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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이 스마트폰을 분실했네요

독수리오남매 조회수 : 1,313
작성일 : 2012-01-20 15:54:49
에고 .. 저희집 둘째가 올해 20살인데 알바에서 점심 먹고
화장실에서 손씻고 전화기를 두고 그냥 나왔다네요.
보험도 안들었는데 ㅠㅠ
사례하겠다고 문자를 보내도 댓구가 없네요
구입한지 6개월밖에 안된건데..
너무 속상하네쇼
IP : 203.226.xxx.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uth2012
    '12.1.20 4:14 PM (152.149.xxx.115)

    내일이면 중국 산동성에 가 있을겁니다. 전문 중고 거래업체가 있어요

  • 2. ...
    '12.1.20 4:16 PM (112.149.xxx.54)

    아들녀석에게 물어보니 일단 분실신고 먼저 하라는군요
    어차피 핸드폰 찾기는 힘들고 그 쪽에서 인터넷 이런거 많이 쓰면 요금폭탄 맞는다고 ...

  • 3. ㅇㅇ
    '12.1.20 4:17 PM (211.237.xxx.51)

    152.149.xxx.115 닥쳐라. ㅉㅉㅉ
    원글님 그렇지 않아도 스마트폰 잃어버려서 속 상할텐데 그따위 댓글을...
    너나 제발 손가락 부러져서 중국 산동성 가있던지;

  • 4. 독수리오남매
    '12.1.20 5:47 PM (211.33.xxx.77)

    쩝~~
    위로의 댓글 감사합니다.
    어차피 잃어버린거 걍 액땜했다 생각하고 훌훌~털어버릴랍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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