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미쳤나봐요. "해병여러분의 누나 역할을 하겠다"
1. 진짜 감각이 없네요
'12.1.20 9:49 PM (61.76.xxx.120)나이로 치면 이모나 엄마인데 누라라니..
품이 넓은 엄마여야지2. 리아
'12.1.20 9:50 PM (210.0.xxx.215)누나라니.....친동생이나 잘 챙기셔야죠.......헐..
3. 예순 할머니가...
'12.1.20 9:57 PM (112.158.xxx.33)52년생이면....이모도 아니고 간신히 엄마...정확히는 할머니죠...정말 머리가 빈건지 아님 바보?
4. 엄마라니요
'12.1.20 9:57 PM (121.135.xxx.15)나이로 치면 엄마 아닙니다.
요즘 군인들이 90~92년생들인데 엄마들 나이는 평균 60년대 중반 가까이 될텐데요
박근혜씨가 몇년생이던가요? 50년생인가요? 큰이모로도 많은 나이입니다. 막내 할머니가 적당합니다.5. 이해해주세요
'12.1.20 10:01 PM (124.49.xxx.117)아직 처녀잖아요
6. ㅎㅎㅎㅎㅎ
'12.1.20 10:02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마음은 청춘인가부당..
7. 헐~
'12.1.20 10:18 PM (211.196.xxx.222)함무니~ 노망나셨쎄요?
8. ..
'12.1.20 10:30 PM (1.226.xxx.224)이번엔 누나라고 했나요?
저번에는 숙녀라고 말하길래 식겁했는데?
한국나이로 올해 예순한살(61세)이네요. 정말 미쳤나봅니다.9. 윤옥희
'12.1.20 10:46 P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파란호는 절대 안믿어요...국민을 위해서 한게 뭐가 있나요...부자감세,사학법,탄핵,fta, 하도 많아서 박그네는 실어요...ㅠㅠ
10. ..
'12.1.20 11:32 PM (125.152.xxx.119)아~하하하하하~!
우짤스까.............주제 파악을 못 하는 듯.....
어머니 마음이라고 해야지.....ㅋ
박그네가 누나면.....난?????? 친구????ㅋㅋㅋㅋ11. 알라들 기절할라
'12.1.21 12:36 AM (222.238.xxx.247)누나가 아니라 할매겠지........
12. ...
'12.1.21 2:02 AM (112.155.xxx.72)페이스북에서는 자기 닉네임을 수첩공주로 했잖아요
주변 사람들도 문제에요. 아부만 하고 있나봐요.
정신나간 일을 하면수정을 해 주어야지.13. ㅋㅋ
'12.1.21 11:30 AM (125.177.xxx.193)조카 은지원보다도 훠얼씬 어린 장병들한테 그게 무슨 몹쓸말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