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키톡에 쪽지보내신분
1. 부자패밀리
'12.1.20 11:34 PM (1.177.xxx.178)??.....................
2. 먼일이래요
'12.1.20 11:35 PM (115.161.xxx.209)키톡갔다가 깜놀했어요
먼 그런 유치한 짓을....
의외의 반전은 또 먼가요3. ...
'12.1.20 11:36 PM (112.149.xxx.181)네, 저도 동감이에요. 저많은 댓글을 보고 느낀게 많았을거에요. 이미 충분하죠. 이정도로 끝났으면해요
4. 클로버
'12.1.20 11:36 PM (121.129.xxx.236)??????? 무슨일 났어요?
5. ...
'12.1.20 11:37 PM (114.158.xxx.50)저같음 뙇! 공개를 했겠는데 그런사람들은 사람보는 눈이 있어서 아마도 저같은 뻔순이 아줌마한테는 쪽지 안보낼거예요.
6. 깍뚜기
'12.1.20 11:38 PM (110.70.xxx.88)저도 더 이상은 커지지 않길요...
사실 익게의 무수한언니들도 있잖아요?
지금도 왼쪽에 계시는
이름도 없이;;;;7. ..
'12.1.20 11:39 PM (58.234.xxx.93)글쎄요. 뭐가 충분할까요. 지난번 댓글들을 보고도 다시 한번 쪽지를 보낸 여자인데. 제 생각엔 이런 일은 여기서 뿌리뽑고 관리자차원에서의 공지가 올라와야 더이상 이런일이 없을거란 생각이에요. 제가 예전에 모 커뮤니티에서 이런 일 있을때 정말 굵직한 열명 이상의 원로회원이 빠져나가는걸 봤거든요. 신입회원들로 다시 또 좋은 모임이 되겠지만 그건 아니다 싶었어요. 이곳도 그리운 회원이 얼마나 많은가요. 자게에서 키톡의 실명 회원 거론하고 이런식의 분탕질때문이 아닌가 싶은데요.
쪽지보낸 회원의 이름이 밝혀지고 이런 과정이 있어야 더 큰 일이 없으리라는게 제 생각이에요.
생각보다 이상한 사람이 많아서
아마도 지금일에도 다수를 비웃고 있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예전에 깜짝 놀란분도 그러지 않으셨나요.8. ...
'12.1.20 11:40 PM (114.158.xxx.50)익게의 이름도 없는 무수한 언니들...킇흐...
9. 혹시...
'12.1.20 11:42 PM (122.32.xxx.10)그 쪽지를 보낸 사람이 다른 분들께도 쪽지를 보내서 요새 키톡이 뜸했던 거 아닐까요?
진짜 공개를 하지 않더라도 운영자분께는 알려드려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10. ...
'12.1.20 11:49 PM (59.14.xxx.222)저도 반전이 있을것같은....
새댁글 처음부터 다 봤는데
세번째 글에 푸념해서 많은 사람들이 위로해줬는데
그 글을지우고 네번째 또 올리니까 쪽지보낸 사람도 조금은 열받은 상황이라고봐요
그렇다고 쪽지보낸게 잘했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양쪽의 상황을 다봐야 한다는 의견이죠11. 운영자한테는 알려야
'12.1.20 11:53 PM (222.238.xxx.247)그글 읽으면서 또 한사람 이렇게 떠나보내나했어요.
키톡에 요리하나못올리고 댓글도 어쩌다달지만 제게는 얼마나 유용한데......
이렇게저렇게 쪽지질해서 좋은사람을 쫒아내나싶어요.
도대체 심뽀가 어떻게 생겨먹었길래.......12. ..
'12.1.20 11:54 PM (125.152.xxx.119)쪽지 보낸 사람이 유명한 사람이든......반전이 있을 거라는.....등.... 이건....좀 오버 같구요.
새댁이고....82입성한지 얼마 안 됐는데.......그런 쪽지는 상처일 수 있어요.
만일 저한테도 그런 쪽지 보냈다면 저도 기분 상했을 것 같아요.13. 오픈해야하지않나요
'12.1.20 11:55 PM (115.161.xxx.209)저런식으로 비겁하게 뒤에서 사람괴롭히고..
그래도 불이익이 없다면 다 떠나는거죠14. 은석형맘
'12.1.21 12:08 AM (113.199.xxx.103)의외의 반전...궁금하네요.
공개가 안되더라도 운영자님의 개입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15. ...
