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펄스젬이라고 들어보신적 있나요

효도 조회수 : 5,885
작성일 : 2012-01-20 19:34:21

엄마가 펄스젬이라는 곳에서 만든 저주파 물리치료기라는걸 시연해주는 곳을 다니시는데

너무 좋다고 구입하고 싶어하시는데요 이게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구입해도 될지 몰라서요

다니시는 분들이 다들 너무 좋다고 하고 엄마도 효과를 보시나봐요

근데 이 저주파 물리치료기(병원에서 해주는 물리치료기보다 훨씬 세기가 크대요)를 매일 계속

 사용해도 인체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건지 좋다고 하시니까 사드릴까 싶긴 한대  가격의 압박이

있어서 잘 알아보고 구입해야 할거 같아서 여쭈어 봅니다

혹시 가족분중에 이걸 사용하고  계시거나 저희 엄마처럼 매일 지점에 나가서 체험을 하고 계신 분이

있으신가 해서요  답변주신분들 미리 감사드립니다 ~~

 

 

IP : 118.176.xxx.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찐감자
    '12.1.20 9:14 PM (182.211.xxx.150)

    펄스캠이에요. 젬이아니고.. 효과있다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사람도있고 그래요

  • 2. 며늘
    '12.1.20 9:46 PM (218.238.xxx.136)

    저희 시부모님은 1년 동안 시험사용하는데 열심히 다니시더니 너무 좋으시다고 지난달에 사셧네요 뵐때마다 너무 좋다고 너도 사라시며....ㅠ.ㅠ 저희 시아버님 약사십니다. 아직도 일하시고요...저희 시부모님은 어째뜬 효과보시나봐요...건강하시니 저야 고맙죠

  • 3.
    '12.1.20 11:46 PM (121.131.xxx.173)

    시어머니 한 10개월을 체험장 다니시며 사용하시다가 얼마전 칠순때 여행대신 선물로 원하셔서 사드렸네요. 휘청~했습니다.
    자극이 되는 것도 맞는것 같고 배니 빌이 따뜻해지긴 하데요. 근데 그들이 말하는대로 만병통치 기기는 아닌게 분명해요. 눈도 훤해졌다하고 허리가 쭉 펴진다는 체험 등을 체험담으로 얘기하나봐요. 체험장 다니시며 뇌리에 박히게끔 반복반복 하는걸로 알아요.
    몸의 순환과 자극에는 어느 정도 효과는 있는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174 솔로몬 저축은행에서 대출받은게 있는데요.. 1 .. 2012/05/06 2,388
106173 보험 관계자분 계신가요? 질문... 3 웃자맘 2012/05/06 664
106172 줌인아웃의 말티강쥐 주인 찾았나요? 3 말티 2012/05/06 1,320
106171 어제오늘 할일이 없어서 영화를 보다가 1 ㅋㅋㅋ 2012/05/06 1,457
106170 내일학교?? 3 vada 2012/05/06 1,062
106169 목화솜이불에 대해 여쭙니다... 1 알사탕 2012/05/06 2,148
106168 외식 자주 하시나요? 8 비싸 2012/05/06 2,342
106167 유심노는 진보당의 양념일뿐이져 4 진보란 2012/05/06 918
106166 웹툰올리려고 하는데....... 웹툰 2012/05/06 642
106165 군대간 아들한테 편지 자주하면 안좋나요? 8 ㅡㅡㅡ 2012/05/06 3,742
106164 분당 미금역 BIS 수영장에 대해 아시는 분~~ 2 @@ 2012/05/06 12,462
106163 저축은행퇴출관련 문의드려요~답좀해주세요~~ 3 속상해~ 2012/05/06 1,312
106162 100m 몇초에 뛰시나요? 16 30대 중반.. 2012/05/06 2,181
106161 베란다 방충망과 샷시문 사이의 틈새로... 2 ^^ 2012/05/06 3,462
106160 잘먹던 꽃게때문에 두드러기가 난 경우 먹으면 안될까요 8 몇십년 2012/05/06 4,088
106159 노무현 대통령 추모 광고공지 3일차 5 지나 2012/05/06 938
106158 분당/분당 주변 서울 에서 볼링 배울만한 곳 있나요? 2 볼링 2012/05/06 2,511
106157 술만 먹지마래요. 7 동동쥬 2012/05/06 2,009
106156 얼마전 베스트갔던 지나치게 중립적인 친구 글 보고 생각나는 일 6 마루 2012/05/06 2,884
106155 아~ 내가 좋은순간 1 행복 2012/05/06 872
106154 집나간 사람을 찾습니다. 2012/05/06 1,298
106153 노무현. 3주기 입니다......궁금 합니다 19 .... 2012/05/06 1,759
106152 술만 먹지마래요. 동동쥬 2012/05/06 852
106151 인생은 무엇을 쫓아살아야하나요 2 인생 2012/05/06 1,637
106150 노총각들 중 부산, 울산 남자들이 적극적인 것 같아요 7 푸른바다 2012/05/06 3,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