폰에 ap설정을하고 나서 노트북을 사용하니 가능하더군요
무선랜이기땜에 노트북은 가능하지만 테스크탑은 무선랜을 이용하지않는것이니까
인터넷선이 잇어야겟지요
전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패드 해봤는데 영 속도 안나오더라구요. 접속도 자꾸 끊기고 불편. ㅠㅠ
Lte면 속도가 좀 나려나 몰라요.
간단히 말해,
82페이지 뜨는데도 느릴땐 몇초씩 걸리는 그 휴대폰 데이터 통신망으로
온집 컴퓨터 인터넷이 다 붙게 되는겁니다.
두 스마트폰이 각각 다른 회사면 이게 느릴땐 저기에, 저게 느릴땐 여기에
붙여 쓰면 새끼손가락 손톱만큼 덜 느릴지도 모르지만 20~30메가씩 되는
유선 인터넷(파워콤이던 메가패스던 하나로던) 쓰던 사람이 0.5~1메가 속도
겨우 되는 휴대폰 인터넷 못씁니다.
밖에서나 휴대폰 인터넷 사용하지 집에서는 잘 안 써요.
화면도 작고 느려 답답해서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5728 | 아람단 없는 학교도 있나요? 4 | 궁금 | 2012/03/20 | 1,297 |
| 85727 | 차인표. ..안내상 3 | 차인간..... | 2012/03/20 | 3,422 |
| 85726 | 신종플루 유행인데 왤케 조용하죠? 9 | ** | 2012/03/20 | 3,460 |
| 85725 | 관리 안 되고 있는 아들 치아가 더 깨끗하네요 2 | 치과 | 2012/03/20 | 1,189 |
| 85724 | 반장이 엄마들 모임비 내나요? 19 | 어느화창한날.. | 2012/03/20 | 4,093 |
| 85723 | 불펜펌)야권후보 단일화 경선관리위원회의 실체.txt 1 | .... | 2012/03/20 | 932 |
| 85722 | 학부모회 조직 안하는 학교도 있나요 2 | 외롭다 | 2012/03/20 | 1,400 |
| 85721 | 강아지 꼬리 자르기를 왜 하는거죠? 23 | 반려견 | 2012/03/20 | 14,444 |
| 85720 | 초등4학년 남아에요.논술을 해야 할까요? 2 | .. | 2012/03/20 | 1,642 |
| 85719 |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은데... 6 | 신입생 엄마.. | 2012/03/20 | 1,463 |
| 85718 | 민주당이 쎄게 나오네요. 29 | 유나 | 2012/03/20 | 3,998 |
| 85717 | 세타필 로션 용량과 가격 아시는 분~ 4 | 코슷코 | 2012/03/20 | 1,961 |
| 85716 | 1학년 엄마라 학교생활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내일 학부모총횐.. 4 | 바람은 불어.. | 2012/03/20 | 1,538 |
| 85715 | 왜 정부에서 종교인 과세얘기가 나온걸까요?? 2 | 이 시국에 | 2012/03/20 | 995 |
| 85714 | 다들... | 중학교 공개.. | 2012/03/20 | 960 |
| 85713 | 키친토크보고와서 드는생각.. 6 | .. | 2012/03/20 | 2,927 |
| 85712 | 5세아이의 반친구가 자꾸때려요 1 | ^^ | 2012/03/20 | 1,076 |
| 85711 | 키친아트에서 네오팟하고 비슷한 오븐기가 | 키친아트훈제.. | 2012/03/20 | 978 |
| 85710 | 중1, 중2 자매가 이틀이 멀다하고 미친듯이 싸우네요. 3 | 걱정 | 2012/03/20 | 2,062 |
| 85709 | 집에서 피부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7 | ........ | 2012/03/20 | 3,542 |
| 85708 | 오늘 강아지랑 산책하다 큰일 날뻔했어요 20 | 놀라워 | 2012/03/20 | 4,118 |
| 85707 | 피아노 치는 윗집 어린이 거진 1년을 참아줬는데 보람있네요..... 40 | 냠냠이 | 2012/03/20 | 12,007 |
| 85706 | 임신이라는데 술을 먹었으니 어째요... 10 | 한심한 나 | 2012/03/20 | 2,451 |
| 85705 | “한미FTA,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종료할 수 있다” | 무조건 폐기.. | 2012/03/20 | 860 |
| 85704 | 사주...절망 끝에 부르는 희망의 지푸라기(힘든 분들께) 6 | enzyme.. | 2012/03/20 | 3,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