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과외 수업내용

고민 조회수 : 1,853
작성일 : 2012-01-20 16:41:11

 

 선생님 연배가 50은 되어 보이십니다. 일단.

 아이 숙어 외우게 하시는데 우리 중학교때 방식으로 하십니다.  (요즘은 예문으로 외우던데)

 

 리딩북으로 오알티도 별로다, 언아이켄도 별로다 하시면서  전에 있었던 gge 영어 교재가 괜찮으니

 

 그걸로 해야 겠다. 이러시는데.

 

 영어리딩북의 바비블이라고 생각 했던 언아이켄도 오알티도 스칼라스틱도 별로다 하시며

 

 없어지고 있는 학원 교재 gge 교재가 괜찮다고 하시며 힘들게 구해 오시겠다는데  

 

 고민입니다. 믿어야 하나요? 일단?

 

 영어 과외는 처음인지라... 영어과외 선생님들 수업 이렇게 하시나요?

IP : 121.169.xxx.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생각에도
    '12.1.20 5:00 PM (59.12.xxx.177)

    전직gge학원교사였다에 한표
    새 교재 수업연구 하시기 귀찮으셨나...

  • 2. 50이면..
    '12.1.20 5:32 PM (125.177.xxx.153)

    줏어들은 애기인데 수학은 교과과정이 똑같아서 20년전이나 지금이나
    사실 다 비슷하대요 .
    선생님 나이가 많아도 괜찮은데 영어는 아니랍니다.
    영어는 해마다 수능 난이도도 올라가고 교재도 바뀌어서
    늘 공부 해야 한답니다.
    나이도 50넘으면 은퇴 분위기고 수학과외 선생이 수명도 길고 늘 공부할
    필요가 없어서 제일 좋다고 들었어요
    영어과외는 나이든 분 쓰지 마세요

  • 3. ..
    '12.1.20 8:58 PM (112.149.xxx.11)

    전 40대 과외선생님께 한4년 했지요...
    음 전 후회합니다...
    차라리 학원을 보내심이 어떠실런지요..
    그게 부담이시라면 영어동화책 꾸준히 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847 여행 떠나는 친구.... 선물 뭐가 좋을까요? 15 .. 2012/02/24 3,965
73846 콩잎장아찌요 1 먹고파 2012/02/24 817
73845 얼굴에 손톱자국,피부과(잠실, 송파쪽) 추천 부탁드려요. 1 속상해..... 2012/02/24 611
73844 물고기도 녹이는 '독극물', 식수에 풀었다 6 고양이하트 2012/02/24 1,010
73843 4세 여아 보육(교육)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9 가여니 2012/02/24 1,288
73842 고속도로 휴게소에 도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5 도와주세요 2012/02/24 2,140
73841 얼마 전 선관위에서 일어난 이상한 일을 들었는데요..... 3 기사제보 2012/02/24 1,261
73840 보라매 3 된다!! 2012/02/24 716
73839 남편의 상사(여자)에게 받은 상품권...어떡해야하죠?(답변절실^.. 5 어떡하나 2012/02/24 1,761
73838 장터에 TV 2 .. 2012/02/24 888
73837 인터넷쇼핑몰 옷 살만한가요? 4 인터넷 2012/02/24 1,825
73836 급질_이게 가능한가여? 아시는분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3 날벼락 2012/02/24 855
73835 불꺼진 남의 집을 보면... 2 심리학 전공.. 2012/02/24 2,757
73834 치아 부식 심한 사람은 어떤 음식 먹고 관리해야 하나요?? 4 -- 2012/02/24 1,527
73833 어린이집 만3세 한 교실에 30명이 생활한다는데요 9 에휴 2012/02/24 2,123
73832 fta발효전에 mbc노조가 승리해서 fta에대해 공정보도해야합니.. 4 fta걱정 2012/02/24 573
73831 아파트담보대출...0.2정도 높더라도 고정금리가 낫겠죠? .... 2012/02/24 679
73830 주병진 토크 콘서트가 못뜨는 이유 12 마리아 2012/02/24 4,069
73829 초등 수학 서술형 왜이리 힘들어하죠? 5 수학 2012/02/24 1,745
73828 친구가 저보고 한 말이 속상하네요 33 소심녀 2012/02/24 12,533
73827 서울 시티 투어 다녀오신 분 조언 좀 해주세요~~ 2 ........ 2012/02/24 1,039
73826 돌아오기만 하면 토크쇼 평정할것 같았던 주병진 19 ... 2012/02/24 7,877
73825 중문달기...이사하고 바로 달까요..내년 겨울까지 기다릴까요.... 11 결정못하는병.. 2012/02/24 2,243
73824 속이 답답해서 잠도 안와요 5 ㅇㅇ 2012/02/24 1,952
73823 어느 블로거의 해품달에 대한 비평 - 완전 제 마음이네요 10 Lucymo.. 2012/02/24 4,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