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꼬지하실때 맛살, 햄, 쪽파..흰색은 무엇으로?

명절전 조회수 : 2,788
작성일 : 2012-01-21 07:49:22

꼬지?하실때 맛살, 햄, 쪽파 외에 힌색은 무엇으로 하세요?

우엉을 데쳐서 하는 집은 봤구요

새송이버섯을 해도 되나요?

새송이를 하면 다른 재료들보다 크게 잘라야 되겠네요? 줄것 예상해서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또 다른 것은 무엇을 이용하세요

IP : 124.58.xxx.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 7:51 AM (203.226.xxx.92)

    느타리버섯,새송이버섯, 간혹 단무지를
    하시믄 분도 봤어요

  • 2. ...
    '12.1.21 7:54 AM (221.155.xxx.88)

    햄, 맛살 들어가는 저렴버전(?)에는 애느타리 버섯 넣고
    소고기로 할 때는 도라지 끼워요.

  • 3. ㅇㅇㅇ
    '12.1.21 7:57 AM (70.58.xxx.17)

    느타리 버섯과 떡이요.
    새송이는 안해 봤는데 .... 느타리는 줄어들지 않아요.

  • 4. Ashley
    '12.1.21 8:17 AM (119.149.xxx.169)

    저는 맛살,햄,새송이,쪽파,치자단무지 이렇게 끼우구요
    제 숙모는 떡데친거 소고기 꽈리고추 느타리 쪽파 이렇게 하시던데요?
    저한테 단무지는 필수예요ㅎㅎㅎ

  • 5. ...
    '12.1.21 8:21 AM (59.86.xxx.217)

    단무지맛있어요
    전 내일 맛살 햄 꽈리고추 단무지 느타리버섯으로 할예정이예요

  • 6. 은현이
    '12.1.21 8:31 AM (124.54.xxx.12)

    시댁이 거제도 인데 고기,햄,맛살,쪽파,김치 꽂습니다.
    크기도 남자 어른 손바닥 만 하게 크게 굽고 계란 옷을 두껍게 입힙니다.
    명태전 두소쿠리 하는 것 보다 힘든 전이에요.
    회양적 이라고 하는데 거제도에서만 봤어요.

  • 7. ..
    '12.1.21 9:57 AM (112.154.xxx.100)

    저희는 햄 맛살 새송이버섯 쪽파 꽂아요 ~

  • 8. 우리시댁에선
    '12.1.21 10:46 AM (112.169.xxx.18)

    고기 맛살 버섯이나 도라지 파 꽂아요.

    고기가 있어서 파 꼭 들어가야 맛난것같고 저는 버섯이 좋아요.
    새송이버섯이나 느타리버섯이요.

  • 9. 저는...
    '12.1.21 12:09 PM (121.169.xxx.234)

    새송이를 네모나게 잘라서
    맛살이나 햄과 같은 길이와
    굵기로 썰어서 사용해요.
    손은 많이 가지만
    모양이 가지런해서
    저는 그것으로 흰색을 냅니다.

  • 10. ...
    '12.1.21 12:35 PM (220.72.xxx.167)

    어려서 먹었을 때는 가래떡 갈라서 굵기 맞춰서 떡산적도 했던 것 같아요.

  • 11. ..
    '12.1.21 3:59 PM (119.202.xxx.124)

    맛살을 뒤집으면 흰색이 됩니다.
    우리는 꽂이 하나에 맛살 2개 들어갑니다.
    버섯으로 하면 애들이 안먹고 손도 많이 가고 모양도 안이뻐서

  • 12. 원글
    '12.1.21 6:24 PM (124.58.xxx.11)

    참으로 다양하네요.
    맛살을 뒤집어 흰색으로 하는 방법까지...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13. 오로라님
    '12.1.21 11:02 PM (128.134.xxx.86)

    쪽파의 아랫부분 즉 하얀부분을 끼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27 집추천 8 부탁드려요 2012/01/25 1,492
61826 엄마가죽장갑을 빌렸는데 전 마이너스의손인가봐요........휴ㅠ.. 6 엄마죄송해요.. 2012/01/25 1,648
61825 미국 미들스쿨 8학년 공부.... 1 유학생맘 2012/01/25 1,612
61824 나무도마 쓰시는분~~ 1 가르쳐주세요.. 2012/01/25 1,531
61823 손아래 시동생에게 호칭 어떻게 하시나요? 6 불편.. 2012/01/25 1,796
61822 저처럼 재미라고는 조금도 없는분 계실까요? 4 눈꼽 2012/01/25 1,414
61821 아들이랑 페이스메이커 봤어요 4 엄마 2012/01/25 1,319
61820 코스트코 상품권 유효기한이 지났다는데요.. 1 아임오케이 2012/01/25 3,533
61819 지금 이시간에 술한잔 하자며 전화온 여자의 심리는 머죠? 13 마크 2012/01/25 3,022
61818 가끔씩 너무 우울해요.. ... 2012/01/25 614
61817 대구 잘 아시는 분 5 chalk1.. 2012/01/25 953
61816 설날 재미있게 보냈어요^^ 1 노을 2012/01/25 544
61815 부엌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 - 교양 문제인거 같아요. 24 교양 2012/01/25 8,969
61814 아이 음경이 약간 볼록한데요.. 2 ... 2012/01/25 1,213
61813 세시간전 부부싸움후.. 10 mm 2012/01/25 3,004
61812 명절에 시댁식구에게 의도치 않은 서운한 소리 들을 때 저도 대처.. 7 남편에게 고.. 2012/01/25 2,582
61811 짝퉁 명품 명함지갑을 선물 받았어요;;; 11 ... 2012/01/25 4,796
61810 돌냄비에 튀김해도 되나요? 6 gain 2012/01/25 1,034
61809 서울, 경기도 지역으로 이사가려고 하는데요.. 아파트 시세나.... 5 궁금해요 2012/01/25 1,691
61808 올해 패딩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2 패딩 2012/01/25 1,552
61807 과외 그만둘때 7 .. 2012/01/25 2,064
61806 괜찮은 요리책 추천부탁드려요 1 ㅗㅓㅓ 2012/01/25 975
61805 자꾸 광고 댓글 다는 사람 짜증나네요. 4 .. 2012/01/25 681
61804 뉴욕타임스 157회 정연주 사장님편 정말 잼있어요 ㄴㅁ 1 ㄴㄴㄴ 2012/01/25 808
61803 강남구 개포동 이름을 2 개포동 2012/01/25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