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정이 어려워서 월급도 일주일 미루다가 오늘 들어왔습니다.
사장님이 퇴근할때쯤 이번설은 떡값도 못주고 설선물도 못주네 하시는데
뭐 회사사정 뻔히 안다고해도 기분은 그닥이네요..
회사사정이 어려워서 월급도 일주일 미루다가 오늘 들어왔습니다.
사장님이 퇴근할때쯤 이번설은 떡값도 못주고 설선물도 못주네 하시는데
뭐 회사사정 뻔히 안다고해도 기분은 그닥이네요..
저희는...그냥 식용유 세트..그것도 거래처 주고 남은거 주고..
떡값은 높은 놈들만 주머니 두둑할 정도로 받아 처먹고
실질적으로 뼈빠지게 일하는 일반 사원들은 최저로 줬어요
지들도 미안하다고 하는데 ㅋㅋㅋ헐..ㅋㅋ 개짜증남
돈 주는 입장인데요, 그냥 똑같이 현금으로 해결했어요.
스팸셋트, 식용유 셋트는 제가 월급받으며 회사다닐때도 싫었거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1493 | 5세여아 열이 39도 이상인데요.. 8 | .. | 2012/01/24 | 10,010 |
61492 | 글 지웁니다. 감사합니다. 7 | 속상합니다... | 2012/01/24 | 2,364 |
61491 | 아이들 통장, 어떤 걸로 해주셨나요? 5 | 저축 | 2012/01/24 | 2,229 |
61490 | 미국에 아이들데리고 영어공부하러 나가볼까하는데요...막연하긴하지.. 15 | 영어공부 | 2012/01/24 | 3,205 |
61489 | 어머님!! 중심을 잘 잡으세요!! 3 | 무뚝뚝 맏며.. | 2012/01/24 | 1,311 |
61488 | 나꼼수 듣고계시죠? 6 | .. | 2012/01/24 | 1,617 |
61487 | 몇년전에 유명했던 며느리의 일기.. 2 | 명절 | 2012/01/24 | 2,910 |
61486 | 부와 성공과 사랑 중에 어느 것을 택하실래요? 11 | 쐬주반병 | 2012/01/24 | 2,594 |
61485 | 치아에 관한꿈 1 | .. | 2012/01/24 | 771 |
61484 | 이런 증세 병원에 가봐야 하는지요? 4 | 가슴이 답답.. | 2012/01/24 | 851 |
61483 | 무우와 마늘 없이 김치 맛들게 담글 수 있을까요? 5 | 김치담그기 | 2012/01/24 | 1,790 |
61482 | 명절찌개(?) 9 | 느끼해서 | 2012/01/24 | 2,444 |
61481 | 보일러 온수는 되는데 난방안되는 거 ㅜㅜ 5 | ........ | 2012/01/24 | 7,027 |
61480 | 지나가는군요. 4 | 설 | 2012/01/24 | 914 |
61479 | 김치 크로니클 미국에서도 인기 있어요? 9 | ^^ | 2012/01/24 | 3,379 |
61478 | 9,12살 남매 엄마..넘 지쳐요. 5 | 지친맘 | 2012/01/24 | 1,872 |
61477 | 구글에서 제 폰번호검색하니 카페게시글이 하나뜨는데요.. | 이런 | 2012/01/24 | 1,171 |
61476 | 운동할때 어떤 브래지어를 하는게 좋을까요? 3 | 궁금 | 2012/01/24 | 1,174 |
61475 | 남편이 가사분담을 더 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죠? 4 | 맞벌이 | 2012/01/24 | 1,006 |
61474 | 피부때문에그러는데요... 저밑에글... 물광주사요.... 5 | moonjj.. | 2012/01/24 | 2,962 |
61473 | 소갈비찜 하려구하는데 꼭 끓는물에 데쳐야 하나요? 9 | 요리초보 | 2012/01/24 | 3,111 |
61472 | 입덧하는 동생이 막 우네요. 7 | 에효.. | 2012/01/24 | 2,856 |
61471 | 남편이 보너스를 안받아(안가져?)왔어요 10 | ........ | 2012/01/24 | 2,859 |
61470 | 우리 아들보고 앞으로 할아버지 젯밥 챙길 사람이라고 6 | 무한짜증 | 2012/01/24 | 2,388 |
61469 | 수삼 손질방법과 먹는방법 알려주세요 1 | 수삼 | 2012/01/24 | 1,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