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영유가는데 영어이름 지어야하는데..
평생가는거라 정말 예쁜걸로 지어주고싶어요~
추천해주시면~~~잘 참고해서 지어보려구요~
저희 아이 영유가는데 영어이름 지어야하는데..
평생가는거라 정말 예쁜걸로 지어주고싶어요~
추천해주시면~~~잘 참고해서 지어보려구요~
우리 아이..
LEO(리오, 레오)입니다.
어린 사자라고 보면 되죠.
이쁘죠?
지금 울 아이한테 물어보니 영유 다닐 때 남자아이 이름이 대강 이랬다네요.
데니, 데니얼, 써니, 애드워드, 로버트, 팀, 지니...
인터넷 찾아보시면 의미도 나와 있으니까 아이한테 원하는 이름을 선택하라 하세요.
그리고 영어 이름 바꿀 수 있답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는 신을 대신하는 재판관이라는 이름으로 데니얼(Daniel)로 지었어요.
사실 제가 법관이 되길 원해서 ㅋㅋ
제우스 하셈. ㅋ
먼저 엄마가 좋아하는 이름 몇 개 골라놓으시고
그 중에서 아기한테 고르라고 하는 건 어떨까요?
자기가 고른 이름이라면 더 의미있을 것 같아요.
아기들의 본능(?)이랄까 직감에 맡겨보는 것도 흥미로울듯~
Noah, Eric, Jason..............
http://baby-names.familyeducation.com/popular-names/boys/
2011년 출생한 미국남자아이 이름 top100.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 조카들 이름 : 필립, 이안(영어 고대루 써요)
엄마예요
제가 리키마틴을 좋아해서
지어줬어요^^
이름 지어야하는데 참고할께요.
안녕하세요.
아기 작명하는 거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기에 신중하셔야 합니다.
막상 작명소 고르기도 어렵고 이름 선택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전문적으로 아기작명 잘 하는 검증된 곳을 찾아보세요. 어떤 분야든 전문가가 있게 마련입니다.
전문가가 되면 소문이 나게 마련이고 실력이 있다는 것 이 아닐까요..
저는 경기도 쪽에 쭈욱 살고 있는 토박이 주부에요^^
첫 애를 낳았을 때 목민작명연구소에서 도움을 받았는데요. 뜻도 좋고 사주에도 맞고
부르기도 좋은 그런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서 전국에 있는 작명소는 다 알아본 것 같아요..ㅎ
주위에 작명소를 이용한 지인이 있으면 어땠냐고 후기도 물어보고 남편이 직접 가서 보고
오기도 하고 해서 까다롭게 선택했었어요. 아무래도 평생 불릴 이름이니까 꼼꼼하게 따지게 되더라구요
위치가 너무 먼 곳이 많았는데 여기는 분위기가 연구소라 그런지 상담하기에 최적의 조건들을
다 갖춘 것 같아요..아늑하고, 깔끔하고, 조용하며, 주차하기고 편하고, 찾아가기도 쉬워서 남편이랑
목민작명연구소를 선택하여 방문했었어요. 원장님께서 성심껏 저희 아이 작명도 해주시고,
저랑 저희 남편 궁합도 봐주셨는데 어찌나 장단점을 콕콕 잘 찝어 내시던지.ㅎ
아무튼 저희 부부는 목민작명연구소에 도움 받았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지금 저희 애도 무럭무럭 별 탈 없이 잘 크고 있고요. 그때 인연이 되어서 가끔씩 다른 것도 상담하고 있어요.
인지도도 높고 평판도 좋아 목민작명연구소는 유명하기도 하니 작명 하실 분들 방문하셔서
예쁜 이름 지으시길 바랄게요. 문의해보세요! 전국전화 (1899-1393)
사이트 http://www.dongyoun114.co.kr/ 그리고, ,제 주변에도 아기이름을 작명하여
출생신고를 했는데, 작명가의 실수로 이름한자가 틀린다든가..한자획수가 맞지 않다든가..
이름을 잘못지어 재 개명을 하는 사건사고가 비일비재 하다고 하네요. 아기이름 지을 때 작명소
선택을 잘 하시고, 아기이름을 작명 하신 후 꼭 확인해 보시고, 신중을 기해서 출생신고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라도 사랑스런 자녀분의 이름이 올바르게 출생신고가 잘 되어 있는지 확인 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2430 | 나꼼수 떴어요! 봉주 3회! 3 | 봉주 3회 | 2012/01/22 | 1,265 |
62429 | 남편 잘만나는건 복 인것 같아요..?? 5 | ... | 2012/01/22 | 5,301 |
62428 | 운명이란게 있나요? 9 | 심란해. | 2012/01/22 | 3,488 |
62427 | 미드 모던패밀리 재밌나요? 16 | -_- | 2012/01/22 | 2,996 |
62426 | 꺅~~~저 지금 잠 못자요~~ㅠ.ㅠ 5 | 돌겠다 | 2012/01/22 | 2,342 |
62425 | 시댁에 제사비용은 따로 드리는 게 원래 맞는 건가요? 3 | 아기엄마 | 2012/01/22 | 2,564 |
62424 | 확실히 여자는 결혼할때 남는돈 처가에 주는경우가 많더군요 14 | ... | 2012/01/22 | 5,169 |
62423 | 촌수 좀 알려 주세요. 2 | ;; | 2012/01/22 | 541 |
62422 | 초등 아이가 아빠 죽어도 아무 느낌 없을거 같다고 하네요 ㅠㅠ 26 | ........ | 2012/01/22 | 4,414 |
62421 | 세뱃돈 1 | ,,,,, | 2012/01/22 | 679 |
62420 | 정말 결혼생활이 행복하고, 남편이 친구같으신 회원님들! 28 | 궁금해요 | 2012/01/22 | 11,548 |
62419 | 지금 남편이 위가 쥐어짜는듯이 아프다는데 어떡하나요? 9 | 아기엄마 | 2012/01/22 | 4,020 |
62418 |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지 않을때... 4 | coty | 2012/01/22 | 4,635 |
62417 | 나가수 이제 안봐 19 | .... | 2012/01/22 | 6,602 |
62416 | 급합니다. 빚 대출을 형제가 떠 안을 수도 있나요? 2 | 급합니다. | 2012/01/22 | 1,817 |
62415 | 부부로 살기 싫어요...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13 | coty | 2012/01/22 | 4,053 |
62414 | 부성애는 어떤 건가요? 1 | ... | 2012/01/22 | 885 |
62413 | 엠팍의글인데 상당히 신빙성 있는 분석이군요(펌) 1 | ... | 2012/01/22 | 1,948 |
62412 | 산소에 갖고간 음식은 다시 되갖고오면 5 | 안된다는말 .. | 2012/01/22 | 27,308 |
62411 | 차남댁인데 명절이 자연스럽게 넘어왔다는 원글인데요 5 | 지난번에 | 2012/01/22 | 2,278 |
62410 | 혼자 아프다가 엄마 생각 나서 울고 있네요.. 8 | 혼자.. | 2012/01/22 | 1,500 |
62409 | 중학생 권장영어 단어목록 3 | 동동 | 2012/01/22 | 2,024 |
62408 | 친정엄마의 동거남이 맘에 안듭니다. 7 | 1234 | 2012/01/22 | 3,482 |
62407 | 백화점 갈려면 잘 차려 입어야 하나요? 35 | 백화점 | 2012/01/22 | 7,406 |
62406 | 식혜 보온으로 오래 놔둬도 되나요? 7 | .... | 2012/01/21 | 2,201 |