'12.1.21 12:20 AM (221.139.xxx.227)그런 쪽지 보낼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요.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 보여요16. 보니까
'12.1.21 12:25 AM (112.153.xxx.36)쪽지 보낸 사람 열등감 작열인거 같아요.
정말 그런 사람들 강퇴했음 좋겠어요,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멀쩡한 사람을 아무 잘못도 한거 없는 사람에게 그따위 쪽지를 무슨 양심으로 보내는건지 모르겠어요.17. 암튼
'12.1.21 12:55 AM (121.137.xxx.175)천상여자님 이전에 분명히 쪽지 받은 분들 더 있을거에요 그 분들이 숨죽이고 계시니 쪽지 보내는데 재미 들였을 수도..
천상여자님에서 비로소 드러난거지 분명히 더 있을거에요18. 제생각도 암튼님과같아요
'12.1.21 1:17 AM (222.238.xxx.247)다른분들한테 보내봤는데 기분나빠하고 글올리지 않으니 재미봤다고 생각하는듯
우야든동 운영자한테는 알려야한다는거에 천만표19. ...
'12.1.21 1:30 AM (110.70.xxx.115)반전??이있을거 같지는 않고....한분이 아닌거 아닌지...일단 운영진에선 알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3254 | 나피디요 왕석현 닮지 않았나요? 2 | 질문 | 2012/02/19 | 1,388 |
73253 | 침대발치에 연결할 것 5 | 침대길이 | 2012/02/19 | 1,788 |
73252 | 식탐여행 사유리를 당황하게 만든 보리집밥 할머니(펌) 6 | 사유 | 2012/02/19 | 4,364 |
73251 | 십여년 전 즐겨먹던 강남역 부근 떡볶이 집을 기억해내고 싶어요... 4 | 82수사대 | 2012/02/19 | 1,932 |
73250 | 정녕 '아들-딸' 조합은 별로인가요 ㅠㅠ 27 | 아들딸 | 2012/02/19 | 8,644 |
73249 | 요즘 혼자 방안에서 떠들어요.. 1 | 은둔형외톨이.. | 2012/02/19 | 1,393 |
73248 | 새일센터 집단상담을 하면 취업이 도움이 되나요? 5 | .. | 2012/02/19 | 1,068 |
73247 | 정답을 아시면 댓글 예시로 달아주세요 9 | 5분 | 2012/02/19 | 1,226 |
73246 | 카카오톡에서 친구 추천에 친구는 하루에 한명씩 뜨는건가요? 1 | 아마폴라 | 2012/02/19 | 1,815 |
73245 | 교통카드 천안에서도 사용가능한가요? 1 | .. | 2012/02/19 | 2,484 |
73244 | 애가 둘이 되니 이런 문제점도 있네요.. 5 | 아프지마라... | 2012/02/19 | 2,339 |
73243 | 위 용종제거수술 해보신분 계신가요? 3 | 용종 | 2012/02/19 | 16,050 |
73242 | 가슴이랑 브라요~ (브래지어가 맞는 말인가?) 26 | 그냥 | 2012/02/19 | 3,776 |
73241 | 치아 교정, 저렴한 치과 or 가까운 치과 어떤게 좋을지요? 5 | 교정 | 2012/02/19 | 2,173 |
73240 | 출산 후 회음부 절개 흉터 ㅠ 다들 어떠신가요? 7 | 흑흑 | 2012/02/19 | 46,154 |
73239 | 초등 교사인데 도움 요청해요! 60 | 세라천사 | 2012/02/19 | 10,409 |
73238 | 카카오톡에 올라오는 사진 8 | ^^ | 2012/02/19 | 3,148 |
73237 | 어머님~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요... 2 | 소가 | 2012/02/19 | 1,624 |
73236 | 바람핀 거 용서하고 사시는 분 1 | .... | 2012/02/19 | 1,981 |
73235 | 새로운 마음으로 새학기 맞이는 꽝이됐어요. 1 | 콩닥~ | 2012/02/19 | 988 |
73234 | 오징어 다리만 남았는데 5 | ........ | 2012/02/19 | 1,535 |
73233 | 그냥 소리내어 울었어요... 33 | 저는 | 2012/02/19 | 13,425 |
73232 | 먹을거 밝히는 치사한 남편 8 | 짜리 | 2012/02/19 | 3,210 |
73231 | 어제 고속터미널에서요 1 | 777 | 2012/02/19 | 1,188 |
73230 | 범죄와의 전쟁 무서운가요? 13 | .... | 2012/02/19 | 2,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