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쁜 일을 하니, 안 이뻐할 수가 없네요 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여진, 위안부 할머니들께 세배를 가다~
참맛 조회수 : 1,031
작성일 : 2012-01-20 15:33:31
http://lockerz.com/s/176040478 배우김여진님이.. 선물 잔뜩 들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인 우리집에 세배하러 왔습니다. 할머니들이 너무 좋아하세요^^"
IP : 121.151.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hua
'12.1.20 3:37 PM (1.241.xxx.82)3월에 몸 푼다고 들었는데...
퀼트 죠끼 만들어 준다면 받을까 ? 여진씨.. ㅎㅎ2. 아이가
'12.1.20 3:39 PM (125.152.xxx.200)복 받을 거예요..또 그 엄마 자식이니
얼마나 멋진 아이가 나올까요..기대돼요^^3. 텅빈머리
'12.1.20 3:46 PM (122.45.xxx.33)정말 그런 생각은 아무나 못하는데
꼭 순산하시고
더 예뻐지시길 기원합니다4. 고구려의힘
'12.1.20 3:48 PM (218.38.xxx.115)임신중이셨군요 엄마 닮아서 이쁘고현명한 아기나올듯...
5. illutionist
'12.1.20 4:59 PM (175.211.xxx.206)너무너무 이쁜사람 ^^
6. 베로니카
'12.1.21 4:37 AM (58.231.xxx.46)개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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